주지사, 10대에 수감된 74명의 수감자들 조기 석방

십대 때 폭력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수십 명의 사람들이 주지사의 명령에 따라 조기 석방될 것으로 보인다. 1994년에 통과된 오레곤 법안 11은 살인 및 강간을 포함한 폭력 및 성 관련 범죄에 대한 의무적 최소 형량을 설정했으며 이에따라 범죄로 기소된 15세 이상의 어린이는 자동으로 성인 재판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2019년 상원 법안 1008이 통과 되면서 15세-17세의

스티븐슨 중학교, 학교에 총기 소지하고 온 학생 경찰에 체포

스티븐슨 중학교에서 학교에 총을 소지하고 온 한 학생이 세일럼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세일럼 경찰은 15일 오전 10시 40분경 한 학생이 배낭에 권총을 숨겼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학교 교직원은 “칼을 소지하고 있던 다른 학생도 발견되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총기를 가지고 온 학생을 체포하여 매리언 카운티 청소년 구금 시설로 이송했다. 해당 학생은 협박 혐의 2건, 불법 총기 소지

Oregon Young Employee Safety Coalition 미디어 콘테스트

제출 마감일 :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오후 5시 오레곤 전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젊은 근로자의 안전에 관한 비디오 및 그래픽 디자인을 제작하는 미디어 콘테스트가 실시된다. 이 대회는 젊은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개인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며 다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점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비디오 및 그래픽 디자인을 제작하면 되는데 비디오는 약 30초에서

긴급 임대 지원 프로그램(Oregon Emergency Rental Assistance Program), 오는 12월 1일 신청 접수 중단

케이트 브라운 오레곤 주지사가 긴급 임대 지원 프로그램 (Oregon Emergency Rental Assistance Program 이하 OERAP)에 대한 지원 신청을 오는 12월 1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주 정부에서는 최근 퇴거 위기에 몰린 가구들이 크게 증가하며 OERAP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자가 늘어 예산이 거의 소진되자 오는 12월1일자로 지원 신청을 마감한다. 주지사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2020년 3월부터 오레곤에서는 역사적으로 많은 양의 임대

오레곤, 지역별 일자리 격차 더 심해질 것으로 예측

경제 전문가들은 오레곤의 벤드 지역이 향후 10년간 오레곤에서 가장 빠르게 일자리가 증가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오레곤 주 고용부는 “2030년까지 주에서 30만 개의 일자리가 추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17%의 성장률로 비교적 빠른 성장 속도이지만 지난 10년 동안 오레곤 일자리 증가율 21% 보다는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오레곤에서 포틀랜드를 제외한 곳에서는 벤드 지역의 일자리 성장률이 약

주 소비자 및 비지니스 서비스국 사이버 보안 문제 개선해야

주 국무장관 쉐미아 패건은 주 소비자 및 비지니스 서비스국(Oregon Department of Consumer and Business Services 이하 DCBS)에 대한 사이버 보안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패건 국무장관은 “주의 정보 보안은 모든 기관에서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사관은 “DCBS가 몇 가지 기본적인 사이버 보안 보호 장치를 완전히 구현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2016년과 2018년에도 보안 감사에서 몇가지 지적된 부분이

오레곤 북서부 대부분 지역에서 산사태에 대한 주의 요망

국립기상청은 “오레곤 북서부 대부분의 지역에서 폭우로 인해 가파른 지형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최근 산불로 인해 화상을 입은 지역과 그 근처에서 잔해가 흘러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폭우로 인해 화재의 잔해 흐름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이로인해 매우 파괴적인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화재 지역은 폭우로 인해서 토양이 흘러 내리면서 가파른 산비탈과

주정부, “주 전역에 걸쳐 예상되는 폭우에 대비하라.”라고 권고

오레곤 긴급 관리국(Oregon’s Office of Emergency Management)에서는 주민들에게 주 전역에 걸쳐 예상되는 폭우로 인한 잠재적 위험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상되는 강우량이 오레곤 북서부, 특히 해안 지형과 캐스케이드를 따라 개울과 강에 잠재적인 범람을 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 폭우는 가파른 지형에서 파편 흐름과 산사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산불 지역에서 위험이 더 높다. 비치

주 정부, 고장난 정화조 시스템 수리 비용에 저렴한 대출 제공

오레곤 주 환경보호국은 지역 비영리 대출 기관 크래프트 3(Craft3)와 협력하여 클린 워터 론 (Clean Water Loans)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CWL 대출 프로그램은 주택 소유자가 고장 난 정화조 시스템을 수리하거나 교체할 수 있도록 융자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되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중단되었다가 이번에 주 의회에서 200만 달러를 승인함으로써 11월 1일부터 대출 신청을 받고 있다. 주 하원의원

포틀랜드 셰프, Food & Wine’s Best New Chef 2021 수상

포틀랜드 남동부에 위치한 레스토랑 마그나 쿠시나를 운영 중인 셰프 카를로 라마냐씨가 푸드 & 와인에서 선정하는 ‘2021년 신인 셰프 11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라마냐는 약 22년 동안 셰프로 일했으며 그가 운영하는 마그나 쿠시나는 퓨전 필리핀 레스토랑이다. 라마냐는 “쿠시나에서는 현대적인 방식으로 전통적인 필리핀 요리에 접근한다.”라고 밝히며 “예를 들어 소꼬리 스튜 요리는 원래 필리핀 전통

오레곤 작업 안전 & 건강국(OSHA), 안전사항 위반으로 한 건설업체에 36,000달러 벌금 부과

오레곤 주 작업 안전 & 건강국(OSHA)가 켄비 지역에 위치한 JMJ 건설 회사에 근로자를 중상을 입히거나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추락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작업 안전 표준을 위반한 사항에 대해 36,0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다. OSHA는 “낙상은 건설 분야에서 주요한 사망 원인중 하나”라고 밝혔다. OSHA는 비버튼의 건설 현장을 기습 방문해서 공사를 하던 직원 중 한명이

오레곤 한인회, “부스터샷 예약하세요”

오레곤 한인회가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레곤 선교교회 (9100 SW Wilshire St, Portland, OR 97225)에서 부스터샷 접종을 실시한다. 한인회 코로나19 방역팀은 워싱턴 카운티로부터 300 도스를 공급받아 카운티 의료진들의 지원으로 모더나, 화이자, 존슨앤존슨 등 1,2차 백신을 접종한 한인 300여 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접종한다. 또한 오는 12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5세부터 11세

포틀랜드 비상 식량 프로그램 이용자, 팬더믹 이전보다 10배 이상 증가

포틀랜드에 위치한 비영리 단체 노스이스트 비상 푸드 프로그램(Northeast Emergency Food Program 이하 NEFP )에서 진행하는 드라이브 스루 푸드 픽업에 매주 수백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는 팬더믹 이전보다 약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3시 사이에 사람들은 포틀랜드 루터 메모리얼 루턴 교회(4800 NE 72nd Ave) 주차장에 임시로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푸드

오레곤, 8월 이후 처음으로 일일 평균 코로나19 확진자 1,000명 미만

오레곤 주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주 월요일에는 8월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8월 초 이후 처음으로 일일 확진 사례가 1,000건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전하며 “지난주 부터는 하루 평균 약 949건의 확진 사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주의 코로나 확진 건수는 여름 이후 약간씩 감소세를 보이다 10월 말에 소폭 증가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