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상담 칼럼 No.15 입학 원서 제출 방식: ED/EA/REA/RD

대학 입학 원서를 언제까지 내느냐에 따라, 크게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Early Decision, Early Action, Regular Decision. 이번 칼럼은 이 세가지 원서 제출 방식의 차이점과 원하는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기 위해선 어떤 전략을 사용하셔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Early Decision-11/1 원서 제출 마감. 어얼리 디씨젼은 11월 1일까지 원서를 제출하면서, 이 대학에 입학 허가를 받으면 반드시 가겠다는 약속을 하는

등반안내

이번주 토요일(10월 12일) 에는 Oregon Coast 쪽의 Gales Creek 으로 산행 합니다. 산행        장소 : Gales Creek 만나는    장소 : 오전 9시 30분                        Gales Creek Campground                        Highway 6 West

주변에 한인 마켓이 없으신가요?

안녕하세요~ COKOYAM 입니다! 저희는 근처에 한인마켓이 없는 한인 유학생 및 군인분들을 위해 개설된 한인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주문해 주시고 후기와 사진들을 개제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지인분들께 선물하고 싶으시면 저희가 특별히 제공하는 무료 손편지 서비스도 있으니 많이 애용해 주세요~ 현재 Back-to-school Event 가 진행중이니 checkout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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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상담 칼럼 No.14 – FAFSA-CSS Profile EFC 공식 비교

지난 두 주 동안, FAFSA와 CSS Profile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두 시스템이 어떻게 한 가정의 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를 다르게 계산하는지를 예를 들어 보여드리겠습니다. EFC란, 연방 정부(FAFSA를 낼 경우) 또는 각 대학(CSS Profile을 낼 경우)이, 한 가정이 자녀들의 대학 교육을 위해 이 정도 돈을 내셔야 합니다 하고 계산해 주는 금액입니다. EFC 금액에 기반하여, 여러분 가정의 need가

Remodeling 집 리모델링

플로링 등 집을 새롭게 리모델링 하는 사업중입니다. 아직 소규모 회사이지만 프로페셔널한분들만 있으며 일도 확실하게합니다. 관심있으시면 저의 전화로 문자나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업체 이름은 Gordon House 이며 혹시 집을 리모델링하고싶으시다면 연락부탁바랍니다! 견적등 비용은 저의 사장님 Scott Gordon이 직접합니다. 5038964690

방 렌트

Bethany에 있는 조용한 townhouse 에 방 하나 렌트 합니다. 여자 분이면 좋고 단기간 계셔도 됩니다. 침대와 closet , separated bathroom 있습니다.

Housemate

여자분 원합니다. 2020년 2월말까지 가능. 집 전체에 화장실/욕실은 3개이나 다 share 해야하고 방은 독방 (침대 closet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dancingtoesara@gmail.com 으로 메일주세요.

전 세계 항공권 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최우수 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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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송이버섯 A 특 상품 팝니다 파운드에 12 $입니다 교회별 단체 주문시 100Lb 이상 할인해 드립니다 B급 은 8$ 입니다 연락처: 503-572-9776 양화석

한의학(韓醫學)이야기30 – 미역국

우리 한국인들은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 것이 중요한 관습이 되었다. 그래서 멀리 객지에서 생활하는 자식에게 생일날 미역국을 먹이지 못하면 부모의 마음이 많이 아프다. 그리고 산후에 제일 먼저 먹는 음식이 미역국이다. 비단 한국의 병원뿐만 아니라 로스앤젤래스 의 큰 미국병원에서도 산모가 미역국을 원하면 서빙을 해주고 있다. 오늘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고 먹게 되는 미역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기로

최성욱 부동산 – 미국에서 부동산 에이전트란?

얼마전 네이버에 있는 미국부동산 카페를 둘러본 적이 있었다. 그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2군데를 찾았다. 두 곳 모두 LA를 근거지로 하고 있는 카페였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들은 2008년 즈음에 모든 활동을 중지했다. 그래서 공지사항을 둘러봤다. 왜 그만뒀는지, 왜 더이상 활성화가 안되고 있는 이유를 알고 싶었다. 그곳엔 “더이상 카페를 운영하지 않겠다”는 카페지기의 글이 있었다.  더이상 카페를 운영할 여력이나 명분이 없다는 것이 글의 요지였다. 가만 생각해보니 2008년이면 미국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부동산이 대폭락의 길을 걸었던 시기이다. 그리고 LA를 비롯한 미국 전역이 금융위기 직전까지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랐었다. 하루가 다르게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너나없이 빚을 내서 집을 샀고, 또 신용이 안 좋은 사람들도 은행에서 돈을 마구 빌려주니 너나없이 집을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서브프라임사태이후 미국 부동산 시장은 완전히 얼어붙었다. 집을 투자대상으로 샀던 사람들이 대거 집을 팔려고 내놓았지만 수요자가 없는 상황에서 집이 팔릴리가 만무였다. 직장을 잃은 사람들은 매달 내야하는 모기지를 내지 못해 집이 은행에 차압당하기 일쑤였다. 당시 한 동네에 두집 건너 하나가 차압이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으니 그 당시의 얼마나 시장이 안 좋았는지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아마도 부동산카페는 부동산 중개 에이전트가 운영한 듯 싶었다. 에이전트 입장에서는 집을 사거나 파는 고객이 많을수록 좋은 법. 그래서 카페를 통해 부동산 구입, 판매에 대한 정보나 시장동향 등을 제공하며 고객들을 확보한 듯 싶었다. 하지만 금융위기가 오고, 부동산 시장이 폭락하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집 구매를 부추겼던 에이전트는 미안한 마음이 큰 듯 싶었다. 물론 투자는 각 개개인의 판단이자 결정이지만 말이다. 부동산 에이전트 입장도 이해는 간다. 그 이전 몇년간 초활황세의 시장에서 정말이지 부동산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이 그렇게 많으니 자연 부동산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인식을 벗어던지기는 쉽지 않은 것이다. 어느 에이전트가 자기만 돈(수수료)을 벌려고 가치도 없는 집을 사라고 할까. 하지만 누구도 시장을 꺾지는 못한다.  그렇게 부동산에 투자했던 많은 사람들은 돈을 잃었고, 직장을 잃은 사람들은 집을 잃었다. 그러면서 미국부동산 시장은 팔겠다는 사람들은 많은데 사겠다는 사람이 전혀 없어, 거래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 시장이 되어 버렸다. 거래가 전혀 이뤄지지 않으니 중개 수수료를 받아야 먹고 살수 있는 부동산 에이전트는 자연 수입이 생기지 않고, 그런 날이 계속되니 일단 먹고는 살아야겠으니 에이전트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아 떠났다. 한때 50명-100명을 거느렸던 부동산 중개 회사도 싹 다 망하고, 사업을 접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