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건강 보건국(OHA), “급격한 기후 변화 젊은층들의 정신 건강에 영향”

오레곤 건강 보건국(Oregon Health Authority, OHA)의 새로운 보고서에는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가 젊은층들의 정신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OHA의 환경 건강 평가 부서(Environmental Health Assessment Unit)가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규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한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의 행정 명령에 대한 답변을 위해 작성 되었으며 “극한 기상 현상과 기후 관련 재난 증가,

포트 밴쿠버 국립 사적지, 올 여름 고고학 발굴 작업 진행

2022 Public Archaeology Field School 올여름 포트 밴쿠버 국립 사적지(Fort Vancouver National Historic Site)에서는 고고학 발굴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포틀랜드 주립대학과 워싱턴 대학교의 학생들과 국립공원 서비스국의 전문 고고학자로 구성된 팀은 포트 밴쿠버 지역에서 1800년대 초 모피 무역을 하던 가정의 아이들이 공부했던 학교 부지에 대한 고고학 발굴 작업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발굴 작업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2022년도 한글발전 유공 포상 계획 공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제576돌 한글날(2022년 10월 9일)을 맞아 우리나라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한글의 진흥 및 발전에 공적이 큰 인사를 선정하여 한글발전 유공자로 포상하고자 이에 적합한 후보자를 추천 받고 있다. 포상내용ㅇ 훈장 2명, 포장 3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총 10명)※ 포상 규모는 행정안전부 협의 및 공적심사 후 최종 확정되므로 변동될 수 있음 수상자격ㅇ 한글의 연구, 교육 및 보급에 공이

‘남편 죽이는 법’ 쓴 소설가, 남편 살해 혐의로 종신형

‘남편 죽이는 방법(How to murder your husband’이라는 책을 쓴 작가 낸시 크램튼 브로피가 실제로 남편을 죽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71세의 크랜튼 브로피는 7주 이상 걸쳐 진행된 재판에 이어 5월 25일 2급 살인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이번주 최종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브로피는 지난 2018년 6월 2일, 사우스웨스트 17번가와 제퍼슨 스트리트에 있는 폐쇄된 한 요리 연구소

오레곤문인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6월 25일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오레곤문인협회(회장 김혜자)가 오는 6월 23일 한인회관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지난 3개월간 공모한 오레곤문학 신인상 당선자의 시상식도 겸하게 된다. 신인상은 대상 1명과 가작 4명(시 2명, 수필 2명)을 선정하여 상패와 상금을 수여한다. 기념식 참석예정자는 약 80여명이다. 문인협회는 2002년 6월 25일, 이 지역에 거주하는 문학도 6명이 발기하여 시작된 순수 문학단체로서 20년간

2022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 ONLINE

한국의 문화, 역사, 전통, 현재, 미래에 대한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그램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청소년, 대학생 모국방문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 온라인 캠프’를 모집하고 있다. 모국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동포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각자의 역량과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신청 및 접수ㅇ 개인 신청 : 6.1.(수) 09:00

농장에서 문앞까지, 농산물 배달 스타트업

포틀랜드에 기반을 둔 온라인 농산물 마켓 마샤 프레쉬 닷컴(Masafresh.com)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농산물 배달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포틀랜드 반경 100마일 내의 농장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배달한다. 소비자는 수요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농산물을 선택해서 신청하면 회사는 목요일까지 농장에 주문을 넣고 픽업 한후 토요일까지 직접 소비자에게 배달하는데 배송료는 1회당 9.99달러이다. 마샤 프레쉬 닷컴은 지난 2020년

최근 발생한 30건의 연쇄 강도 사건 용의자는 동일 인물

지난 4월 7일부터 6월 6일 사이에 발생한 30건의 강도 사건에 대한 용의자에 대해 오레곤 지역의 여러 경찰서들이 합동으로 공개 수배에 나섰다. 밴쿠버 경찰서, 클락 카운티 보안관실, 포틀랜드 경찰서, 클락카마스 카운티 보안관실, 워싱턴 카운티 보안관실, 와쇼걸 경찰서, 그레샴 경찰서, 레이크 오스위고 경찰서, 힐스보로 경찰서, 웨스트 린 경찰서 등은 조사를 펼친 결과 사건의 용의자가 동일 인물임을 확인했다.

월드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장영식, 이하 월드옥타)가 오는 10월까지 세계 9개국 18개 도시에서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열어 한인 차세대 경제인 1,500명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각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서 개최하며 코로나 상황이 완하되고 있는 지역에서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이 프로그램에는 재외동포 1.5세대에서 4세대 중에서 만 39세 이하만 참여 가능하며,

밀양 문화재단, 2022 밀양 아리랑 공모전 개최

밀양 아리랑 문화재단에서는 밀양 아리랑의 활성화 및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2022 밀양 아리랑 공모전’을 개최한다. 밀양 아리랑 공모전은 외국인, 해외거주 한국인 모두 참여 가능한 국적 불문의 글로벌 공모전으로 최대 500만원, 총 1,750만원 상금과 밀양 아리랑 국제 학술대회 초청 및 음원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이번 해에는 처음으로 영상의 숏폼 분야가 추가되어 전문지식

오레곤 면허국(DMV), 인력 부족으로 일부 사무소 폐쇄 및 축소 운영

오레곤 주 면허국(DMV)이 최근 인력 부족으로 인해 바쁜 여름 시즌 동안 일부 지점을 폐쇄 조치하거나 운영을 축소한다고 밝혔다. 오레곤 주 공공 정보 책임자 로렌 뮬링갠은 “최근 모든 면허국 사무실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사무실에 직원이 있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이 근무하는 곳을 통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뮬링갠은 “DMV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현재

오레곤한인회 2차 부스터샷 접종

오레곤한인회 코로나19 백신접종지원팀(팀장 김미선 부회장)이 6월10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타이가드에 위치한 성 안토니오성당(H-마트근처)에서 2차 부스터샷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부스터샷 접종은 5개월 이상 경과된 첫 부스터샷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5세부터 11세까지 어린이들에게는 1차 부스터샷을 접종해준다.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오레곤한인회로 연락하여 안내를 받으면 된다 한인회 전화번호: 503-977-2617

오레곤, 디트로이트 지역 커뮤니티 센터 재오픈

매리언 카운티에 위치한 디트로이트 지역의 커뮤니티 센터가 마침내 재개장을 맞이했다. 이 커뮤니티 센터는 지난 2020년 산불로 전소된바 있다. 주민 짐 트레드는 “디트로이트 지역이 산불로 사라지지 않았다는 가시적인 증거라 생각한다. 주민들은 아직까지도 산불의 흔적에서 타운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 2020년 산불로 우리는 모든 것을 잃었다. 나는 산불 발생 당시 새벽 1시 30분에 갑자기 집을 떠났다.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인수 입찰 제출

스포츠 전문채널 ESPN에 따르면 나이키 창립자 필 나이트와 기업가이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야구팀의 공동 소유주인 앨런 스몰리니스키가 20억 달러 이상에 NBA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Trail Blazers)를 인수하기 위한 입찰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ESPN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필 나이트가 인수 입찰에 참여한 것을 두고 “팀을 장기적으로 포틀랜드에 유지하려는 의도”라고 전했다. 포브스(Forbes)는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2021년 20억 5천만 달러로 평가했으며,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