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벌써 본격적인 산불시즌 도래

오레곤 주 임업부는 “오레곤에서는 최근 약 1,600만 에이커가 넘는 구역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라며 “오레곤 주에서는 본격적인 산불시즌이 시작되었다.”라고 밝혔다. 폭우와 기록적인 강우량으로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건조한 산불시즌의 시작이 지연되었으나, 주 전역에서는 전반적으로 더 건조하고 더워진 날씨로 인해 본격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오레곤 주 소방당국에서는 오레곤 주민들에게 산불을 예방하고 대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주 정부에서는 산불시즌이

포틀랜드 동물 보호소, 서비스에 대한 수요 크게 증가

포틀랜드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오레곤 휴먼 소사이어티 (Oregon Humane Society, OHU)가 최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자 지역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OHU 측은 “최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인력 부족으로 인해 너무 많은 동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애완동물을 맡기려는 요청이 증가하고 있지만, 보호할 공간도 도움의 손길을 줄 인력도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레곤 공화당, 신임 의장으로 한인 저스틴 황 의원 임명

오레곤 공화당(GOP)이 신임 의장으로 부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한인 저스틴 황 의원을 신임 의장으로 임명했다. 이로써 오레곤 공화당은 지난주 예상치 못한 당대표 대행 사임 이후 18개월 만에 세 번째 새 대표를 맞게되었다. 황 신임 의장은 지난 7월 5일부터 사임을 발표한 퇴임 회장 허먼 베어츠치거 주니어의 자리를 이어 받게 되었다. 그는 성명서를 통해 “수년간의 소상공인 경험과 함께

‘2022 서북미 오픈골프대회’ 개최한다!

오레곤한인회가 주최하는 ‘2022 서북미 오픈 골프대회’가 8월29일 오전 11시 오레곤주 최대의 명문 골프코스인 더 리져브 골프 클럽(The Reserve Golf Club)에서 열린다. 서북미 정상의 가장 권위 있는 골프대회로 평가 받고 있는 오레곤한인회 골프대회는 144명을 선착순으로 마감하여 샷건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오레곤한인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회 후원금 7만 달러를 모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VTM그룹, H-마트, NW 커뮤니티 크레딧유니언,

오레곤 포틀랜드/ 워싱턴주 밴쿠버 순회영사 일정안내 (2022.7.27-7.29)

주시애틀총영사관은 관할 원거리 지역 동포에 대한 민원업무 편의 도모를 위하여 오레곤주 포틀랜드, 워싱턴주 밴쿠버 순회영사를 진행한다. 모든 원거리 순회영사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전일정 예약제로 실시 되며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다. (총영사관으로 직접 예약은 불가) 순회영사 업무는 여권, 사증, 위임장, 영사확인, 재외국민등록, 가족관계, 국적상실, 병역, 공인인 증서, 범죄경력증명서 등 각종 민원업무이다. 구비서류(예시)로는 민원인 신분증(유효한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유진) 한국 선수단 경기 일정

2022년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7.15(금) – 7.24(일)까지 오레곤 유진에서 개최된다. 주시애틀총영사관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높이뛰기 부분에서 금메달이 예상되는 우상혁 선수는 7.18(월) 17:45시에 결승전 진출을 위한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우상혁은 선수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2.35m를 넘어서며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후 2022년 세계 실내 선수권 대회에서

크레셤-바로우 교육구, 실내 마스크 착용 권유하고 나서

크레셤-바로우(Gresham-Barlow) 교육구가 멀티노마 카운티에서 COVID-19가 크게 확산되자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는 서한을 보냈다. 교육구는 섬머 스쿨 참여 학생, 가족 및 교직원들에게 서한을 통해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유했다. 교육구측은 “마스크 착용 및 정기적인 손 씻기, 청소 및 소독, 아플 경우 집에 머무르는 등의 계층화된 완화 조치는 직접 여름 프로그램을 유지 및 지원하고 우리 지역 시설에서 COVID-19의

유진에서 개최되는 ‘2022년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메달 발표

2022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2022. 7월 15일 – 24일) 오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오레곤 유진에서 개최되는 ‘2022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수여될 공식 메달이 발표됐다. 대회 주최사 Oregon22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메달의 앞면은 나무의 나이테를 형상화 했으며, 뒷면은 오레곤 7개 지역의 풍경들이 그려져 있다. 또한 각 메달의 가장자리는 나무껍질과 같은 질감을 표현했다. 메달들은 이번

2022년도 제84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등록 안내 (포틀랜드)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주시애틀총영사관이 주관하는 2022년도 제84회 한국어능력시험(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이 포틀랜드 주립대학교(Portland State University)에서 시행된다. TOPIK은 대한민국 정부가 출제하고 운영하는 유일한 한국어능력 검정시험으로서, TOPIK 등급을 소지한 경우, 한국 대학으로의 유학 및 취업 뿐 아니라 각종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하는 장학금 및 연수 프로그램 지원 시 우대가 주어진다. < 시험시행 및 원서접수에 관한 상세

포틀랜드 시의회, 경찰관 채용 보너스 지원금 50만 달러 승인

포틀랜드 시의회가 포틀랜드 경찰국의 공공 안전 지원 전문가 고용 보너스 지원을 위해 50만 달러를 승인했다. 포틀랜드 시장 테드 훨러는 “경찰관 부족으로 좌절감을 느낀다는 유권자들을 자주 대한다.”라며 “역사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의무가 있다.”라고 밝혔다. 포틀랜드 경찰관 안토니 파사도어는 “좋은 후보자를 유치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보너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쟁이 치열한

국적이탈 등 先온라인신청 국적 관련 민원 방문접수 기한 연장

주시애틀총영사관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법무부의 ‘온라인신청 방문접수’ 조치 시행에 따라 국적이탈신고 등 일부 국적업무에 대해 ‘온라인신청 방문접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총영사관은 “법무부는 재외국민 편의 및 조치종료에 따른 혼란 방지 등을 고려하여 방문접수 기한을 3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하였는 바, 사전에 온라인으로 금년 3.31.까지 국적 관련 민원을 접수하신 민원인분들은 세부 내용을 참고해서 방문 접수를 하면된다.”라고

포틀랜드의 유명 초코렛 제과업체 ‘Moonstruck’ 매각

포틀랜드의 유명 초콜릿 제과업체 문스트럭 (Moonstruck Chocolate Co)이 뉴욕 초콜릿(New York chocolatie)에 매각되어 포틀랜드와 비버튼의 매장 3곳이 7월 8일에 문을 닫는다. 문스트럭의 새 소유주인 초콜릿 웍스(Chocolate Works)의 설립자이자 CEO인 조 웰리는 “이번 인수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북미 지역으로의 확장을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문스트럭 초콜릿은 매각 이후 포틀랜드에서는 초콜릿을 계속 생산하지만 세인트 존스 해안가

FBI, “오레곤 랜섬웨어 공격 증가”했다고 밝혀

FBI 오레곤 사이버 태스크포스팀의 수사관들이 캔자스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는 회사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손상시킨 혐의를 받는 러시아 정부 해커 용의자 3명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FBI 포틀랜드 지점의 한 요원은 캔자스의 울프 크릭 원자력 발전소 운영 프로그램을 감염시키는 데 사용되는 악성 소프트웨어 유형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FBI 요원과 버지니아에 있는 지국

포틀랜드, 독립 기념일 불꽃놀이를 즐기기 좋은 장소들

밤하늘에 아름답게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7월 4일 독립 기념일 행사중 가장 하이라이트로 팬더믹으로 지난 2여년동안 제한적으로 펼쳐졌던 불꽃놀이가 올해는 포틀랜드와 밴쿠버 지역 여러곳에서 개최된다. 단 포틀랜드와 밴쿠버 지역에서는 개인적으로 불꽃놀이를 하는 것은 금지되었다. Waterfront Blues Festivalhttps://waterfrontbluesfest.com/오레곤에서 최대 규모의 7월 4일 불꽃놀이가 워터프론트 블루스 페스티벌에서 즐길 수 있다. 블루스 페스티벌은 7월 4일까지 주말 내내 지속되며 불꽃놀이는 윌라멧

전 오레곤의 초등학교 교장, 학생 성추행으로 43년형 선고

4명의 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다마스쿠스 초등학교 교장이 평생을 감옥에서 보낼 예정이다. 클락 카마스 순회 판사는 현재 주립 교도소에 수감 중인 제프 헤이즈에게 43년 9개월을 선고했다. 헤이즈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딥 크릭(Deep Creek ) 초등학교의 최고 행정관으로 종사하고 있었으나 재판 끝에 1급 불법 성폭행, 6건의 성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지방검사는 “중대한 사건이고 중대한 판결이다.”라며

오레곤 비버튼시 “한인 전담팀 신설해 한인 커뮤니티 지원하겠다!”

한인사회 안전 및 혐오범죄대응과 예방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오레곤주를 방문한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 안현상 부총영사가 23일 비버튼 시장 및 치안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한인사회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안 부총영사는 이날 오전 10시 비버튼 아트뮤지엄홀에서 열린 레이시 비티 시장과 앨런 쥬일프스 경찰국장 대행과 가진 면담에서 한인사회 안전보호 노력을 당부하고 미성년자와 유학생 및 방문자들에 대한 신변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