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가장 파괴적인 산림 해충 딱정벌레 발견

오레곤의 포레스트 그로브 지역에서 지난달 물푸레나무를 파괴하는 에메랄드 물푸레나무 딱정벌레가 처음 발견되었다. 이 딱정벌레는 20년 전 미시간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당시 백만 개 이상의 물푸레나무를 고사 시켰다. 이 해충은 주로 미국의 동부 지역에서 발견 되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 서부의 오레곤에서 발견 되었다. 포틀랜드 시의 산림 관리인 젠 카이로는 “불행히도 침입종이 새로운 장소에서 처음 발견되면 일반적으로 해당

오레곤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및 장학금 수여식 개최

오레곤한인회가 주최하는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2022 오레곤한인회 제2차 장학금 시상식이 15일(월) 오전 11시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박현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광복절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오레곤-밴쿠버 한인교회연합회 부회장인 강재원 목사의 구국기도에 이어 김헌수 한인회장의 기념사와 임용근 전 오레곤주 상원의원의 축사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폴과 티모시 형제의 바이올린 축하연주를 듣고 2부 순서인 한인회 장학금 수여식을 오정방 한인회

포틀랜드 지역의 쿨링센터 정보

최근 오레곤에서 폭염이 시작되면서 포틀랜드 지역의 쿨링센터들이 문을 열었다. 기상 전문가들은 7월 평균 최저 기온은 약 58도 정도이지만, 최근 계속되는 더운 날씨로 인해 밤 기온도 60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으며, 폭염이 절정을 보일때는 밤에도 70도 이상 기온이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국립 기후 데이터 센터(National Climatic Data Center)에 따르면 포틀랜드는 지난 10년 동안 최저 기온이

미 최초 메이저리그 흑인선수 재키 로빈슨 뮤지엄 개장

미국 프로야구에서 최초 흑인 선수였던 재키 로빈슨을 기념하는 박물관(75 Varick St, New York, NY 10013)이 뉴욕주 맨해튼에 문을 열었다. 7월 26일 기념식에는 로빈슨의 아내 레이철(100세)이 휠체어를 타고 참석했으며 딸 샤론(72세), 아들 데이비드 (70세)가 행사에 참석해서 그를 기억했다. 재키 로빈슨 뮤지엄은 그의 기념품 350점과 4만 여장의 사진 및 450시간의 영상물 등이 전시된다. 당초 뮤지엄은 2010년에 개관하려

오레곤 주정부, 25개 카운티 폭염 비상사태 선포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폭염에 직면함에 따라 25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주지사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자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25개의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주지사는 “오레곤의 많은 지역이 폭염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정부가 오레곤 주민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람들이 충분한 수분 섭취, 냉각 센터 활용 및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유지하기

KBS 월드라디오 제7회 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

KBS 월드라디오는 해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제 7회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종대왕의 자작시 <월인천강지곡>에 담긴 사랑과 평화라는 정신을 모티브로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 시대를 초월하는 화두인 사랑과 세계평화를 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 한국어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열게 되었다. 대회명 : 2022 KBS 월드라디오 한글날 특별기획‘제 7회 한국어말하기대회 :한국어로 사랑과 평화를 말해요’ (feat. 월인천강지곡) 공모기간 :

우상혁 “동포 여러분의 뜨거운 환영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레곤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은메달을 차지한 우상혁 선수가 20일 한국으로 떠나기 전 한인 동포들과 만나 감사인사를 전했다. 우상혁은 이날 오전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과 임원들과 함께 유진한인회 이재찬 회장과 한인 동포들을 만나 “뜨거운 환영과 응원에 감사 드린다”고 말하고 “따뜻한 동포들의 마음을 담아 은빛 날개를 펼쳤다”고 동포들의 열띤 응원에

엘크 무리에 총격을 가한 오레곤 부부 유죄 판결

오레곤주 어류 및 야생동물 국 관리에 따르면 오레곤 주 동부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달아나는 엘크 떼에 총을 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부패하게 방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크리스와 스테파니 라디는 지난주에 송아지 2마리, 소 2마리, 스파이크 황소를 포함한 엘크 5마리를 죽이고 부패하도록 방치한 혐의로 징역, 벌금, 사냥 면허 정지를 선고받았다. 크리스 라디는 엘크를 시즌이

유명 인기 간식 ‘스키틀즈’…. 독성 물질 관련 소송

미국의 유명 제과업체 마스 리글리(Mars Wrigley)가 생산하는 사탕류 스키틀즈(Skittles)에 독성 물질이 들어있다는 주장과 함께 소송이 제기됐다. 미 캘리포니아 주민 제닐 템스는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 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며, 마스 리글리를 상대로 한 집단 소송을 신청했다. 템스씨느 스키틀즈에 포함된 이산화티타늄의 높은 수준으로 인해 사람이 섭취하기에 부적합하다고 주장하며, 지난 2016년 2월 스키틀즈에 다량 함유된 이산화티타늄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약속했지만

2022년 하반기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안내

재외동포재단은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수강하는 교사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2022년 하반기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시애틀 총영사관 원본 문서 접수 기한: 2022.7.27.(수)까지 과정 지원 및 선발 관련 문의처: hjkim@okf.or.kr 대학별 등록금 납부 및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운영 문의처:(1)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korean@scau.ac.kr(2) 연세대학교: ysitkli@yonsei.ac.kr 접수 관련 문의처: seattleedu@mofa.go.kr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글, 한국어 교육 콘텐츠 경연대회(K-Language Festa)

K-Language Festa 세종국화문화원이 세계인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유도, 지속 및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 영상 공모 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명: 한글, 한국어 교육 콘텐츠 경연대회(K-Language Festa) 행사 주요 내용ㅇ공모를 통해 우수 교육 영상 콘텐츠 모집과 공유ㅇ세종국어문화원 연계 ‘세종 한글 국제홍보대사’ 활용 사업 참여 유인ㅇ시상식 개최를 통해 우수 영상콘텐츠

온라인에서 작은 거북이 구입한 후 살모넬라균 감염 발생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온라인에서 작은 거북이를 구매한 후 살모넬라균에 감염되었다는 보고가 계속 발생하자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11개 주에서 15명이 온라인 상점에서 4인치 미만인 작은 거북이를 구입한 후 질병에 걸렸다고 보고했다. 구매자들은 공통적으로 특정 온라인 사이트에서 거북이를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법에 따르면 애완동물을 구입할 때 4인치 미만인 거북이는 판매 및 유통을 금지하고 있다. CDC에 따르면”

엘크 무리에 총격을 가한 오레곤 부부 유죄 판결

오레곤주 어류 및 야생동물 국 관리에 따르면 주 동부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달아나는 엘크 떼에 총을 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부패하게 방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크리스와 스테파니 라디는 지난주에 송아지 2마리, 소 2마리, 스파이크 황소를 포함한 엘크 5마리를 죽이고 부패하도록 방치한 혐의로 징역, 벌금, 사냥 면허 정지를 선고받았다. 크리스 라디는 엘크를 시즌이 아닌

포틀랜드 시장, 비상사태 선언 및 총기 폭력 해결을 위한 새로운 계획 발표

포틀랜드 시장 테드 휠러가 포틀랜드의 역사적인 총기 폭력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시장의 비상사태 선언과 계획은 2019년에서 2021년 사이 포틀랜드에서 발생한 총격 및 총기 관련 사망에 대한 데이터 분석이 나온 직후 발표되었다. 캘리포니아 안전한 커뮤니티를 위한 파트너십(California Partnership for Safe Communities, CPSC)의 포틀랜드 지역의 살인 문제 분석(Portland Homicide Problem Analysis)이라는 연구에 따르면 2019년과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