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해안가에서 카약 즐기던 남성 익사

9월 5일 오전 퍼시픽 해안가에서 카약을 즐기던 남성이 익사 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전 10시 45분경 911로 신고된 사항에 따르면 카약을 타던 남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구조 요청이 들어왔다. 해안 구조팀은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해아나가에는 카약만 남아있는 상태였다. 목격자에 따르면 여러 명이 카약을 타고 있었으나 피해자의 카약이 그룹에서 멀어져 갔으며 이후 보이지 않아 911로

더블 크릭(Double Creek) 산불 대응을 위해 긴급 화재 법 발동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왈로와 카운티의 더블 크릭 산불에 대한 대응을 위해 긴급 화재 법을 발동했다. 주지사의 긴급 화재 법 발동으로 주 소방서(OSFM)가 통일된 지휘권을 가지게 되며, 다른 지역에서 소방관을 차출하고 장비를 동원해서 더블 크릭 산불 진압을 위한 지원과 대응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더블 크릭 산불은 현재 약 만 에이커 이상 번졌으며, 왈로우 카운티 보안관실은

오레곤한인회, 한국문화 EXPO 개최

오레곤한인회가 비버튼시 후원아래 한미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문화예술을 선보이는 Korean Culture EXPO를 개최한다. 한인회 김미선 부회장은 “9월 17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코리아 홍보’ 행사를 갖는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에는 송편, 잡채, 만두, 김치 등 한국음식 시식과 한복을 입어보고 한복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한복쇼도 갖는다”고 덧붙였다. 또, 행사를 지원하고 있는 클라라

김성주 오레곤 주 비버튼시의원 취임선서

오레곤주 한인사회 최초로 비버튼 시의원에 선출돼 정계에 입성한 김성주씨가 8월 30일 오후 6시 비버튼 시청에서 레이시 베티 비버튼 시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판사 앞에서 선서식을 가졌다. 김 의원은 선서식을 마치고 취임사를 통해 “이민자와 스몰 비지니스를 대변하고 비버튼시가 보다 세밀하고 확정적인 시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돕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미합중국과 오레곤주의 헌법과

오레곤, 연방 지원금 4,140만 달러 받는다

오레곤 주정부 및 매스 팀버 협회 (Mass Timber Coalition)의 주도로 바이든 행정부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구호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경제 개발 대회의 ‘Build Back Better Regional Challenge’로 부터 4,140만 달러를 받게 되었다. 이 지원금은 포틀랜드 항구 시설을 위해 사용된다. 의 제조 시설에 사용됩니다. 이 제조 시설은 주 전역에서 저렴한 주택으로 사용할 모듈식 주택을 위한 고도로 가공된 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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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 국적자’ 한국 국적 포기 기한 연장…… 제한 조건 자세히 살펴야

한국 국회가 9월 1일 본회의를 열어 선천적 복수 국적자에 한해 한국 국적 포기 신고 기한을 제한적으로 연장해주는 내용의 국적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2020년 헌법 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후속 입법인 이번 개정안은 복수 국적으로 인해 외국에서 직업 선택에 제한이나 불이익이 있는 등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국적 이탈 신고 기간이 지난 후에도 한국 국적을 포기할 수

포틀랜드, 메트로 하우징 펀드 성과 보고서 발표

2020년 5월에 통과된 유권자 승인을 받은 메트로 지원 하우징 펀드(Metro Supportive Housing Fund)의 운영 실력 보고가 발표됐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7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1,600명 이상이 홈리스 생활을 청산하고 지낼 곳을 마련했으며 또다른 9,200명은 홈리스에서 영구주택을 마련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기금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은 주로 멀티노마, 워싱턴 그리고 클라카마스 카운티 지역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 산불 위협에 비상사태 선포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오레곤 주 전역이 산불에 대한 위협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오레곤 전 지역은 고온, 바람, 마른번개를 동반한 폭풍 및 지속적인 가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될 것이라고 예보되면서 주 전역의 가뭄 사태도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브라운 주지사는 “주 전역에서 산불이 증가하고 있으며 당분간 산불의 위협이

한국, 해외입국자 입국 전 검사 중단

한국 질병청은 한국으로 입국하는 해외 입국자들에게 실시했던 입국 전 검사(PCR, RAT)와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를 한국 도착(입국) 시간 기준 9.3.(토) 새벽 0시부터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단, 입국 후 1일 차 검사 의무는 계속 유지되며, 입국자는 1일 차 검사를 반드시 받고, 그 결과를 검역정보 사전 입력 시스템(Q-code)에 등록 또는 관할 보건소에 통보해야 한다.

오레곤한인회 문화센터 가을학기 개강한다

오레곤한인회 문화센터(이사장 프란체스카 김)가 10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 12주간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문화센터 가을학기는 초급 일본어와 기초 컴퓨터 강좌가 신규과목으로 신설되었으며 기존 강좌인 수채화, 동양화, 난타, 장구, 노래교실을 포함해 라인댄스가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었다. 수강신청기간은 9월 12일부터 22일까지이며, 12주 강의에 수강료는 30달러로, 오레곤 한인회(503-997-2617)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가을학기 신청을 위해 현재 152명이 수강신청 대기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레곤 주 간호사 부족 사태 심각, 신장 투석 환자들 특히 어려워

최근 오레곤 주에서는 간호사 부족으로 인해 환자들이 투석과 같은 중요한 치료를 받기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포틀랜드에 거주하는 레이나 드웨인은 “신장 환자가 투석을 기다리는 문제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클리닉에서 정기적으로 투석을 받아 왔지만 최근 간호사 부족으로 인해 방문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6개월 동안 투석 일정을 17번이나 변경했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오레곤

121년 된 포틀랜드 철강 회사 컬럼비아 강철, 결국 문 닫아

포틀랜드에 있는 컬럼비아 강철 주조 회사 (Columbia Steel Castings Co.)가 모든 시설을 폐쇄하고 전 직원들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컬럼비아 강철은 금속 및 폐기물 파쇄 기용 마모 부품을 포함하여 기초 산업을 위한 다양한 철강 및 철 부품을 제조해 왔다. 이 회사는 호바트 버드가 인수한 후 그의 후손들이 계속 운영해 왔으나 결국 문을 닫게 되었다. 8월 22일 사장

오레곤 칼리지 세이빙 플랜, 장학금 수혜자 발표

Oregon College Saving Plan 오레곤 칼리지 세이빙 플랜(Oregon College Saving Plan) 프로그램에서 지급하는 ‘2022 다중 리더십 장학금(Diversity in Leadership Scholarship)’ 수혜자를 발표했다. 이 장학금은 주에서 고등 교육을 추구하는 다양한 배경의 오레곤 고등학교 졸업생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자인 마리안 쿼도스(Mariam Qudoos)는 포틀랜드 주립 대학교에서 프리 메트 트랙에서 심리학을 공부 중이다. 마리안은 “장학금을 통해 가족 중 처음으로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