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주 멀트노마 카운티가 마약 소지자에게 치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운영해 온 ‘치료 연계 프로그램’의 낮은 참여율을 개선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내놓았다. 카운티 지방검사 네이선 바스케스는 내년 1월 5일부터 치료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에게 형사 기소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카운티에서는 소량의 불법 마약 소지로 체포된 사람에게 구치소 수감 대신 치료 프로그램 참여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를 제공하고
멀트노마 카운티, 마약 치료 불참 시 형사 처벌 추진… 새 제도 1월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