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오레곤 부족 문화재 관련 태스크포스(Task Force)팀 재설립

티나 코텍 주지사가 오레곤 부족 문화재 관련 태스크포스팀을 재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태스크포스팀은 오레곤 주 기관, 주립 대학교, 칼리지 및 공립학교에 보관되어 있거나 전시되어 있는 문화 품목과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2017년에 처음 창설되었으며, 2019년 오레곤은 미국에서 최초로 부족 문화재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고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태스크포스팀의 작업은 2020년부터 중단되었다. 주지사는 “부족들은 주 기관, 주립 대학교,

포틀랜드 거리 대응팀(PSR)의 예산 300만 달러 삭감 추진

포틀랜드 시에서는 모든 공공 안전국에 예산 균형을 맞추기 위해 포틀랜드 거리 대응팀(Portland Street Response, 이하 PSR)의 예산 300만 달러 삼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틀랜드 거리 대응팀(PSR)은 지난 3년 동안 포틀랜드 지역의 경찰이 다 처리하기 어려운 비폭력 신고에 대응해 왔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홈리스들이 의지하는 포틀랜드 시에서 운영하는 포르그램 중 하나로 이번 포틀랜드 시장의 예산 삭감에

오레곤 주지사, 펜타닐 비상 사태 선포

티나 코텍 주지사가 멀트노마 카운티 의장 및 포틀랜드 시장과 함께 포틀랜드 센트럴 시티에서 펜타닐로 인한 공중 보건 및 공공 안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9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주지사는 “우리 주는 이렇게 치명적이고 중독성이 있는 약물을 본 적이 없으며 모든 대응 방법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이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공중 보건 및 지역 사회 안전 시스템 전반에

포틀랜드 다운타운 REI 매장, 20년 만에 안전 문제로 결국 폐쇄

미국의 대표적인 아웃도어 용품 업체인 REI의 포틀랜드 다운타운 매장이 20년 만에 폐쇄되었다. 포틀랜드에 거주하는 앤드류 키오는 “도심에 매장이 있어서 용품을 구입하기에 편리했는데 이 지점을 폐쇄 해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또한 휘트니 프레쉬는 “최근 빅세일을 하는 기간에 신발을 여러 켤레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20년 동안 꾸준히 이 매장을 이용한 고객으로서 매장이 없어진다고 해서 서운하다”라고 밝혔다. REI는

포틀랜드 전 세계 도시중 채식 친화적인 도시 6위에 올라

해피카우닷컴(Happycow.com)이 발표한 2024년 전 세계의 주요 도시중 가장 채식 친화적인 도시 랭킹 10위를 발표했으며, 포틀랜드는 6위를 차지했다. 해피카우는 도시 선정에 있어서 100만 명 이상의 채식주의자들로 의견을 수집해서 세부 내용을 분석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채식 레스토랑 외에도 농산물 직거래 장터, 건강식품 상점 및 완전 채식에 초점을 맞춘 모든 유형의 사업체도 평가 기준에 포함시켰다. 해피카우에 따르면 2022년 11월

오레곤한미노인회, 신임 이사장에 안무실 장로 선출

오레곤한미노인회(회장 장규혁)는 지난 1월 27일(토) 오전 11시 비버튼에 위치한 웍앤가이즈(Work n Guys) 식당에서 2024년 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홍정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는 오정방 고문의 개회 기도에 이어 장규혁 회장의 인사로 이어졌다. 장 회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첫 이사회에 참석하신 이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운을 땐 뒤 “작년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사업들을 올해도 계속 사업으로 잘 진행하겠으니 많은

헤이즐넛 농장들 얼음 폭풍 피해 후 복구 비용 마련에 어려움 겪어

올해 1월 중순에 발생한 얼음 폭풍으로 오레곤주의 헤이즐넛 농가들도 큰 타격을 입어 복구 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루델 농장(Rudell Farms)의 소유주인 셰인 루델은 “헤이즐넛 나무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라며 “나무에 약 1인치 정도의 큰 흠집이 생긴 나무들도 많다”라고 설명했다. 루델은 “약 400 에이커 농장이 얼음 폭풍으로 심각한 영향을 받았으며, 이를 청소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헤이즐넛

2024년 오레곤주 어린이 주지사 취임식 가져

지난주 오레곤주 의사당에서는 셰릴 마이어스 부장관의 주최로 2024년 오레곤주 어린이 주지사 및 내각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의 취임 선서식이 거행되었다. 어린이 주지사 제도는 2015년 코네티컷 민주주의 센터에서 5학년 학생들에게 시민 교육을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시작되었으며, 오레곤주에서는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 2024년 오레곤주 어린이 주지사에 선정된 조야 샤는 비버튼 교육구 핀들리 초등학교의 5학년 학생으로 올 한 해 어린이 주지사로 활동한다.

트라이멧(TriMet), 심야 서비스 종료 및 스키드모어 파운틴 역 폐쇄

포틀랜드 대중교통 시스템 트라이멧(TriMet)은 전철(Light Rail) 맥스(MAX)의 심야 서비스를 종료하며, 스키드모어 파운틴(Skidmore Fountain)역은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라이멧의 보고서에 따르면 밤에 맥스를 이용하는 승객수가 최근 현저히 낮아진 것으로 조사 되었다. 트라이멧이 발표한 성명서에는 “모든 맥스 노선에 야간 버스를 추가하고, 심야나 이른 아침에는 버스로 운행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랫동안 운영되어 온 스키드모어 파운틴 역은 2025년 가을에

오레곤주, 무주택 청년들의 빈곤 극복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실시

오레곤주는 무주택 청년들에게 제한 없는 현금을 주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미국 내 지역 중에 한 곳이다. 멜리사 훈스-무노스는 무주택 청년들에게 매달 천 달러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 그는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성장했다. 현재 22세인 그는 과테말라의 마야 콴호발 출신으로 지난 9년 동안 포스트 가정에서 자랐다. 그는 항상 심리약물 지도사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따기를 원했으나

포틀랜드 도시 전체의 폭력 감소에도 불구하고 중심부 총격 사건은 오히려 증가

포틀랜드 전체에서 총기 폭력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 중심부에서 발생하는 총기 폭력 사건은 매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틀랜드 경찰국 데이터에 따르면 포틀랜드 중심부에서 보고된 총격 사건은 2022년 42건에 비해 2023년에는 57건으로 35% 증가했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주로 발생한 지역은 포틀랜드 다운타운 윌라멧 리버와 I-405 사이, 번사이드에서 I-405가 I-5와 만나는 거리등이 포함되는 지역으로 특히 총격 사건의

오레곤한인회관 수도관 동파사고로 물난리

-회관 천장 수도관 배관 터져 마루바닥에 물벼락!-한인회 임원진들 4시간 동안 복구작업에 나서…-미주한인의 날 행사취소 및 문화센터도 2주간 휴강-한인 사회 각계서 위로 전화 및 후원금 보내와… 북극발 최강 한파로 오레곤주에 폭설과 강추위가 강타하면서 19일 오레곤 한인회관 수도관 파이프가 터지면서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레곤한인회는 “20일 미주 한인의날 행사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점검회의를 하고 있던 중

주지사, 심각한 얼음 폭풍으로 인해 주 전역에 비상사태 선포

티나 코텍 주지사가 얼음 폭풍으로 인해 주 전체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주지사는 “주 전역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정전, 교통 부족, 악천후로 인한 다양한 안전 문제를 겪고 있다. 비상사태 선포로 연방과 주의 자원을 좀 더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각 카운티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의 비상사태 선언은 카운티가 연방재난관리청(FEMA)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연방 자원과 기타 자원에

오레곤 주립공원 한파로 인해 임시 폐쇄된 곳 많아

오레곤주에서는 겨울 폭풍으로 인한 한파로 최소 9개 주립공원이 일부 혹은 전면 폐쇄 되었다. 오레곤 주립공원(OSP) 측에 따르면 해안과 계곡의 얼음, 눈, 쓰러진 나무로 인해 최소 9개의 주립공원이 일부 혹은 전면 폐쇄되었다며 주립공원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TripCheck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주립공원 비상 관리자 제이멘 리 씨는 “여러 주립 공원이 겨울 폭풍과 한파로 인해서 진입로가 폐쇄되거나

포틀랜드 북동부 지역 한 아파트는 침수로 수 십 명이 긴급 대피  

포틀랜드 북동부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건물이 결빙된 파이프로 인해 침수되어 수십 명이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주 발생한 이 사건은 마치 토네이도 재앙처럼 건물의 일부 부분기 갑자기 떨어져 나가면서 발생했다. 포틀랜드 컨즈 지역에 위치한 4층 아파트 건물은 거의 완전히 손상되어 대부분의 세입자를 기급 대피 시켰다. 지역 방송 KATU 뉴스가 아파트 최상층 유닛에 접근 권한을

고압선 승용차에 떨어져 3명 죽고 아기는 중상 입어

오레곤주에 북극 한파와 겨울 폭풍이 강타하면서 북동부 한 도로 위를 달리던 승용차 위에 고압선이 떨어져 내려 3명이 목숨을 잃고 2살짜리 아이가 크게 다쳤다. 포틀랜드 소방국에 따르면 1월 17일 정오 무렵 전선이 떨어져 사람들이 감전사한 것 같다는 신고전화가 빗발쳤다. 커다란 나뭇가지 한 개가 고압선위로 떨어져 내리면서 전선이 끊기며 지나가던 SUV차량을 덮쳤다고 소방국은 설명했다. 이날 오레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