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주가 전기차(EV) 운전자에게 주행 거리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도로 이용료’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조치는 전기차와 연비 높은 차량의 증가로 기존에 주유 시 부과되던 가스세 수입이 줄어들면서, 주 교통 예산에서 약 3억 달러 적자가 발생하고, 기본 도로 유지보수와 제설 작업 등 핵심 서비스가 위협받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초 입법부가 교통 예산
전기차 증가에 따른 가스세 감소, 오레곤 주정부 ‘도로 이용료’ 제도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