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오레곤주 멀트노마 카운티 주민 14만여 명이 다음 달 식비 지원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오레곤주 인적자원부(ODHS)는 지난 21일, 현재 연방정부의 업무 중단으로 인해 약 75만7천 명의 오레곤 주민이 11월분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 식품 보조금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SNAP은 미국 농무부(USDA)에서 전액 지원하는 연방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식비를 보조하는 핵심 복지
연방 셧다운 여파, 멀트노마 카운티 14만 명 식비 지원 중단 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