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주가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 기조 속에서 이민자와 난민 지원을 전담·조율하는 주정부 차원의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티나 코텍 주지사는 30일 행정명령 제26-04호에 서명하고, 주정부 산하에 이민자·난민 조정 협의체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은 최근 연방 차원의 이민 단속이 강화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불안과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내려졌다. 주정부는 새 협의체를 통해 각 주정부 기관의 대응을
오레곤주, 연방 이민 단속 강화 속 주정부 조정기구 신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