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에서 최근에 문을 연 레스토랑들

포틀랜드 다운타운에는 최근 운남식 스타일의 중국 레스토랑, 토르텔리니(이탈리아 파스타의 일종으로 만두 모양으로 안에 고기 혹은 야채 포함)와 파블로바(머랭으로 만들어진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카페 그리고 주목할 만한 새로운 명소들이 생겨났다. Burma Joy1305 NW 23rd Ave Portland, OR 97210https://topburmese.com/ 미얀마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포틀랜드 레스토랑 Top Burmese는 미얀마 전통에 요리에 인도의 영향을 받았다면 자매 레스토랑인 Burma

2022년 오레곤에서 새롭게 시행되는 주요 법안들

2022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오레곤의 주요 법안들을 살펴보자 HB 2935 – 크라운 법으로 알려진 HB 2935는 공립학교와 고용주가 인종과 관련된 헤어스타일로 사람들을 차별하는 것을 금지한다. 또한 학생이 운동중에 종교적인 의상을 착용하는 것을 허용한다. HB 2574 – 오레곤주에서도 인간 퇴비화(Human Composting)를 7월 1일부터 법적으로 허용한다. 인간 퇴비화는 시신을 나무조각으로 가득 찬 용기 안에서 30일간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박람회 ‘CES 2022’ 개최

미국의 소비자 기술협회(CTA)가 주관해서 매년 열리는 소비자 가전 박람회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가 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세계적인 유명, 유력 업체들이 참가하여 IT Device & Solution 기술의 발전 트랜드를 선도하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박람회로 삼성전자, LG전자, Sony 등 글로벌 기업과 미국 메이저급 대형 유통회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150개국 3,700개 사가 참여해서 스마트홈

코로나-19 + 독감의 결합, ‘플루로나(Flurona)’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동시에 감염되는 플루로나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각국의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LA에서도 남가주 첫 공식 플루로나 감염자가 나왔다. 감염자는 가족과 함께 멕시코 여행을 다녀온 미성년자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최근 이스라엘과 브라질,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 세계 곳곳에서 독감과 코로나 19에 동시 감염된 플루로나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플루로나 상태가 되면 기침이 나고

오레곤 주 방위군, 나토(NATO) 협력사 지원을 위해 폴란드로 파병

1월 2일 오레곤주 클락 카마스 캠프 위디콤브에서 열린 파병 기념식에 82 기병연대 찰리 부대 소속 오레곤 육군 주방위군 병사들이 공식적인 배치를 위해 동원되었다. 이번 기념식에 참석한 120명의 오레곤 육군 주방위군은 국제 군사 기구 나토의 대서양 결의 작전중 EDI(European Deterrence Initiative)의 일환으로 폴란드로 배치된다. 이 부대는 2021년 4월에도 130명의 대원이 폴란드에 배치되었다. 뿐만 아니라 2009년에는 이라크에

2021년 포틀랜드 차량 절도, 1996년 이후 최고치 기록

포틀랜드 경찰국(PPB)에 따르면 작년 11월 포틀랜드 지역에서만 약 1,114대의 차량 절도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포틀랜드 경찰국이 2015년 데이터를 공개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월 차량 절도 수치이다. 2021년 보고된 자동차 절도는 8,024건으로 2020년 같은 기간에 비해 36% 증가했다. 즉, 2021년은 경찰이 9,310건의 자동차 절도를 집계한 1995년 이후 최악의 자동차 절도 해로 나타났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포트랜드 비영리 단체, 제프 베조스 기금으로 홈리스 가족 주택 지원

홈리스를 돕는 오레곤의 비영리 단체 홈리스 패밀리 솔루션스(Portland Homeless Family Solutions 이하 PHFS)가 아마존 설립자 제프 베조스 기금에서 총 250만 달러를 지원받아 홈리스 가족의 영구 주택 마련을 돕게 되었다. PHFS의 브랜디 턱 전무이사는 “홈리스 예방 프로그램, 주변 환경 지원 및 가족 쉼터 제공 등 홈리스와 홈리스 가족을 돕기 위한 분명한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라고 밝히며 “매년

AT&T 와 버라이즌, 미 정부 요청후 5G 출시 계획 연기에 동의

미국의 대표적인 무선 통신회사 AT&T와 버라이즌이 미국 정부의 5G 출시 연기에 결국 최종 동의했다. 미 교통부에 따르면 항공기의 고도계는 미국 5G 사업자에게 할당된 주파수와 비슷해서 5G 신호가 항공기의 레이더 고도계를 방해할 수 있다며 미국의 주요 통신회사에 5G 출시 연기를 요청했다. 피터 부티지지 교통장관은 “5G 서비스를 배치하면 광범위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안전한 비행 운영을 위한

오레곤 국세청, 납세자 보호 사무소 출범

오레곤 국세청(Oregon Department of Revenue)이 납세자 보호 사무소를 출범 시켰다. 주 국세청장 베티 임홀트는 “오레곤 납세자 보호 사무실 소장으로 코디 트루벨이 임명되었다.”라고 발표했다. 오레곤에서는 주 법안 House Bill 3373 (2021)에 의해 주 국세청 내에 납세자 보호 사무소를 신설하기로 했다. 임홀트는 “납세자 보호 사무소는 납세자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시키며 납세자들과 능동적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 기반 조직과 협력 파트너십을

살렘 병원, 희귀 곰팡이 슈퍼버그 ‘칸디다 아우리스’ 감염자 발생

오레곤 주 보건국에 따르면 살렘 헬스 병원에서 희귀 곰팡이 슈퍼버그 ‘칸디다 아우리스(Candida auris)’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 보건국 당국자는 “오레곤에서 처음 발견된 이번 감염 사례는 지난 12월 11일에 보고 되었다.”라고 전했다. 의료 관련 감염 프로그램 관리자인 레베카 피어스는 “칸디다 아우리스는 특히 심각한 의학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고 항진균제에 내성을 가질 수

독감 입원 환자 증가 및 어린이 사망자 발생

작년 겨울 미국에서는 기록상 가장 낮은 수치의 독감 환자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독감 시즌이 시작 되면서 독감으로 인한 입원 환자가 증가 했으며 2명의 어린이 사망자도 발생했다.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CDC) 연구원 리네트 브래머는 “작년과 달리 올해는 독감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독감이 유행하면 심각한 경우에는 노약자나 어린이 독감 환자가 사망 하는데 최근 2명의 어린이 환자가 사망했다.”라고

멀티노마 카운티, 겨울철 악천후 대피소 공간 재개

멀티노마 카운티 악천후 대피소 및 기타 안전 정보 멀티노마 카운티에서는 최근 겨울철 악천후로 인해 대피소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급격히 증가하자 대피소 공간을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오레곤 홈리스 서비스 합동 사무국(Joint Office of Homeless Services) 마티 졸린 국장은 “최근 오픈하고 있는 겨울철 악천후 대피소 5 개곳이 수용 인원의 80%에 도달했으며 대피소를 찾는 주민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오레곤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 25% 증가

오미크론은 지난 몇 주 동안 전국적으로 급증했으며 지난주 오레곤에서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약 25% 증가했다. 오레곤 주에서 새로운 감염 사례는 12월 19일자 기준으로 5,600건에서 약 7,000건 정도로 증가했다. 그러나 일부 카운티에서는 감염 사례를 보고 하지 않았고 연말연시를 맞아 여행 및 모임에 앞서 자가 테스트를 하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실제 감염자 수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측한다.

오레곤, COVID-19 테스팅 사이트 장소들

오레곤 주 보건국에서는 증상이 있거나 무증상이지만 접촉이 있었을 경우에는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한다. 코로나-19 감염의 일반적인 증상들은 • 발열 또는 오한 • 기침 • 숨가쁨 또는 호흡 곤란 • 피로 • 근육통 또는 몸살 • 두통 • 새로운 미각 또는 후각 상실 • 인후통 • 혼잡 또는 콧물 • 메스꺼움 또는 구토 • 설사 등이다.

미 질병통제 예방센터(CDC), 무증상 감염자 격리 5일로 단축

미 질병통제 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의 격리 기간을 최근 10일에서 5일로 단축했다. 또한 부스터샷 접종자의 경우에는 감염자와 접촉을 했어도 격리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미국에서는 백신 접종 완료자중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했으나 확진되지 않았거나 혹은 확진되었지만 증상이 없는 사람도 10일간 격리를 하도록 했다. 그러나 격리 기간이 5일로 단축되었으나 격리 해제 후 적어도 5일간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2022년 1월 15일, 오레곤 건강 보험 등록 마감

최근까지 142,783명의 오레곤 주민들 건강보험에 가입 오레곤 헬스 케어( OregonHealthCare.gov)를 통한 2022년 건강 보험 등록 마감일은 2022년 1월 15일이다. 오레곤 건강 보험 마켓플레이스(Oregon Health Insurance Marketplace)측은 “오레곤 주민의 100%가 건강 보험에 가입하도록 하는 주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그 목표에 더 가까워졌다.”라고 밝혔다. 오레곤 주에서는 최근까지 142,783명이 2022년 건강 보험에 등록했으며, 이는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