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틀랜드 마라톤 협회장, 협회 자금 백만달러 가로챈 혐의로 고소

포틀랜드 마라톤 협회(Portland Marathon Inc) 전 회장 레스 스미스(80세)가 협회 자금에서 백만 달러 이상 가로챈 혐의로 고소됐다. 그는 지난 35년 동안 포틀랜드 마라톤 협회장이자 이벤트 디렉터로 일했다. 최근 법원 문서에 따르면 스미스는 100만 달러 이상을 이벤트 관련 비영리 단체로부터 사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지난 2012년 1월부터 최소한 2018년 4월까지 협회의 은행 계좌에서 개인 계좌로 돈을

“사랑인 줄 알았는데…”, 로맨스 스캠으로 14만 달러를 잃어버린 여성

로맨스 스캠(romance scam)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21년에는 로맨스 스캠으로 5억 4,700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56,000건 이상이 보고되었다. 오레곤 지역 방송 KATU는 로맨스 스캠으로 14만 달러를 잃은 오레곤 주민 주디 크로포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처음 그녀는 자신의 로맨스 스캠 피해에 대해 나누기를 꺼렸으나 또 다른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해 용기를 내었다고 밝혔다. 크로포드는 “오랫동안 저축한 돈이 모두

오레곤 주 경찰국 , 벌목 절도 용의자들 공개 수배 나서

오레곤 주 경찰국 어류 및 야생동물부(Oregon State Police Fish & Wildlife Division, OSP)가 벌목 절도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며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OSP가 공개한 사진에는 절도 용의자 2명이 한 팀으로 도로에 있는 나무들을 도끼를 이용해서 베고 있는 모습이 찍혀있다. 경찰국은 “사진에 나와있는 용의자에 대한 정보나 식별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용의자들은

밥 티어난, 오레곤 주지사 경선 출마 선언

지난 2월 7일, 전 오레곤 주 의원이자 공화당 의장이였던 밥 티어난(Bob Tiernan)이 오레곤 주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올해 66세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해왔다. 티어난 주지사 후보는 “우리는 거리에 쓰레기, 유해 폐기물 또는 노숙자 야영자가 없는 안전한 커뮤니티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원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금으로 예치했다. 밥 티어난은 1993년에서 1997년까지 오레곤 하원에서

비버튼 학군, 2월 15일-16일 채용 박람회 개최

비버튼 학군에서는 2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약 300개의 일자리를 구인하는 채용 박람회(16550 SW Merlo RD Beaverton, Oregon)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대체교사, 버스기사, 사무직원 등을 모집한다. 학군 관계자에 따르면 “직급에 따라 근로자들은 500달러에서 3300달러까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문의 사항은 웹사이트 https://www.beaverton.k12.or.us/ 혹은 전화 (503) 356-4500로 연락하면 된다.

오레곤, 귀금속 사기범에 대한 소송 참여

오레곤의 소비자 비즈니스 서비스부(DCBS)가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CFTC) 및 26개 주 증권 규제 기관과 함께 귀금속 딜러 사기 사건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오레곤주에서는 11명의 투자자가 약 3백만 달러 정도를 사기 당했는데 투자자들은 유가 증권이 포함된 퇴직 계좌등에서 자금을 마련했다. 귀금속 사기범들은 제푸리 산툴란(Jeffery Santulan)이라는 회사를 만들어 소셜 미디어 및 웹사이트에서 금융전문가를 사칭하며 고령자를

오레곤, 모기지 교육수료증 부정 발급업체에 대한 소송 참여

오레곤 주정부가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한 모기지 교육업체의 부정 교육수료증을 발급 사건에 대한 소송에 참여했다. 캘리포니아 칼즈배드에 있는 부동산 중개인이자 부동산 교육 서비스 업체의 오너 대니 옌은 아내 및 아버지와 함께 모기지 교육 관련 수료증을 부정으로 발급한 혐의로 캘리포니아, 메릴랜드 및 오레곤 주의 금융 규제국에서 제기한 법적 조치 및 소송에 직면했다. 옌과 그의 가족들은 대출

월라멧 미션 주립 공원, 묘목 심기 자원 봉사자 모집

오는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윌라멧 미션 주립 공원(Willamette Mission State Park )에서는 오레곤 화이트 오크 묘목을 심는 행사를 개최하며 이를 도울 봉사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에 심는 화이트 오크 사바나 묘목은 윌라멧 벨리 경관의 핵심 부분이 될 전망으로 자원 봉사자들의 지원을 받아서 심게 된다. 자원 봉사자들은 오레곤 주 레크리에이션 부서의 고고학자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게

포틀랜드에서 최근에 문을 연 레스토랑들?

포틀랜드 다운타운에는 최근 운남식 스타일의 중국 레스토랑, ?토르텔리니 (이탈리아 파스타의 일종으로 만두 모양으로 안에 고기 혹은 야채 포함)와 파블로바(머랭으로 만들어진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카페☕️그리고 주목할 만한 새로운 명소들이 생겨났어요! ?? 모든 사진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KCR MEDIA GROUP, INC 에 있습니다.모든 컨텐츠와 사진의 무단 도용및 재배포 사용을 금지합니다.Copyright © 2021 KCR Media Group, Inc.

나이키 공동 창립자 필 나이트, 벳시 존슨 주지사 후보 캠페인에 25만 달러 기부

나이키 공동 창립자이자 전 CEO 필 나이트가 전 주 상원의원이자 현재 주지사 선거에 입후보한 벳시 존슨 (Betsy Jojnson)의 선거 캠페인에 25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는 지금까지 존슨 후보가 받은 가장 큰 개인 기부금중 하나이자 이번 주지사 선거에서 받은 가장 큰 기부금 중 하나이다. 존슨 후보는 이외에도 작년 11월 중장비 회사 파페 그룹(Pape Group)으로부터도 25만 달러를 기부받았다.

미 구조 계획법(American Rescue Plan Act, ARPA) 지원금, 포틀랜드에서는 어디에 쓰이나?

코로나 팬더믹 이후 마련된 미 구조 계획법(American Rescue Plan Act 이하 ARPA)에 의한 지원금 약 2조 달러가 최근 미 전역으로 전달 되었으며 오레곤의 포틀랜드-메트로 지역에는 약 1억 6400만 달러가 지원 되었다. 포틀랜드, 힐스보르, 비버튼, 타이거드 및 그레샴 시 등에 전달된 지원금중 포틀랜드에는 약 1억 390만 달러, 타이거드 시에는 약 750만 달러, 그리고 힐스보르 시에는 약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 2022년 연례 시정 연설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2월 3일 연례 시정 연설을 했다. 주지사는 이번 연설에서 노동력 개발 및 직업 훈련, 저렴한 주택 및 보육을 포함하여 근로 가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둔 주요 정책 및 예산 집행에 대한 내용을 강조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제가 7년 전에 취임한 이후로 세상은 근본적으로 바뀌었으며, 오레곤은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 주의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에

오레곤주 실내 마스크 규정, 3월 31일 종료 예정

오레곤 주 보건국(OHA)이 “오는 3월 31일 실내 마스크 규정을 종료 하겠다”라고 밝혔다. OHA는 “현재 입원 추세에 따라 앞으로 몇 주 안에 마스크 의무를 해제할 일정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실내 마스크 의무를 결정했지만 3월 31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몇가지 규칙을 해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에 대한 마스크 요구 사항도 3월 31일부터 해제될 것”이라고

오레곤의 포장마차 촌?

그거 아세요❔오레곤에 일명 포장마차 촌! 힌터랜드가 생겼답니다!??포틀랜드에 유명한 푸드 카트들이 한 곳에! 각양각색의 음식을 선보입니다! ? 모든 사진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KCR MEDIA GROUP, INC 에 있습니다.모든 컨텐츠와 사진의 무단 도용및 재배포 사용을 금지합니다.Copyright © 2021 KCR Media Group, Inc. All rights Reserved.

오레곤주 지질 및 광물 산업부, 새로운 주립 지질학자 임명

오레곤주 지질 및 광물 산업부(Oregon Department of Geology and Mineral Industries, DOGAMI)가 루아리 데이 시라 박사를 오레곤주 지질학자이자 기관의 전문 이사로 임명했다. 데이 시랏 박사는 전국적인 검색 및 공개 선발 과정을 통해 식별된 우수한 후보자 명단에서 최종 선택 되었다. 시랏 박사는 학계, 주립 지질 조사 및 산업 경험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오레곤 주지사, 마리언 카운티 순회법원 판사 임명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마리언 카운티 순회 법원에 제니퍼 가드 판사와 에리 어스 존슨 판사를 임명한다. 제니퍼 가드너 판사는 현재 마리온 카운티의 첼리 펠레 기리니 판사의 은퇴로 인해 생긴 공석을 현재 개인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에리 어스 존슨 판사는 수잔 트립 판사의 은퇴로 인한 공석을 채우게 된다. 주지사는 “두 재능 있는 판사들이 심도 깊은 법률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