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주지사, 2022년 3월 적십자의 달로 선포

혈액 부족에 대한 인식 높이기 촉구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2022년 3월을 적십자의 달로 선포하고 선언문에 서명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살렘에 있는 적십자사를 방문하여 혈액을 기증하고 “국가의 혈액 부족 문제에 대해 오레곤 주민들이 함께 인식을 제고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번 헌혈에는 살렘에 위치한 적십자 CEO 데일 쿤수도 함께 동참했다.

주지사는 “지난 2년 동안 오레곤은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했을때 캐스케이드 지역 적십자의 직원과 자원 봉사자는 모든 단계에서 오레곤 주민들을 도왔다.”라고 밝히며 “자원 봉사자들은 산불과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피난처, 보살핌, 희망을 전달하고 생명을 구하는 기술을 가르치며 생명을 구하는 혈액을 제공하여 우리 지역 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현재 직면한 국가의 심각한 혈액 부족에 사태에 대해 우리 모두 인식을 함께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팬더믹 이후 혈액 부족 사태는 전미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오레곤 주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2021년에는 미국내 신규 헌혈자가 2020년에 비해 34% 감소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