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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곤 한인회에 1만 달러 익명 기부
오레곤 해안 지역에서 규모 5.9의 지진 발생
더글라스 카운티 멜 크릭 화재 90% 진압
오레곤 백신 접종률 70% 육박, 새 로운 코로나 안전지침 발표 예정
주지사 카운티 위험단계 발표, 클락카마스 카운티는 여전히 ‘고위험’
민주평통 제20기 해외자문위원 후보자 신청 접수
왜 식료품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는가 ?
롱비치 인근에서 실종된 14세 소년 수색 중단
6월 18일, 헤이어드 필드에서 올림픽 트랙 및 필드 선발전 개최
디트로이트 호수 인근 캠프장 16개월 만에 재개장
오레곤 사우스 센트럴 지역 산불로 건물 두채 전소
[주시애틀총영사관] 증오범죄 피해 예방요령
오레곤, 이번주 때 이른 ‘폭염’
포틀랜드 산악 구조대, “후드산 등반 주의해야”…. 등산객 또 실족사
오레곤, 산불 지역 회복을 위한 ‘재생 여행 투어(Regenerative travel tour)’
전미 자동차 서비스 협회(AAA), 메모리얼 데이 연휴 교통량 작년보다 크게 증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