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 비지니스 매매

그로서리 비지니스 매매   매매가격 199,000.00     관심 있으신분만 연락 부탁합니다   제니유 부동산 Oregon First Realty Cell 503-841-0577  

오레곤 주, 메릿 장학생에 선발된 고등학교별 학생수

내셔널 메릿장학회(NMSC)가 수여하는 ‘2018내셔널 메릿 장학생(NMS)’ 통보가 시작됐다. 매년 전국의 중고등 학생들은 예비 SAT에 참여한다. 바로 PSAT시험으로 이 시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은 국가 장학금 (National Merit Scholarship) 경쟁자가 된다. National Merit Scholar 웹 사이트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16,000 명의 학생이 시험에 응시하며 약 5 만 명의 고득점 자 중 3 분의 1은 준결승자가

[오레곤 명소탐방]오레곤 사구 국립 휴양지

오레곤 사구 국립 휴양지 Oregon Dunes National Recreation Area 워싱턴주와 오레곤주의 해안은 캘리포니아와 달리 모래 사장보다는 돌이 많은 지역으로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서 수영이나 기타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 어렵다. 그러나 오레곤 주의 사구 국립 휴양지는 모래 해안이 무려 60km나 뻗어 있는 북미에서 가장 넓은 해안 사구이다. 사구는 바람에 의하여 모래가 이동하여 퇴적된 언덕이나 둑

틸라묵 치즈공장 리모델링 마치고 새롭게 개장

오레곤 코스트에 위치한 유제품 업체 틸라묵(Tillamook)사가 제조공장과 방문센터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개장했다. 치즈만을 만들던 틸라묵은 1947년 처음 아이스크림을 생산하게 되었으며 점차 유제품으로 만드는 제품들을 추가 생산하기 시작했다. 현재 치즈 공장이 있는 위치에는 1949년경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지난 2001년 공장의 현대화 및 규모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잡았으며 2014년 창립 105주년을 맞이한 틸라묵은 제품들의

이번주 토요일 (6월 30일) 등반 안내

이번주 토요일 (6월 30일)에는 워싱턴주의 Hamilton Mountain 으로 등반 합니다.   등반 장소 : Hamilton Mountain   만나는 장소 : 오전 8시 30분 Hamilton Mountain Trailhead (워싱턴주 Highway 14번, 28.6마일 동쪽 (마일포스트 35 근처) Beacon Rock에서 맞은편 위쪽으로 올라가는 캠프 그라운드 파깅장에 위치한 TrailHead.)   연락 번호 : 503-367-7361   Washington주 Discovery Pass (10불/1일) 필요

키친 헬퍼

  WEST LINN에 위치한 테리야끼에서 키친헬퍼 구함 초보자,경험자 모두 환영 주중 저녁과 주말 시간 조정 가능 503-914-7479

델리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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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쇼어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일하실분 찾습니다.

  오션쇼어에 있는 리조트에서 일하실 분 찾습니다. 1. 부지런하고, 건강하신분 랜드스케이핑도 하시고, 청소도 하실 가족분들을 찾습니다. 2. 정직하시고 웹 마켓팅 경험있으시고, 영어잘하시는 분 . 단기 또는 장기간도 환영합니다. 숙박제공합니다. 206-334-3000

통역

1시간   안녕하세요     6월26일 오전에 통역하실분을 찾습니다     지역은 코벨리스 오레곤주립대학교이구요     시간은 아직정확한 시간은 모르지만 10시에서11시정도가 될것같은데 더늘어날수도 있고 적을수도있습니다     시간당100불드리고요 당연히 한시간 넘어가면 30분단위로 페이해드립니다     한국에서 여행사통해서 오시는 분들인데 통역이 필요합니다     어려운 통역이면 전문 통역사를 쓰는데 단순통역이라 전문 통역사가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재미한국학교 오레곤 지부 ‘학예경연대회 및 역사문화 캠프’

6월9일(토) 오전10시에 오레곤 블루레이크 공원에서는 재미한국학교 서북미 지역 협의회 오레곤지부(유경화 서북미지역협의회 부회장, 오레곤담당) ‘학예경연대회 및 역사문화캠프’가 실시 됐다.   올해 22번째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단어왕’, ‘그림그리기 대회’를 실시 했으며 지난달에 있었던 ‘학생 글짓기 대회’ 입상작들을 전시하여 학생들이 글 솜씨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학생들은 교사들과 함께 평소 갈고 닦았던 한글 실력을 마음껏 뽐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