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국무장관, 크리스토프 주지사 출마 자격 없음 지지 요청

셰미아 페이건 국무장관이 오레곤 주 대법원에 질 니콜라스 크리스토프((Nicholas Kristof)) 오레곤 주지사 후보가 부적격하다는 주 선거 국의 판결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페이건 국무장관은 서신에서 “오레곤주 헌법 5조 2항에 따르면 후보자는 총선 전 3년 동안 오레곤 주내 거주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질 크리스토프씨는 자격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장관은 “제가 초점을 맞춘 것은 오레곤 주민들이

비버튼의 한 여성, 티베트 전통 만두 ‘모모’ 판매하는 냉동식품 브랜드 출시

비버튼에 거주하는 키키라는 한 여성은 미국에서는 최초로 티베트 전통 만두 모모를 판매하는 냉동식품 브랜드 ‘히말라야 덤플링’을 창업했다. 그녀는 약 20년 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현재 오레곤주의 비버튼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약 6년 전부터 비버튼에서 각종 티베트 전통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으나 팬더믹 이후 판매에 어려움을 겪자,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좀 더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포틀랜드 대학의 심리학자, 오미크론 급증 속에 정신건강을 위한 팁 제공

코로나 팬더믹이 발생한 지 3년째로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겨울철 정신 건강 유지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포틀랜드 대학의 심리학과 학과장 닥터 디안 줄카 박사는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제공했다. 줄카 박사는 “스트레스나 불안, 외로움을 느낄 때 우리에게 약간의 안도감을 주는 한 가지는 우리가

패스트푸드 체인 버거빌(Burgerville), CEO 질 테일러 사임

오레곤과 워싱턴주 남서부에 위치한 패스트푸드 체인점 버거빌(Burgerville)의 CEO 질 테일러가 사임한다. CEO 질 테일러는 회사 최고 경영자로서 5년, 패스트푸드 체인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후 은퇴하게 되었다. 테일러는 “이달 말 회사를 떠난다.”라고 밝히며 “향후 코칭 및 리더십 훈련 회사인 테일러 그룹에 조인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버거빌의 CEO로 일할 수 있었던 기회에 감사하다.”라고 밝히며 “버거빌을 훌륭한

비버튼에 위치한 하이테크 소재 개발 회사 공장 문 닫아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위치한 엔지니어링 회사 보이드 코퍼레이션(Boyd Corp)의 비버튼 공장이 오는 4월 4일 전격 폐쇄된다. 회사 측은 “4월 4일부터 40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일부 직원에게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재택근무 옵션을 제공했다.”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1월 17일 해고 계획을 주 당국에 전달했다. 그러나 회사 측은 공장 폐쇄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며 추가 세부 사항에 대한 요청에

무료 가정용 COVID-19 테스트킷 신청 포탈사이트

연방 정부에 따르면 1월15일부터 개인 의료 보험을 통한 가정용 COVID-19 테스트킷에 대한 보험 적용이 실시되며, 메디케이드와 CHIP (아동 건강 보험 프로그램) 보험 이용자들도 1인당 매달 8회 무료로 테스트킷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미국의 모든 가정은 무료로 COVID-19 테스트기를 4개까지 주문할 수 있는데 비용은 무료(카드 번호 넣을 필요 없음)이며 배송비도 없다. 가정용 COVID-19 테스트킷은 웹사이트 www.covidtests.gov 에서 신청하면

2022년 온라인 국적 병역 설명회 개최

주시애틀총영사관은 국적과 병역으로 인한 재외동포분들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오레곤 한국 학교와 함께 알기 쉬운 국적, 병역 설명회를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개최한다. [일시 및 접속 정보 안내]o 시간: 2022.1.28.(금 )오후 5 (PST)o 참여 신청 링크 : https://us02web.zoom.us/meeting/register/tZYpcuGorD0sGtboIn4ic6CvhH8ixryQo8HM 선착순 100명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게 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링크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o 참가대상: 내 아이는

오레곤 국세청, 2022년 세금 보고 시즌에 대한 팁 제공

오레곤 국세청(Department of Revenue 이하 DOR)이 주의 납세자들이 2022년 세금 보고 시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몇 가지 팁을 제공했다. DOR에 따르면 1월 24일부터 전자 신고서(E-file) 접수가 가능하며 올해 세금 신고 마감일은 4월 18일이다. 그러나 개인 소득세 환급은 2월 중순경까지 보류되는데 이는 세금 사기 방지를 위한 것으로 청구된 금액이 W-2 및 1099에 보고한 것과 일치하는지 확인한

오레곤 주 면허국, ‘야생 동물 도로횡단 프로젝트’ 지원

오레곤 주 면허국(DMV)에 따르면 새로운 번호판 변경으로 조성된 기금은 ‘야생 동물 도로횡단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된다. 5월 4일부터 변경되는 새로운 번호판은 일명 ‘야생동물 감시(Watch For Wildlife)’ 번호판으로 주 전역의 면허국(DMV)에서 사용하게 된다. 오레곤 야생동물 재단(Oregon Wildlife Foundation 이하 OWF)은 “새 번호판을 통해 조성되는 기금은 오레곤 전역의 도로와 고속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야생 동물에게 안전한 통행을 제공하도록 돕는

오레곤의 새로운 푸드카트 힌터랜드 새롭게 오픈

포틀랜드 남동쪽 지역에 새로운 푸드카트 포드 힌터랜드(Hinterland ,2216 SE 50th Ave. Portland, OR 97215)가 새롭게 문을 연다. 마운트 타보(Mount Tabor)의 서쪽 가장 자리에 들어서는 힌터랜드의 바 매니저 테일러는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를 더 주기 위해서 실내 좌석, 난방 및 지붕이 덮은 파티오, 스포츠 경기 시청을 위한 대형 TV 2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었다.”라고 밝혔다. 힌터랜드는 1년전부터

포틀랜드 인터스테이트사의 일부 소고기 제품 리콜

포틀랜드 지역의 한 육류업체의 갈은 소고기 28,356 파운드에서 대장균(이콜라이균) 오염 가능성이 검출 되어 리콜을 단행한다.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 검사국(FSIS)이 오레곤 클락카마스 카운티에 위치한 인터스테이트(Interstate Meat Dist.)사의 일부 소고기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를 내렸다. 리콜 대상 품목은 지난 12월 20일 생산된 생고기 제품으로 윈코, 월마트, 알버슨, 크로거 등에 납품되었으며 제품 번호는 ‘EST. 965’이다. 이 제품들은 오레곤,

[주시애틀 총영사관] 음성확인서 제출 추가 강화 안내

1월 20일(한국기준)부터는 48시간 이내 PCR 검사만 인정 검사방법‣ NAATs(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s) 기법에 기초한 검사일 것 유전자 증폭 검출(RT-PCR, LAMP, TMA, SDA, NEAR 등)에 기반한 검사에 한해 인정하며, 항원(Antigen, AG)·항체(Antibody) 검출검사(RAT, ELISA 등)는 인정하지 않음 검사기법과 상관없이 검체채취를 스스로 실시하는 경우는 인정하지 않음. 검사 및 발급시점출발일 기준 48시간(2일) 이내 검사한 음성확인서일 것(1.19일까지는 72시간 이내 검사한

오레곤 주 방위군, 오미크론 확산으로 병원 지원 나서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주 병원들에 입원 환자가 급증하자 의료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500명의 주 방위군(Oregon National Guard)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다음 주부터 주 방위군 1차 지원 병력 125명은 주 전역의 병원에 배치되어 장비 및 물류 지원등 의료 행위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병원 운영을 돕게된다. 주 방위군의 추가적인 인원 배치는 주

포틀랜드와 밴쿠버 지역 학교들 원격 수업으로 임시 전환

최근 오레곤 지역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크게 확산 되면서 포틀랜드 지역의 많은 학교들이 대면 수업에서 원격 수업으로 임시 전환했다. 또한 밴쿠버 지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들도 이번주 부터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갔다. 밴쿠버 학군 교육 관계자는 “앞으로 3주에 걸쳐 주 4일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라고 밝히며 “최근 학군의 스쿨버스 기사들이 부족한 상태이며 확산 사례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원격 수업을

오레곤, 코로나 확진자 크게 증가.. 일일 확진 사례 7천건 이상

오레곤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크게 확산되면서 응급실 병상이 거의 포화 상태가 되자 의사들은 “비응급 환자의 응급실 방문을 자제해 달라”라고 부탁하고 나섰다. 지난주부터 오레곤에서도 매일 평균 7천건의 확진 사례가 발생하면서 지역 병원은 이미 환자로 만원 사태를 보이고 있다. 포틀랜드 북동부 코비트 컨트롤 센터의 밀즈 폴란드는 “몸이 좋지 않다면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라”라고 전하며 “최근 코비드의 일반적인 증상은 피로,

오레곤 주 환경국(DEQ), 친환경 차량 리베이트 금액 대폭 상승

오레곤 주 환경국(DEQ)이 친환경 리베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전 청구 리베이트(Charge Ahead Rebate)의 환급액을 올해부터 대폭 상승시켰다. DEQ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가구에서 새 배터리 또는 중고 배터리 전기 자동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임대할 때 5,000달러를 환급해 준다. 이전 환급액은 2,500달러였다. 또한 차량 구매 또는 리스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