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벧엘장로교회 의료사역에 안과 추가

저소득층과 무보험자 및 불우한 이웃들에게 의료사역을 펼쳐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오레곤 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가 교인들로 구성된 의료진을 통해 다민족과 한인사회 의료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오레곤 벧엘교회는 OHSU 망막전문의인 박동욱 집사를 중심으로 지역 한인검안사들과 함께 10월 1일 벧엘교회에서 포틀랜드와 밴쿠버 한인들을 위한 안과사역을 시작한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시력검사, 안압체크, 녹내장 및 망막검사, 상담 등이 이루어지고 적어도

사기성 청정 연료 판매한 전기 충전 회사에 270만 달러 벌금 부과

오레곤 환경품질부가 청정 연료 프로그램(Clean Fuel Programs)을 통해 사기 크레딧으로 거의 170만 달러의 수익을 얻은 링컨 시의 토마슨 테크니컬 서비스(Thompson Technical Services, TTS)에 대해 27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6월 10일 TTS는 오레곤 연료 보고 시스템에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 작동하지 않는 충전소 3곳에서 1,490만 킬로와트시 전력을 공급했다고 거짓 주장으로 보고서를 작성헤사 16,089 크레딧을 받았다. 이후

주정부, 학교 안전 및 폭력 예방을 위한 330만 달러 보조금 발표

주지사는 오레곤 전역의 학교 안전 및 폭력 예방을 위해 33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보조금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및 구호 보충 세출 법(CRRSAA)을 통해 지원된 긴급 교육 구호 기금(GEER) 달러에서 지원된다. 주지사는 “학교는 모든 학생에게 안전하고 포용적인 장소여야 하며, 모든 학생은 총기 폭력으로부터 안전할 자격이 있다”라고 밝히며 “모든 교사와 교직원은 자신과 보호받는 학생의 안전에 대한 두려움 없이

주 국세청, 세무 보고를 도울 자원 봉사자 모집

오레곤 국세청은 자원 봉사 소득세 지원(Volunteer Income Tax Assistance, VITA) 또는 노인을 위한 세금 상담(Tax Counseling for the Elderly, TCE)을 도울 자원 봉사자를 모집한다. 지난 1월 오레곤 최초의 납세 옹호자로 지명된 코디 투루델은 “오레곤에서는 더 많은 세금 보고를 도와줄 자원봉사자가 더 많이 필요하다. 특히 저소득 개인이나 가족이 세금 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세금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국, 10월 1일부터 ‘입국자 PCR’ 검사 의무 해제

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오는 10월 1일 0시부터 입국자부터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의무를 해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해외유입 확진율이 지난 8월에는 1.3%, 9월에는 0.9%로 낮아졌으며, 최근 우세 종인 BA.5 변이 바이러스의 치명률도 낮아지고 있다는 통계에 따른 조치다. 다만 입국 후 3일 이내 유증상자인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안전공지] 워싱턴, 오레곤 산불 주의 안내

주시애틀총영사관이 최근 워싱턴주와 오레곤 주에서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산불에 대한 [안전공지]를 발표했다. 총영사관은 안전공지를 통해 “건조한 날씨, 강풍 및 낮은 습도 등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작업중으로 이로인해 워싱턴주와 오레곤주의 대기질이 최근 ‘매우 나쁨’ 상태를 보인다”라며 “외출을 삼가하고 피해 예상 지역에 계신 재외동포들께서는 대피명령이 내려질 경우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국민의 재산. 인명

오레곤한인회 차기회장 후보등록마감 10월29일까지

제49대 오레곤한인회를 이끌어갈 오레곤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정방)가 9월19일 오전 10시 한인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6명의 선관위원 위촉과 선거시행세칙을 발표했다. 선관위원은 부위원장에 음호영, 간사 송영욱씨를 임명하고 위원에 장규혁, 김미선 씨와 김대환 오레곤 한미노인회장, 김주원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 부지회장을 위촉했다. 선관위는 이날 오레곤 한인회칙 제5조1항과 부칙 제1조에 의거하여 11월12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인회관에서 선거를 실시하기로 하고 후보자등록

그레샴 경찰국, 불법 나무 절단범 공개 수사 나서

그레샴 경찰국이 최근까지 약 750 그루의 나무를 절단한 불법 나무 절단범을 공개적으로 수배하고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나무 절단범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그레샴 스프링 워터 트레일에서 불법적으로 나무를 벌목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8월 들어 50 그루의 나무를 베어버려 지금까지 총 750 그루의 나무를 절단했다. 잘려나간 나무들은 높이가 70에서 80피트 둘레가 20인치 정도로, 전기톱이 아닌 일반 톱을 사용해서

포틀랜드, 신호등에 총기 소리 감별기 마이크 부착

포틀랜드 시장 테드 휠러는 포틀랜드에서 계속 급증하는 총기 사건을 줄이고 빠른 대체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신호등에 총소리를 식별하는 감별기 (ShotSpotter) 마이크를 부착해 총소리를 빠르게 감지해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틀랜드시 커뮤니티 안전 이사 스테파니 하워드는 “척 로벨 경찰서장을 만난 후 총소리 감별기 (ShotSpotter) 마이크를 부착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샷스팟(ShotSpotter)은 일련의 소형

주지사, 월로와 카운티 우박 피해 복구를 위해 200만 달러 요청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지난 8월 파괴적인 우박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월로와 카운티의 복구를 위해 주 의회에 2백만 달러 지원금 승인을 신청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피터 커터니 상원 의장과 댄 레이필드 하원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월로와 지역은 심한 우박 폭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 비상사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으며,

포틀랜드, 채식주의자를 위한 미국 최고 도시

포틀랜드가 미국에서 채식주의자들이 거주하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웰렛허브 (Wallet-Hub)에 따르면 포틀랜드는 채식주의 식단을 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자 야채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전했다. 웰렛허브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미국내 도시의 순위를 정할 때 경제성, 다양성, 접근성 및 야채의 품질등을 평가했으며 채식주의 생활 방식을 유지하기 위한 제반 여건등 총 17개 관련 측정항목을 사용해서 평가했다. 이 17개의 측정항목에는 고기

포틀랜드 지역 개스비 5달러 이상으로 올라

미국과 캐나다에서 주유소의 개스 가격을 조사하는 개스버디(GasBuddy)의 주간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몇 달간 일관된 가격 하락 후 포틀랜드와 전국적으로 개스비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포틀랜드는 지난주 휘발유 1갤런당 20.3센트가 증가했으며 평균 가격은 갤런당 4.98달러였다. 포틀랜드의 평균 가격은 한 달 전보다 8센트 이상 높아졌으며 2021년 9월 26일 평균 가격이 갤런당 3.75달러였을 때보다 1.23달러 올랐다. 이는 개스버디가 포트

민주당 주지사 선거 후보 티나 코텍 125만 추가 기부금 받아

오레곤 주지사 경선이 다가오면서 후보자들에 대한 기부금이 늘고있다. 민주당 후보 티나 코텍은 올해 민주당으로부터 총 31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주 캠페인 재정 서류에 따르면 코텍은 최근에도 민주당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됐다. 주 기록에 따르면 코텍 후보는 2021년 1월부터 105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드라젠은 총 930만 달러를 모금했다. 주로 민주당 주지사 협회와 공무원 노조가 자금을 지원하는 오레고니언 포

오레곤한인회 선관위원장에 오정방 전 회장 선출

오레곤한인회 2022년 제3차 정기이사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2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제48대 마지막 정기 이사회에서는 제49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오정방 직전 회장을 선출했다. 음호영 이사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이사회에서 김헌수 한인회장은 “함께 손잡고 일터에 나선 지가 엊그제 같은 데 어느새 임기 문턱에 다다라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고 “합심하여 협력해준 임원들의

한국문화축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한미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문화축제(Korean Culture Expo)가 오레곤한인회 주최로 지난 17일 오후 3시 오레곤 한인회관(7650 SW 81st Ave, Portland, OR 97223)에서 열렸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와 음식을 선보인 축제행사에는 세럴 마이어 오레곤주 국무부 차관을 비롯해 비버튼시에서 김성주, 알리손 티브논, 존 더거 시의원과 메건 코헨 비버튼시 프로그램 담당자, 그렉 콜드웰 오레곤주 한국명예영사 및 60여 명의 외국인 및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