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베트남-미국 무역 포럼 2022에서 파트너십 구축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2022년 베트남-미국 무역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다.

주지사는 주 농무부, 포틀랜드 주립 대학 및 포틀랜드 항구 대표를 포함한 방문단과 함께 오레곤 주의 공공 및 민간 부문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베트남 정부와 논의할 예정이다.

주지사는 “반도체에서 의류 산업, 밀과 농산물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은 오레곤주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로 베트남 경제가 계속 성장함에 따라 무역 및 투자, 교육 교류, 경제 개발에 관한 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오레곤에서 8번째로 큰 수출 시장으로 2021년 수출액이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2010년 베트남에 인텔의 테스트 및 조립 공장이 개장한 이후 오레곤에서 베트남으로 전자 및 컴퓨터 부품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2021년 오레곤과 베트남 무역의 약 80%를 차지했다. 신발 부품은 또 다른 주요 수출품이며, 2021년 오레곤에서는 베트남으로 수출액은 2,400만 달러 이상이며 대부분이 오레곤 밀을 수출 했다.

주지사는 베트남에서 정부 지도자들과의 양자 무역 회의, 비즈니스 개발 회의 및 여성 리더십 회의에 참석한다. 그녀는 또한 교육 기관을 방문하고 2022년 베트남 식품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나이키, 인텔, 컬럼비아 스포츠웨어 및 아디다스를 포함한 오레곤과 베트남에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