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한인회 김헌수 현 회장 연임시키기로 최종 결정!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 이사장 음호영) 올해 정기총회가 3일 오후 1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박현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49대 한인회장에 김헌수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여 연임시키기로 인준했다. 49대 한인회장 추천위원장을 맡은 오정방 위원장은 추천결과보고를 통해 “추천위는 전직회장 5명, 한인사회단체장 5명, 현직 한인회 이사중에서 5명으로 구성됐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한인회 발전을 위해 김 회장의 연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포틀랜드 시의회, 홈리스촌 마련을 위한 자금 270만 달러 승인

포틀랜드 시의회는 테드  휠러 시장의 6개 지정 홈리스촌 건설을 돕기 위해 2,700만 달러의 자금을 승인했다. 커미셔너들은 시의회가 시 예산을 조정하는 가을 예산 모니터링 프로세스의 일부인 기금을 승인했다. 테트 훨러 시장은 “홈리스 및 저렴한 주택 투자에 대한 시의회의 승인은 지역의 홈리스 문제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우리의 진지함을 보여준다”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연방, 지역, 주

실버 폴스 주립공원, ‘Silver Falls Winter Festival’ 개최

오레곤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실버 폴스 주립공원에서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버 폴스 겨울 축제(Silver Falls Winter Festival)’을 개최한다. 겨울 축제에서는 공예, 하이킹, 자연 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방문객들은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산책하면서 겨울의 폭포와 동물 발자국에 대해 배우고, 새 둥지 상자와 새 모이통을 만들고, 화환을 만들고, 진저브레드 쿠키를 장식하는

주립공원 주차 허가증, 12월 31일까지 할인 판매

오레곤 주립공원국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오레곤 주립공원 주차 허가증’을 할인 판매한다. 주차 허가증은 포틀랜드 예술가 엘 트랜이 디자인 했다. 주차 허가증 할인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12개월 주차 허가증의 원가격은 30달러이지만 5달러가 할인된 25달러에 판매한다. 오레곤 주립 공원 주차 허가증은 유효 기간이 12개월, 24개월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24개월 주차 허가증은 50달러에 판매한다. 주차

주 금융규제국(DFR), 암호화페 투자에 주의 당부

오레곤 주 금융규제국(DFR)은 오레곤주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다양화하고 암호화폐와 같이 대체로 규제되지 않는 제품에 투자할 때의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DFR의 관리자인 티케이 킨은 “암호화폐 혹은 투자 기회와 관련된 위험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투자는 위험이 있으며 특히 암호화폐 관련 투자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은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할 때 극도로 위험하다”라며

멀티노마 카운티내 가향 담배 판매 금지에 대한 공청회 개최

멀티노마 카운티는 카운티 내에서 가향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규칙에 대해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에 참석한 가향 제품 판매를 금지하는 것에 대한 것에 찬성과 반대편 모두 열띤 입장 표명과 의견을 제시했다. 금지에 반대하는 한 연사는 “이 조례가 통과되면 소상공인들이 판매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식료품과 가스와 같은 상품 가격을 더 인상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금지에 반대하는 또 다른 연사는

알래스카 항공, 포틀랜드 커뮤니티 칼리지 항공 프로그램에 항공기 기부

알래스카 항공이 포틀랜드 커뮤니티 칼리지 (Portland Community College, PCC)의 항공 프로그램에 항공기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한 항고기는 알래스카 항공의 밤바디어 Q40 (Bombardier Q400) 여객기로 항공 과학(AVS) 및 항공 유지 보수 기술(Aviation Maintenance Technology, AMT) 프로그램의 학생들이 사용한다. 학교측은 “학생들이 항공 산업에서 일자를 찾는데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비행기가 기부 되었으며 기부된 비행기는 힐스보르

주 교통국(ODOT), 고속도로 통행료 부과에 대한 시민 의견 요청

오레곤 주 교통국(ODOT)은 콜롬비아 강과 윌슨빌 사이의 고속도로 5번과 205번에서 통행료를 부과하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ODOT에 따르면 I-5와 I-205는 2015년에서 2019년 사이에서 23,000건 이상의 충돌 사고가 발생했으며, 고속도로 개보수 작업이 필요하지만, 주정부의 개스세는 인플레이션을 따라 가지 못하고 있고, 고속도로와 교량 건설 비용은 작년보다 20% 증가하는등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 프로젝트에

포틀랜드 아디다스 본사, 반달리즘으로 유리창 50개 이상 깨져

포틀랜드 경찰에 따르면 11월 20일 포틀랜드의 북미 아디다스 본사(5055 N Greeley Avenue Portland, OR 97217) 캠퍼스가 반달리즘에 의해 유리창 50개 넘게 깨졌다. 경찰은 오전 1시 48분경 스키 고글과 마스크를 착용한 9명의 사람들이 그릴리 애비뉴의 아디다스 북미 본사에서 창문과 문을 부수었다고 밝혔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회사 주차장과 입구에 파란색 페인트가 다량 뿌려졌다고 전했다. 용의자들은 총 50개의

포틀랜드 공항 (PDX),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동안 50만명 이용 예상

포틀랜드 국제공항(PDX)이 추수감사절 연휴동안 이용객들로 붐빌 것으로 예상되며 약 5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요일 현재 포틀랜드 공항은 아직까지는 분비고 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수요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이용객들이 늘어나면서 공항은 이용객들로 혼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주지사, 2016년 이전 마리화나 범죄에 대한 사면 승인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오레곤 주에서 2016년 이전에 기록된 마리화나 소지 범죄에 대한 사면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주 전역에서 약 4만 5천명이 사면을 받게 되며, 천 4백만 달러 이상의 관련 벌금 및 수수료를 탕감한다. 사면의 목적은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로 유죄 판결을 받은 47,144건의 범죄 기록이 삭제되어 오레곤 주민들이 일자리, 주택, 교육 등의 기회를 찾는 데 걸림돌을

차기 오레곤한인회장 입후보자 없어 추천위원회 구성

오레곤한인회가 차기 회장 추대를 위한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오정방 직전 회장을 선출했다.  한인회는 19일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지난 달 29일 마감한 회장 선거에 후보등록자가 없었다”고 발표하고 “추대위를 구성하여 차기 회장 후보 물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추천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오정방 위원장은 정관에 의해 현직 이사 5인, 전직 회장 5인, 한인사회 단체장 5인을 각각 위촉하여 추천작업을 거쳐 12월 3일 한인회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오레곤한인회, 가을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오레곤한인회 운영위원인 제니퍼 그로스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가을 음악회는 문화센터 라인댄스 강사인 페티 린과 수강생들의 ‘꿈속의 사랑’과 ‘차차차’로 흥겹고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막을 올렸다.  1, 2, 3부로 나뉘어 3시간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피바디 음대 출신인 성악가 소프라노 이해진씨와 색소폰 연주자 이하연씨의 연주, 그리고 장기자랑 경연에 나선 이현우씨가 출연해 하나님의 섭리를 깨우쳐주는 마술묘기로 관중들의

마운틴 후드산, “크리스마스트리를 직접 벌목 하세요”

후드산 국유림 관리국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벌목해 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리국에 따르면 2022년 12월 31일까지 5달러의 크리스마스트리 벌목 허가증을 소지하면 후드산 국유림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직접 자를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트리 벌목 허가증은 온라인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트리를 자를 수 있도록 허가하는 것은 국유림에 있는 다른 나무가 더 크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야생 동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