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도약하는 제49대 오레곤한인회 힘차게 출범!

2023 제 49대 오레곤한인회가 13일 오레곤한인회관에서 2023년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새롭게 출범했다.  오레곤한인회는 2명의 고문과 25명의 임원 및 이사진, 8명의 운영위원, 17명의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역대급 진용을 갖추고 “다시 뛰는 2년!”, “새롭게 도약하는 한인회!”라는 슬로건 아래 열정과 헌신으로 동포사회를 섬기겠다고 다짐하면서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 2년간 제 48대 한인회를 이끌어온 김헌수 회장이 만장일치로 연임되면서 이.취임식 없이 출범한

오레곤, 1월 23일부터 세금 환급 처리 시작

오레곤주 세무국은 오는 1월 23일부터, 2022년 주 소득세 신고서 처리를 시작한다. 일부 납세자들은 이미 세금 보고서를 제출했지만 세금 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될 때까지 처리는 시작되지 않는다. 연방 IRS도 23일부터 신고서 처리를 시작하며, 개인 소득세 환급은 2월 15일부터 진행한다. IRS의 개인 소득세 환급 보류는 세금 사기 방지 노력의 일환으로 세금 환급에 청구된 금액이 고용주가 보고한 금액과 일치하는지

오레곤서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 기념행사 열려..

-13일 오레곤한인회 주최 이민 역사 되새겨-세로 마이어스 오레곤주 국무부 차관 등 한미 주류 인사 참석 경축-주정부, 카운티, 비버튼 시 등 한인의 날 선언문 채택 미주한인 이민 120 주년을 기념하는 “2023 Korean American Day!” 기념행사가 오레곤한인회 주최로 13일 오전 11시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박현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 행사에는 세로 마이어스 오레곤주 국무부 차관과 그렉

주지사, 취임 연설에서 주택 및 홈리스 위기 해결을 위한 방안 발표

제39대 오레곤의 신임 티나 코텍 주지사는 취임 연설에서 오레곤의 홈리스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방안에 대해서 밝혔다. 코텍 주지사는 취임 첫날 오레곤의 주택 및 홈리스 위기와 관련된 두 가지 약속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는 연간 36,000개의 신규 주택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하는 것으로 이는 최근 건설 추세에 비해 80% 증가한

주 교통부(ODOT), 등하교길 안전 개선을 위해 3,240만 달러 승인

주 교통국은 오레곤의 26개 도시의 통학로 인근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보도, 횡단보도, 연석 경사로 등을 위한 개선하기 위한 ‘안전한 등하교 경로(Safe Routes to school) 프로젝트’에 3,240만 달러를 승인했다. 포틀랜드 교통국 대변인 한나 쉐퍼는 “이번 프로젝트중 하나로 파웰 버트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센테니얼 고등학교와 인접한 174번가의 상당 부분을 따라 인도가 중학교로 옮겨질 것”이라며 “사람들이 더 쉽게

미 연방항공청(FAA), 노탐 시스템 오류 정상화

미연방항공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이하 FAA)에 따르면 노탐 시스템 오류로 인해 화요일 밤부터 수요일 오전 9시 (동부 표준 시간)까지 미국내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이 금지 되었으나 재개 되었다고 전했다. FAA는 트위터를 통해 이번 항공기 운항 중단 사태의 원인을 비행 승무원에게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노탐(NOTAM·Notice to Air Missions) 시스템이 밤새 중단된 후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노탐 시스템은 조종사와

미주이민 120주년 및 오레곤 주 한인의 날 기념 행사

미 연방정부가 선포하고 오레곤 주의회를 통과한 ‘오레곤 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1월 13일 개최된다. 오레곤 한인의 날 기념 공식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축복기도 (교회 연합회장 강재원 목사), 김헌수 한인회장의 기념사 및 선언문 발표(Proclamation)/Greg Caldwell 한국명예영사) 순서로 진행된다. 이후 축하 공연 순서에서는 티모시 리의 바이올린 연주가 있으며 폐회 후에 오찬이 있을 예정이다. <행사개요> *일시: 2023년 1월

오레곤주 최초 한인이민교회 구 포틀랜드 영락교회 화재 거의 소실!

오레곤주 포틀랜드 다운타운 SW 10가와 클레이 길에 위치한 구 포틀랜드 영락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난 곳은 오레곤주 최초 한인이민교회인 포틀랜드 영락교회가 과거 성전으로 사용하다 이전을 해 몇년동안 비어있는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3일 오후 5시30분경 구 포틀랜드 영락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80여명의 소방관들이 화재진압에 나섰다. 화재가 발생한 교회 건물은 3층, 3,000평방피트로 1905년에 건립돼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한때 구 포틀랜드 영락교회에서

2023년 미국에서 변화되는 주요 법안들

새해를 맞이하여 미 전역의 주와 도시에서는 새로운 법률과 규정이 적용된다. 주민들과 사업체 지도자들은 주 의회에서 통과된 법률과 유권자들이 승인한 투표 법안에 따라 현재 정책의 일부 주요 변경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최저 임금 (Minimum wage) : 2023년에 1월 1일부터 미국의 27개 주에서는 최저 임금 인상을 시행한다. 2023년 최저임금을 인상한 주 중 몬태나는 시간당 9.95달러로 가장 낮으며,

오레곤 재무부, 미청구 재산 프로그램을 통해 천만 달러 이상 반환 예정

오레곤 주 재무부(Oregon State Treasury)가 법안 ‘미청구 수표(Checks Without Claims)’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주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미청구 자금 중 약 천만 달러를 반환한다. 미청구 재산 프로그램(Unclaimed Property Program)에서 천만 달러 이상을 지불하는 것은 최대 규모의 반환으로 이전에는 주 토지국이 관리했으나, 2021년 7월 주 재무부로 업무가 이전되었다. 미청구 재산의 일반적인 예로는 미현금 수표, 잊어버린 은행 계좌,

멀티노마 카운티, 역사상 최초의 여성 보안관 니콜 모리세이 오도넬

1월 4일 멀티노마 카운티의 첫 여성 보안관 니콜 모리세이 오도넬(Nicole Morrisey O’Donnell)의 선서식이 거행 되었다. 168년 카운티 역사상 첫 여성 보안관으로 선출된 오도넬 보안관은 임기 제한으로 재선에 도전할 수 없었던 마이크 리즈(Mike Reese) 전 보안관의 뒤를 잇게 되었다. 이로써 49세의 모리세이 오도넬 신임 보안관은 750명의 직원을 둔 멀티노마 카운티 보안관실을 이끌게 되었다. 취임 선서식은 사우스이스트

포틀랜드 노라(NOLA) 도너츠 전 매장 영구 폐쇄

노라 도넛(NOLA DOUGHNUTS)이 1월 5일부로 오레곤의 모든 매장을 영구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노라 도넛 홈페이지에는 매장 폐쇄에 대한 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노라 도넛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1월 5일부로 노라 도넛의 모든 매장이 폐쇄되었음을 무거운 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전염병으로부터의 느린 반등과 현재의 경제 상황으로 인해 우리는 이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수년 동안 모든 사람에게 맛있는

오레곤 제39대 신임 주지사 티나 코텍 공식 취임

오레곤 주의 신임 주지사 티나 코텍이 1월 9 일 선서식을 치뤄 제39대 주지사로 정식 취임했다. 코텍은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으며, 신임 주지사는 취임 후 세 가지 사안에 대해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우선 노숙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오레곤 주민들이 거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긴급하게 노력하며, 정신 건강 및 중독 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이전 포틀랜드 한인교회 건물 방화로 불타

2023년 1월 3일 화요일 저녁, 오랫동안 비어 있던 전 포틀랜드 한인교회(933 SW Clay St, Portland, OR 97201)에 화재가 발생했다. 포틀랜드 경찰은 “화요일 전 포틀랜드 한인교회 화재 사건에서 방화와 절도 혐의로 용의자 카메론 데이비드 스토어(27세)를 체포했다”라고 포틀랜드 소방 구조대 관계자가 발표했다. 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층짜리 건물 옆에 있던 주택 거주자 5명이 불길에 휩싸여 대피했다.

아시안 보건 복지 센터 문화제 축제

오레곤의 아시안 보건복지 센터에서는 오는 2023년 1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시안 보건 복지 센터 문화제 축제’를 개최한다. 보건복지센터에서 매년 개최하는 이번 아시안 문화제 축제에는 중국, 베트남, 한국팀들이 각각의 고유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오레곤의 주요 전력 회사들 2023년 1월부터 전기료 인상

오레곤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OPUC)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포틀랜드 제너럴 일렉트릭(PGE)과 퍼시픽 파워(Pacific Power)가 14.8%의 요금 인상 승인을 받아 1월부터 각 가정의 전기료가 인상된다. 이번 전기료 인상은 높은 전력 비용과 향후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제너럴 일렉트릭(PGE)은 한 달에 780킬로와트(kWh)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주거 고객은 월 요금이 114.54달러에서 122.60달러로, 퍼시픽 파워(Pacific Power)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