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보긴 아쉽잖아? 시애틀 관광지 모음.ZIP💕

Gas Works Park 시애틀의 대표적인 명소를 꼽자면 배놓을 수 없는 이 곳!!넓은 잔디밭과 높은 구릉에서 내려다보는 뷰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족 나들이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 Space Needle 시애틀의 상징인 우주선을 닮은 첨탑!!회전하는 레스토랑과 전망대가 있으니 들러보세요?? 바로 옆에 Chihuly Garden and Glass가 있으니 일석이조!!?? Pike Place Market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간판 아래 위치한 시장!!볼거리와

가볍게 즐기기 좋은 포틀랜드 와인 바 BEST 6!🍷💕

매력이 정~말 많은 포틀랜드지만,와인도 빼놓을 수 없죠!!!이번 주말에 와인 좋아하는 친구, 애인, 가족 데리고여기 ㄱㄱ??!?! ✨✨ 🍷 Bar Vivant 와인의 질만큼이나 마시는 환경도 중요합니다.Bar Vivant는 붉고 낭만적인 인테리어에 걸맞는달콤한 디저트 가게, Pix Patisserie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낭만적인 시간을이 장소에서 보내시는 건 어떠세요? 🍷 Stem Wine Bar PDX 독특한 와인 셀렉션과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찾는와인

특별한 저녁을 위한 최고의 레스토랑 Best 4! 🍽️💕

특별한 저녁이 필요할 일은 반드시 생기죠!!!그럴땐 이 리스트의 장소들을 들러보시는건 어떨까요??😚💕 💖 Andina 이국적인 풍미와 훌륭한 서비스로 유명한 파인 다이닝!!페루의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다양한 고급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가시기 전, 예약을 꼭 하시길 바라요!! 💖 Portland City Grill 내려다 보이는 포틀랜드의 야경이 인상적인 레스토랑현지에서 조달한 해산물과 특별하게 준비된 스테이크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훌륭한 만찬을 !!🍴💕 💖 Le Pigeon

초콜릿 덕후가 사랑하는 이 곳!!🍫💖

살다보면 언젠가 에너지가 부족한 날이 와요 😥그런 날은 초콜릿은 언제나 도움이 되죠!!!기왕 먹을거면 초콜릿 맛집에 들러보는 건 어떨까요?? 🍫 Woodblock Chocolate 포틀랜드의 감성과 정취가 묻어나는 초콜릿 상점!!다양한 초콜릿 뿐만 아니라 베이커리도 있습니다 🙂 순수 사탕수수 설탕으로 깔끔한 단맛을 자랑!! 🍫 Roste Chocolate House 민트색의 밝은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초콜릿 하우스가벼운 색의 인테리어와 달리 초콜릿의 맛은 깊고

주 교통국(ODOT), I-205 통행료 프로젝트에 대한 대중 의견 요청

주 교통국(ODOT)은 I-205 통행료 및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의 환경 평가 보고서를 발행했으며, 이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요청하고 나섰다. ODOT는 도로의 혼잡을 줄이고 안전을 개선할 개선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알버시(Abernethy) 및 툴라틴(Tualatin) 강의 교량에 대한 통행료를 부과하는 I-205 통행료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I-205 통행료 프로젝트를 통해 스태포드(Stafford) 길에서 도로 OR 213까지 I-205의 8개 교량에 대한 내진 개선

2023년 오레곤 첫 순회영사 성공리에 마쳐!

올해 첫번째 오레곤지역 순회영사가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팬데믹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 이번 순회영사 업무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권갱신 및 가족관계 증명원, 국적이탈 등 각종 민원 업무 요청이 많이 들어왔고 신속하게 처리됐다. 포틀랜드 순회영사는 여권 관련 업무나 국적상실 업무 등의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굳이 시애틀총영사관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되므로 오레곤 주민들에게 큰

오레곤한인회 문화센터, 2023년 3월 강좌 안내

오레곤한인회 문화센터에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023년 1분기 강좌를 시작한다. 이번 강좌는 난타, 소고 버꾸춤, 오픈 탁구 등 총 1 1개 클래스가 열리며, 수강신청 등록기간은 3월 6일부터 17일까지로 수강료는 강좌달 30달러이다. 수강신청은 전화 503-977-2617로 연락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혹은 이메일(koreansocietyofor@gmail.com)로 문의 하면된다. <기사출처: 오레곤한인회>

포틀랜드 교통국(PBOT), 122번가 안전 개선을 위해 2천만 달러 지원받는다

포틀랜드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중 하나인 122번가의 안전 개선프로젝트를 위해 연방 교통부가 2천만 달러를 포틀랜드 교통국(PBOT)에 지원한다. PBOT는 미 교통부의 2천만 달러 보조금과 자체 자금 500만 달러를 합친 2,500만 달러를 들여 사우스이스트 포스터 로드(Southeast Foster Road)와 노스이스트(Northeast) 사이에 있는 122번가의 5.5마일 도로에 자전거 도로, 높은 중앙분리대 및 개선된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PBOT 대변인 한나

튀르키예 이재민을 돕기위한 사랑의 성금모금연주회에 초대합니다 !

오레곤한인회가 주최하고 한인회 청소년드림팀(Sounds of Giving)이 주관하는 튀르키예 돕기 ‘사랑의 자선음악연주회’가 3월 18일 오전 11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에는 한인회가 새로 창단한 청소년드림팀(단장 박선혜)이 특별 출연해 아름다운 감동의 선율로 가족과 삶의 일터를 잃고 아픔과 고통 속에 있는 튀르키예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인회 후원 아래 새롭게 창단된 한인회 청소년드림팀은 포틀랜드 유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지사, 크룩과 제퍼슨 카운티에 가뭄 비상사태 선포

티나 코텍 주지사가 행정 명령을 통해 크룩과 제퍼슨 카운티에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코텍 주지사는 “오레곤주의 중부 지역에서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수년간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도 오레곤주에서는 산불과 물 부족의 위험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특히 물 부족은 지역 사회, 농업 부문, 어류 및 야생 동물등 대부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여러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포틀랜드에 이런 와인 바가! 🍷✨

와인 바, 정말 좋아하긴 하는데맨날 어딜 가도 비슷비슷한거같아…과연 이 와인 바들도 비슷할까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 The Place 드라이 사이다를 주로 다루는 자연 친화적인 보틀 샵이자 바!!국내 사과주 제조사들 중에서도 엄선된 제품만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식물과 예술로 꾸며진 장소에서 시원한 사과주 한 잔 어떠세요?????✨ 🍷 Champagne Poetry Patisserie 일반적인 디저트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자는 마음으로가게 디자인마저 새로워져버린

🥪 Tokyo Sando

일본에는 아기자기한 디저트나 음식이 참 많은 것 같아요!!!그 중에서도 귀여운 샌드위치도 많죠😉😉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처럼요!!💕 당신을 일본으로 데려다 줄 도쿄 샌드위치💕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로 당신의 취향을 저격!!✨✨✨ 📍 TOKYO SANDO 오레곤케이 인스타그램으로 바로가기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진 및 컨텐츠의 저작권은 KCR MEDIA GROUP, INC 에 있습니다.모든 컨텐츠와 사진의 무단 도용및 재배포 사용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오레곤한인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성금 모금에 앞장서…

오레곤한인회는 지난 2월 6일 7.8도의 지진 피해를 입고 2만여명에 가까운 인명피해로 신음하는 튀르키예를 돕기위한 성금모금 운동에 앞장섰다. 튀르키예는 대한민국의 오랜 우방국이며 6. 25 한국동란 때 파병을 해준 형제의 나라로 오레곤한인회는 참담한 비극속에서 울부짓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을 돕기 위해 교계와 그로서리연합회, 한미노인회 등 한인사회단체들과 함께 성금모금 캠페인을 벌여서 3월 말쯤 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오레곤한인회는 “동포사회

오레곤 주류 및 대마초 위원회 책임자, 버번 위스키 스캔들로 결국 사임

오레곤 주류 및 대마초 위원회(Oregon Liquor and Cannabis Commission, OLCC)의 책임자가 개인적인 목적으로 구입하기 위해 희귀한 버번 위스키를 빼돌렸다는 사실이 폭로된 후 결국 사임하게 되었다. 스티브 막스는 OLCC 위원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직서는 위원회에서 바로 승인되었으며 OLCC 위원회는 새로운 이사를 임명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막스의 사임은 티나 코텍 주지사의 요청에 의해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막스는 사직서에서

티나 코텍 주지사, 전미 주지사 협회 회의차 워싱턴 DC 방문

티나 코텍 오레곤 주지사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미 주지사 협회(National Governors Association) 회의차 워싱턴 DC를 방문했다. 주지사 협회 동계 회의는 전국 주지사 협회가 개최하는 두 차례 연례 회의 중 하나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밀라 해리슨 부통령 주최로 열린 백악관 만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계 회의를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서 주지사는 바이든 대통령, 해리슨 부통령 및 연방 공무원,

2월 14일은 오레곤주 건립 164주년 기념일

1859년 2월 14일 오레곤은 미국의 33번째 주로 공식 승인 되었다. 오레곤은 초기에는 영국의 땅이였지만, 이후 미국에 양도하여 미국 영토에 포함 되었고, 워싱턴과 같은 주였다가 오레곤으로 분리 독립되었다. 오레곤이라는 명칭은 1598년 이곳을 처음 찾은 스페인 탐험가들에 의해 명명 되었다는 이야기가 남아있다. 이후 본격적인 탐험은 1759년 잉글랜드의 프랜시스 드레이크 경은 북태평양과 북대서양 사이의 수로를 찾는 동안에 오레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