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교통국(PBOT), 22명의 새로운 주차 단속관 채용

포틀랜드 교통국(이하 PBOT)이 주차 위반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주차 단속관을 채용했다. 올봄 포틀랜드 시의회는 PBOT가 22명의 새로운 주차 단속관을 채용하는 것을 승인했다. 신임 주차 단속관들은 현장 훈련에 투입하기 전 공식적인 임명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관련 기관장들과 동료 및 가족들이 참석해서 이들의 임명을 축하했다. PBOT에 따르면 새로 채용된 주차 단속요원들은 잘못된 주차, 번호판 분실,

폭염으로 트라이멧 경전철(Max)스 운행 지연될 수도

포틀랜드 대중교통 시스템 드라이멧에 따르면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경전철(MAX)의 운행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라이멧은 “최근 몇 년 동안 더 높은 온도에서 최고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지만 여전히 상한선이 있다”라고 밝혔다. 드라이멧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기온이 100도 미만이면 모든 열차가 정상적으로 운행되지만 100도 이상에서는 맥스의 열차 속도는 시속 35마일로 제한되고, 모든 WES 열차(WES Commuter

이번 주말 폭염에 포틀랜드 쿨링센터 오픈

이번 주말 포틀랜드 대도시 지역의 기온이 10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부 카운티에서는 쿨링센터를 오픈한다. 지역방송 KGW의 수석 기상학자 매튜 자피노는 “장기간 폭염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기온은 5일 연속 100도에 도달하거나 초과되며, 주말과 월요일 아침의 야간 기온도 60도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쿨링센터와 홈리스 셀터 두 곳 모두 에어컨, 물, 음식, 지원 서비스 및 냉각

나이키, 이번 분기 매출 10% 감소 예상에 주가 급락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가 지난 5월 31일에 종료된 2024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CNBC에 따르면 나이키가 진행한 콘퍼론스콜에서 2024년 회계연도 1분기(6월-8월) 매출이 10%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관련 시장조사업체인 LSEG가 집계한 것보다 3.2% 더 낮은 수치이다. 이에 나이키가 이번 분기 매출 감소를 10% 예상한다는 발표에 나이키의 주가가 약 12% 급락했다. 나이키 측은 매출

주지사, 제퍼슨 카운티에 가뭄 비상사태 선포

코텍 주지사는 행정 명령 24-08을 통해 제퍼슨 카운티에 가뭄을 선포하고, 주 기관에 해당 지역에 대한 지원을 우선시하도록 지시했다. 천연자원, 공중 보건 및 비상 대응 기관으로 구성된 상설 기관인 오레곤 가뭄 대비 위원회(Oregon Drought Readiness Council)는 지난 4월 제퍼슨 카운티 위원회로부터 주지사의 가뭄 선언을 요청받았다. 미국 가뭄 모니터(US Drought Monitor)에 따르면 제퍼슨 카운티 데슈츠 강 유역은

2024년도 제96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2024년도 제96회 한국어능력시험(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이 포틀랜드 주립대학교(Portland State University)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TOPIK은 대한민국 정부가 출제하고 운영하는 유일한 한국어능력 검정시험으로서, TOPIK 등급을 소지한 경우 한국 대학으로의 유학 및 취업뿐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하는 각종 장학금 및 연수 프로그램 지원 시 우대가 주어진다. 응시대상: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시험일시: 2024년 10월 12일(토) 시험장소: 포틀랜드 주립대학교(1825

비버튼의 하파 피자, 미국 내 최고의 피자집 중 한 곳으로 선정돼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는 비버튼에 위치한 하파 피자(Hapa Pizza)를 미국 최고의 피자 가게 22곳 중 하나로 선정했다. 비버튼 시내에 위치한 하파 피자(Hapa Pizza)는 반미(Bánh Mì) 피자, 칼루아(Kalua) 돼지고기 피자 등 아시아풍 나폴리 피자를 독특하게 조합한 것으로 유명하다. 나탈리 터와 그녀의 남편 아론이 운영하는 하파 피자는 원래 농산물 직거래 장터 팝업으로 시작해서 작년에 가게를 정식으로 오픈했다. 메뉴에는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오레곤문학> 16호 출판기념회 열려

6월 25일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오레곤문인협회(회장 김혜자)는 26일 오후 4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오레곤문학> 제16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인자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혜자 회장의 개회사, 오정방 명예회장의 내빈소개, 이현숙 재미수필문학가협회장과 임용근 전 상원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김헌수 한인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문인협회의 활동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제하고 “꾸준하게 전진하고 있는 문인협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에스더 바이올린 축주와 PYP 멤버(Hanu,

포틀랜드 메트로 지역 어린이를 위한 여름 무료식사

포틀랜드 메트로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 무료식사 제공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메트로 지역 교육구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아침과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며 포틀랜드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국에서는 무료 놀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무료식사 제공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식사를 제공받고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4일부터 8월 16일 또는 23일까지 지역에 따라 제공되며 무료식사는 포틀랜드

상속세 수입 연간 5천만 달러 미만에서 3억 달러로

오레곤 주정부에 따르면 주의 상속세 수입이 지난 20년 동안 6배 이상 증가하여 연간 5천만 달러 미만에서 약 3억 달러로 증가했다. 주 경제학자 조시 레너는 “주 정부의 상속세 수입이 증가한 이유는 더 많은 부유한 사람들이 사망하고 그들의 재산 규모가 과거보다 훨씬 커졌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수익 증가의 대부분은 일부의 많은 재산을 보유한 사람들의 재산 가치가 크게 상승했기

포틀랜드 경찰들, 바디캠 본격적으로 착용

포틀랜드 경찰국(PPB)에 따르면 포틀랜드시 중앙경찰국에 소속된 경찰들은 지난 24일부터 근무 중 바디캠(Body Worn Camera)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PPB에 따르면 포틀랜드 북부 구역 경찰관들은 7월 중순, 동부 구역 경찰관들은 8월에 바디캠을 받아 착용하고 근무한다고 설명했다. 포틀랜드 경찰국 공공 정보 담당관 데이비드 베어는 “소속 경찰관들이 바디캠을 착용하게 되어 기쁘다. 사건 현장을 녹화할 수 있으며, 이를 근거로 후속 조치를

롱벤드 지역 산불 천 에이커 이상 전소, 대피 명령 2 단계 내려져

오레곤 캐스케이드 산맥 동쪽인 마우핀에서 약 4마일 떨어진 곳에서 번지고 있는 롱벤드 산불은 최근 천 에이커 이상을 전소시켰으며, 불길이 점점 더 번지고 있다. 한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불길이 계속 번지고 있으며 최근 진압률은 약 5% 정도라고 전했다. 센트럴 오레곤 산불 관리팀은 여러 대의 헬리콥터와 유조선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와스코 카운티 보안관실은 인근

평통 포틀랜드지회 정기총회 열어 올해 사업계획 확정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지회장 송영욱)는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계획된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14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송영욱 지회장은 “올해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 만큼 다 함께 힘을 모아 모범지회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이달 29일 윌슨빌 파크에서 개최되는 사진 전시회에는 미국 참전용사들도 참가한 가운데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빈틈없는 준비를 하자고 송 지회장은

오레곤한인회 정기이사회서 행사계획짜고 감사패 전달

오레곤한인회가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박현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는 18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헌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음호영 이사장 주제 안건 처리 순으로 이어졌다. 김헌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임기 마지막해까지 협력을 아끼지 않은 이사님들에게 감사한다”라고 운을 떼고 “남은 행사들을 잘 감당해 유종의 미를 남기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김미선 부회장, 김인자 청소년홍보대사위원장, 김성윤

프로비던스 병원 간호사 3천여명 파업 돌입

오레곤 간호사 협회(Oregon Nurses Association)에 따르면 프로비던스 병원(Providence Hospital) 6곳의 간호사 3천 명이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오레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간호사 파업이다. 오레곤 간호사 협회는 보도자료에서 “지난 몇 달간 협상을 진행했으나 끝내 프로비던스 병원 측이 협상 테이블에 함께하지 않았기에 결국 간호사들이 파업에 들어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간호사 파업에 동참하는 프로비던스 병원은 ▲프로비던스 세인트 빈센트

박미조 부총영사, 평화봉사단 만찬 베풀어

시애틀총영사관 박미조 부총영사가 6월 13일 오후 포틀랜드 로얄 소네스타 호텔에서 오레곤주 제 1기 평화봉사단 (Peace Corps) 단원들을 초청, 만찬을 베풀고 선진 한국의 초석을 다져온 단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박부총영사는 시애틀 총영사관이 연례행사로 개최해 오고 있는 평화봉사단 초청 만찬회에서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고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민간외교사절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제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