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대학교, 최대 규모의 산불 감지 카메라 네트워크 구축

오레곤 대학교가 리노 대학교 그리고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대 규모의 산불 감지 카메라 네트워크(ALERTWest.org)를 구축했다. 이번에 구축된 새로운 시스템은 미국 서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AI를 기반으로 하는 1,200개의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ALERTWest‘로 명명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새로운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사용해 새로운 산불 점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소방관과 구조대원에게 적시에 경보를 전달하게 된다.

맥켄지 강 국립 휴양 트레일 전면 재개방

트레일 브리지 캠프장(Trail Bridge Campground)과 디어 크릭(Deer Creek) 유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다리가 완공된 후, 맥켄지 강 국립 휴양 트레일(McKenzie River National Recreation Trail)이 다시 전면 개방 되었다. 맥켄지 강 국립 휴양 트레일은 윌라멧 국유림(Willamette National Forest)에 속하는 지역으로 이곳에는 짧은 당일 코스의 트레일 구간부터 배낭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500개 이상의 다양한 트레일 구간이 있다. 맥켄지

주지사, 우마틸라 인디언 보호구역 연합 부족 방문

티나 코텍 주지사가 우마틸라 인디언 보호구역(CTUIR)의 부족연맹을 방문했다. 주지사는 “우마틸라 인디언 부족의 독특한 역사에 대한 지식을 강화하고 부족이 앞으로 펼쳐갈 계획을 지지한다”라며 “환영해 주신 부족 연맹의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우마틸라 부족 연맹 회장 게리 버크는 “우마틸라 인디언 보호구역 방문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연방에서 인정한 오레곤의 9개 부족을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해 주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104세 생일 맞은 오레곤주 최장수 신명순 할머니 생일잔치 열려

오레곤주 한인 최고령자로 알려진 포틀랜드 영락교회 신명순 명예 권사가 5일 104세 생일을 맞았다. 신 할머니는 이날 아들 김송현 장로와 며느리 김정임 권사가 가족들과 함께 정성껏 마련한 성대한 생일상을 받고 행복이 가득 담긴 웃음꽃을 피우면서 300여명의 성도들과 하객들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았다. 이날 생일잔치에서 축사에 나선 영락교회 박성하 목사는 “녹록하지 않은 인생을 100여년이 넘도록 질병과 고통없이 살아온

오레곤에서 작년에 ‘로맨스 스캠’으로 4,400만 달러 이상 피해 입어

연방수사국(FBI)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오레곤에서는 60세 이상에서 ‘로맨스 스캠(Romance Scam)’으로 피해를 입은 금액은 4,400만 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보고서에서는 인터넷 범죄 신고 센터에 신고하지 않은 사기 사건도 많기 때문에 실제 피해액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측했다. 2022년에서 2023년까지 미국 내 로맨스 스캠 신고 건수는 10만 1068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14% 증가했으며, 총손실액도 11%

13억 달러 파워볼 당첨자는 암투병 중인 라오스 이민자

포틀랜드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미국 파워볼 복권 1등에 당첨되었다. 오레곤 복권국에 따르면 쳉 새판(Cheng Saepha, 미국명 찰리) 씨와 그의 아내 두안펜(Duanpen), 그리고 그들의 친구 라이자 차오(Laiza Chao) 씨가 당첨금을 일시금으로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레곤 복권국 관계자에 따르면 친구인 라이자 차오씨는 복권을 사는데 100달러를 지원했으며 부부는 친구와 당첨금을 50대 50으로 나누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첨금을 현금으로

샘 조 시애틀 항만청 커미셔너 통일강연회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수영) 포틀랜드지회(지회장 송영욱)가 주최한 통일강연회가 27일 오후 4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한인 2세인 샘 조(한국명 조세현)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를 강사로 초청한 포틀랜드 통일강연회에는 김수영 시애틀협의회 회장, 온정숙부회장, 김영경 여성분과위원장을 비롯해 포틀랜드 평통자문위원과 지역사회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통일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류사회와 차세대를 잇는 구심적 역할을 하기로 다짐했다. 김성윤 자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강연회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송영욱 포틀랜드

오스위고 호수(Oswego Lake)의 공공 접근에 대한 최종 판결

포틀랜드에서 남쪽으로 약 30여분 거리에 떨어진 오스위고 호수(Oswego Lake)에 대한 공공 접근에 대한 법적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 호수 주변에 사는 많은 사람들은 호수를 관리하고 보존하는 오스위고 호수 협회에 요금을 지불하고 있으며, 현재 오스위고 호수에 공공 접근은 금지되어 있다. 지난 2012년 두 남자가 오스위고 호수에 공공 접근을 허용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오레곤 출신 한인 2세 미 해군항공학교 수석졸업

오레곤주 상무부 김하운 씨 아들 윌리엄 김 게일 영예 오레곤주 상무부 국제 무역 전문관인 김하운(Sharon Kim)씨의 아들 월리암 김 게일(William Kim Geil, 24세)씨가 올해 미해군사관학교 항공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씨는 2022년 해군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곧바로 해군항공학교에 입학해 강도 높은 군사훈련을 성공적으로 이수하여 능력과 품위, 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 평가받아 수석을 차지했다.

연어 부화장에 침입해 표백제 부어 연어 새끼 2만 마리 죽어

더글러스 카운티 보안관은 오레곤 가디너에 거주하는 22세 조슈아 헤카손을 강도, 불법 침입, 범죄적 장난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지난주 오레곤 해안의 연어 부화장에 몰래 침입해 부화장에 표백제를 고의적으로 부어 새끼 연어 2만 마리를 모두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 오레곤 어류 및 야생동물국 직원인 레오네티 씨는 “18년 동안 부화장에서 일했지만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일이다”라고

유홀(U-HAUL) 트럭에서 개스 빼가는 도둑 급증

포틀랜드 사우스 지역에서 자동차 판매 및 유홀 트럭 임대업을 하는 허프 씨는 최근 밤새 주차해 놓은 유홀 트럭에서 개스를 훔쳐가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해서 큰 피해를 입고있다. 허프 씨는 “반환된 유홀이 항상 울타리 밖에 있기 때문에 도둑에게는 완벽한 기회다. 트럭에 기름이 1갤런 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탱크를 뚫고 기름을 훔쳐간다.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지만 도둑들은 밤에 얼굴을 완전히

포틀랜드에 위치한 라멘 체인점 ‘BOXER’ 전 지점 쇄

포틀랜드에서 11년 동안 지점을 운영했던 라멘 전문점 ‘Boxer’가 4개 지점을 모두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소식은 SNS에 게시글로 폐쇄 소식을 알렸다. It is with a very heavy heart we announce that after 11 years of serving you our unique brand of Ramen, we sadly will be closing all of our doors for good this upcoming Monday

포틀랜드 대중교통 트라이메트, 24대 전기버스 추가 및 운행

포틀랜드 대중교통 시스템 트라이메트(TriMet)가 새로운 전기버스 24대를 구입했으며 올해 안에 운행한다고 밝혔다. 트라이메트는 지난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새로운 전기버스 24대 중 5대를 일반에게 공개했으며, 전기버스 운행을 현재의 약 3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트라이메트는 10대의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전기버스는 배출 가스가 전혀 없으며 재생 가능 에너지로 구동된다. 트라이메트가 구입한 새로운 전기버스는 한 번 충전으로 약

오레곤 주 전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

포틀랜드 교통국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이후 포틀랜드에서 교통사고로 196명이 사망했다. 특히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69명으로, 30년 만에 가장 많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발생했다. 포틀랜드 시장 테드 휠러는 보도 자료에서 “잃어버린 모든 생명은 지역 사회의 비극”이라며 “포틀랜드의 도로를 모든 사람을 위해 더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포틀랜드 시의회가 2016년 도시 도로에서의 교통사고 사망자와 심각한

오레곤의 가족 및 주택법 분야 법률 보조원 자격증 취득 시험

오레곤 주에서는 4월 29일 가족 및 주택법 분야 법률 보조원 (paralegal)의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는 시험이 치러진다. 지난 2017 오레곤 주의 법률 보조 자격증 취득에 대한 제안이 있었으며 오레곤 대법원에서는 2022년에 최종 승인했으며, 올해 1월 처음 자격증 시험이 치러졌다. 로즈버그에 거주하는 법무사 브랜디 콜은 이번 달 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녀의 목표는 변호사가 되기 위한 것이

주지사, 오레곤 전역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위해 3천만 달러 지원

티나 코텍 주지사가 하원 법안 4082(House Bill 4082)의 서명식을 주최했다. 이 법안에 따라 올해 오레곤 전역의 학생들에게 여름 학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 주정부는 약 3천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으로 오레곤 전역의 약 48,000명의 학생들이 올해 여름에 실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주지사는 “역사적으로 소외된 학생들의 기회 격차를 줄이고, 학생 중심의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