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 핏(Pita Pit) 샌드위치 체인점 어려운 학생들에게 무료 음식 제공 제안

오레곤의 살렘에 있는 샌드위치 체인점 피타 핏은 코로나-19로 모든 학교들이 문을 닫아 학교에서 무료 급식을 받아온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이 점심을 제공받을 곳이 없어지자 이들을 돕겠다고 나섰다. 이 체인점은 오레곤 시로 부터 무료 점심 프로그램을 제공받아온 학생들을 돕겠다며 제안했다. 오레곤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의 K-12의 모든 학교들을

오레곤, 스포츠 의류 다국적 기업 나이키사 직원들 재택근무 권유

오레곤의 대표적인 기업 중의 하나인 스포츠 의류 다국적 기업인 나이키사도 미국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권유하고 나섰다. 나이키사의 존 도나호 사장 겸 CEO는 전 직원에게 보내는 이메일에서 “3 월 31 일까지 가능한 재택근무를 하라.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집에서 일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밝히며 “정부나 혹은 회사가 공식적으로 직장 폐쇄를

‘의료 로봇’ 시대 성큼

[휴람 의료정보] ‘의료 로봇’ 시대 성큼 로봇이 진단하고 수술 • 재활까지 다빈치 로봇 장비가 국내에 도입된 이래, 보다 정교한 수술과 최소한의 절개로 빠른 회복이 가능한 로봇수술은 높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을 대체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로봇수술의 시장규모가 연평균 35.1%로 대폭 증가 추세다. 의료진들은 로봇 수술이 선명하고 확대된 입체 시야, 다양한 각도로 꺾이는 관절 달린 수술기구의 자유롭고

[교육] 온라인 수업의 장점과 단점

시대가 변하면서 학습 방법도 달라지고 있다. 최근 각급 학교들이 임시 휴교에 들어가서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받는 것으로 대체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의 장점과 단점을 몇 가지 살펴본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전통적인 학습 방법은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선생님과 대화하고 얼굴을 직접 보면서 하는 수업 방식이다. 온라인 수업은 화상 회의, 채팅, 전자 메일 등의 도구를 사용해서 좀 더

아스토리아에 거주하는 한 가족, 애완견 죽인 용의자 찾아 나섰다.

아스토리아에 거주하는 한 가족은 자신들의 가족과 오랫동안 함께해 온 애완견 소시를 죽인 용의자를 찾아 나섰다. 애완견 소시는 2월 29일 토요일 실종되었다. 가족들은 이후 실종 신고를 했으며 3일 후 어빙의 12번가와 제롬 지역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다. 아스토리아 경찰은 “애완견 소시가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나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살해 되었다”라고 밝혔다. 소시를 키우던 가족들은 애완견을 죽인 사람을

오레곤, 재미난 게임으로 배우는 재활용과 쓰레기 구별법

오레곤에서는 재활용 쓰레기에 대한 지침들이 변화되면서 어떤 것을 재활용해야 하는지 혹은 어떤 것들은 버려야 하는지 구분이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이런 혼란을 방지하고 재활용 비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메트로 지역에서는 재활용 쓰레기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재미난 웹 게임을 만들었다. 온라인 게임인 https://game.recycleornot.org/는 첫 화면에서 게임을 시작하면 총 10문제가 출제된다. 문제를 맞히면 다음 문제로 넘어가게 되고 틀린

오레곤 주의회 기후변화 정책 행정명령 지지 위해 500백만 달러 승인

오레곤 입법부의 긴급 이사회는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행정 명령을 통해 설립할 예정인 기후 변화 정책 즉 탄소배출 상한제와 무역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도록 500백만 달러를 승인했다. 리처드 휘트먼 환경품질부 상무는 주지사의 행정명령을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으나 “2022년 초까지는 탄소 배출 상한제와 무역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규칙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 법안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이 법안이 통과되면 여러가지

오레곤, 리치랜드, 파스코, 케네윅 지역 소방관들 베져 마운틴에 올라

리치랜드, 파스코, 케네윅에서 온 소방 대원들이 지난 일요일 평소 불을 끄기 위해 짊어지는 소방 장비들을 메고 베져 마운틴에 올랐다. 리치랜드 소방 및 응급 서비스국이 올린 페이스북 사연에는 “매년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백혈병 및 림프종 환자 돕기를 위한 모금 일환으로 계단 오르기 대회가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의 이유로 취소 되어 다함께 장소를 바꿔 베져 마운틴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오레곤, 하이스파이어의 한 경찰관과 아내 동물 학대로 징역형 선고

두핀 카운티 지방 검사에 따르면 하이스파이어의 한 경찰관과 그의 아내는 동물 방치 및 학대 혐의로 각각 3개월과 12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2019년 6월, 제프리 레반 경관과 부인 앰버 레반이 소유한 개가 몸에서 뼈가 눈에 띄게 튀어나와 있는 상태의 심한 저체중으로 발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개는 골든리트리버로 이 종의 일반적인 무게는 약 70파운드 정도가 정상이나 발견

‘제17회 KGW GREAT FOOD DRIVE’ 3월 한 달간 진행

오레곤 지역 매체인 KGW가 ‘제17회 KGW 그레이트 푸드 드라이브’를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레건과 워싱턴 남서부 지역의 기아 문제를 다루는 주요 공공 서비스 캠페인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100만 파운드 이상의 식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식량과 현금을 모으는 것이 목표다. 지역 매체 KGW, 밥스 레드밀(Bob’s Red Mill), 리버마크 커뮤니티 크레디트 유니언(Rivermark Community Credit Union)

오레곤, 입양된 한 여성 본국 출생증명서 없어 강제추방 직면

오레곤 출신의 레베카 트림블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로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그녀는 최근 이민국으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고 가족 전체의 삶이 흔들리고 있다. 그녀는 지난 1989년 멕시코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생모는 당시 12세로 트림블은 태어난 직후 한 미국인 가정에 입양이 되어 오레곤 살렘 지역으로 와서 성장했으며 현재도 오레곤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2012년 신분증을 신청했으나

“30대 만성질환 주의”

[휴람 의료정보] “30대 만성질환 주의” 배달음식이나 편의점 음식에 의지하는 습관, 운동보다 게임을 선호하는 취미의 변화로 비만을 부추긴다. 문제는 이러한 생활습관으로 생긴 비만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유발할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다. 만성질환의 가장 큰 문제는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다는 점이다. 특히 비만, 고혈압, 당뇨는 발병 초기는 별다른 증상이 없고, 불편함을 못 느껴 방치하기 쉬워 40~50대에

[육아] 남편이 육아에 참여하지를 않아요

아이들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빨리 자란다. 어는 순간 훌쩍 커버린 아이를 보며 후회하지 않으려면 성장의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고 함께 해야 한다. 엄마 아빠가 육아에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장기를 경험하는 것은 부모로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현대인의 바쁜 생활과 아빠들의 무관심 등으로 자치하면 남편이 육에 참여하지 않게 된다. 아이와 놀아주지 않는 아빠, 아마도 많은 엄마들이

지난 2월 오레곤 실업률 역사상 최저치인 3.3% 기록

오레곤주의 실업률은 지난 몇 달 동안 약세를 보여왔으며 1월에 3.3%로 또 한 번 역사적인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주의 실업률이 12%에 육박했던 2009년 5월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 고용부 “지난 2019년 3개월 동안 이전 수치를 3.4%로 하향 조정했기 때문에 1976년 경제학자들이 현재의 방법론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주 실업률이 4%를 계속 밑도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발표했다.

오레곤, 홈리스들의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부심

오레곤주에서 홈리스들이 밀집되어 있는 살렘 지역에 있는 홈리스를 돕는 단체들은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오레곤에서도 코로나 19 양성 반응 환자가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확산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보건 전문가들은 홈리스들은 손을 씻거나 격리시키는 등의 일반적인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사전 조치들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적으로 홈리스들의 건강 상태가

데이비드 더글러스 고등학교 미셀 리 학생, 2020년 장미 축제 프린세스로 등극

데이비드 더글러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미셀 리 학생이 2020년 장미축제에서 프린세스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그녀는 4년제 대학을 지원했으며 생물과 화학에 관심이 많으며 앞으로 소아과 의사가 되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이링룽과 탄 르씨의 장녀이자 동생 마이클을 두고 있는 미셸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태어났으며 키아라 차일더스, 매디슨 에르난데스, 그리고 아멜리아 강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최종 프린세스로 선정됐다. 포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