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오션뷰와 즐기는 오레곤 해안가(Coast) ‘인생 해산물’ 맛집 3곳

Oregon Coast Seafood Fever 바다사자 소리와 파도 소리는 덤! 시애틀과는 또 다른 싱싱한 바다의 맛 요즘 오레곤 해안가의 풍경이 더 맛있게 변하고 있어요! ^^ 탁 트인 태평양을 마주하며 즐기는 싱싱한 해산물 요리가 로컬들은 물론 여행객들의 입맛을 꽉 잡았더라고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시원한 바다 에너지가 샘솟는 해산물 성지 3곳을 소개합니다! 01 Clearwater Restaurant (클리어워터)

오레곤 스키 시즌 조기 종료…마운트 후드 메도우스 4월 12일 폐장

오레곤주 대표 스키장 가운데 하나인 마운트 후드 메도우스(Mt. Hood Meadows)가 이례적인 저설량과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시즌을 예년보다 일찍 마감한다. 마운트 후드 메도우스는 오는 4월 12일을 끝으로 2026년 스키 시즌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통상적인 시즌 종료 시점보다 수주 빠른 일정이다. 리조트 측은 성명을 통해 “매일 슬로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눈이 점점

따뜻한 날씨에 오레곤 튤립 조기 만개…“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

오레곤주 우드번(Woodburn)에서 열리는 대표 봄 행사 ‘우든 슈 튤립 페스티벌(Wooden Shoe Tulip Festival)’이 올해 이례적으로 빠른 개화를 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올 겨울 온화한 날씨와 최근 상승한 기온 영향으로 튤립 개화 시기가 크게 앞당겨지면서, 현재 꽃밭은 이미 절정에 가까운 상태다. 보통 튤립은 4월 중순께 만개하지만, 올해는 최근 기온이 화씨 60도(섭씨 약

오레곤 ‘주지사 마켓플레이스’ 확대…중소기업 주정부 계약 기회 넓힌다

오레곤주가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지사 마켓플레이스(Governor’s Marketplace)’ 행사를 올해 세일럼을 비롯해 온타리오, 쿠스베이까지 확대 개최한다. 티나 코텍 주지사는 “소규모 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이라며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모든 기업이 주정부와 협력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일럼 행사는 4월 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일럼 컨벤션센터에서 하루 일정으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이 권장된다.

오레곤 전역 가뭄 확산…85% 지역 건조 상태

오레곤주 전역의 85%가 가뭄 상태에 들어선 가운데, 올 봄은 더 덥고 건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최근 봄철 기상 전망을 통해 서부 지역 전반에 걸쳐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가뭄은 여름으로 갈수록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오레곤은 현재 대부분 지역이 이미 물 부족 상태에 놓여 있다. 이번 수자원

포틀랜드, 도로 보수 재원 마련 위해 ‘월 교통요금’ 도입 검토

포틀랜드시가 악화된 도로 인프라 개선을 위해 매달 부과하는 교통요금 도입을 추진한다. 포틀랜드 시의회는 오는 4월 2일 회의에서 교통국(PBOT) 재정난 해소를 위한 신규 요금 2가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기존 유류세 수입 감소로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재원 마련이 시급해졌다는 판단이다. 핵심은 ‘교통 유틸리티 요금’으로, 수도·하수도 요금과 함께 부과되는 방식이다. 단독주택은 월 약 12달러, 임차인은 8~9달러 수준이

포틀랜드 공립학교, 예산 부족에 ‘무급 휴무’ 4일 추진…교사 해고는 피했다

오레곤주 포틀랜드 공립학교(Portland Public Schools·PPS)가 예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학기 ‘무급 휴무’ 4일을 시행할 계획이다. 교육구는 최근 교사노조와 협의를 거쳐 예산 적자 대응 방안으로 5월과 6월 각각 2일씩 총 4일의 휴무를 도입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교사들은 근무하지 않으며 급여도 지급되지 않는다. 다만 이번 조치는 2025~2026학년도 교사 해고를 피하기 위한 대안으로

오레곤, 생활비 부담 전국 5위…“가계 실질소득 줄었다”

오레곤주가 미국에서 생활 필수 비용 부담이 가장 큰 주 가운데 하나로 나타났다. 물가는 둔화되는 듯 보이지만, 실제 가계 부담은 오히려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오레곤은 주택, 식료품, 보험, 보육비 등 필수 지출을 기준으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살기 힘든 주로 평가됐다. 이는 2019년과 동일한 순위다. 특히 2019년 이후 오레곤 가구가 필수 생활비로 추가

포틀랜드 로이드 센터 재개발 본격화…도심 회복 기대 속 투자 유치 관건

포틀랜드의 대표적 쇼핑몰인 로이드 센터(Lloyd Center)가 대규모 재개발 계획을 통해 도시 재활성화의 핵심 프로젝트로 떠오르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포틀랜드 디자인 위원회는 최근 로이드 센터 부지에 대한 새로운 마스터플랜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본격적인 개발의 첫 단계로, 향후 수년간 진행될 대규모 재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기존 쇼핑몰을 주거와 상업, 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 개발 공간으로

오레곤한인회 KAYA학생들, 포틀랜드메트로 찾아 지역정부역할 체험

오레곤한인회(회장 프란체스카 김, 이사장 김헌수)가 운영하는 청소년 홍보대사 프로그램인 KAYA(Korean American Youth Ambassadors) 학생들이 지난 12일 포틀랜드 메트로와 오레곤 컨벤션센터를 방문해 지역정부 역할과 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한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행정 구조와 공공정책이 시민의 삶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오레곤한인회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오레곤 컨벤션 센터 투어로

오레곤 해안 ‘고래 관찰 주간’ 시작… 3월 29일까지 진행

오레곤 해안에서 봄철 대표 자연 체험 행사인 ‘고래 관찰 주간(Spring Whale Watch Week)’이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오레곤 주립공원 자원봉사자들이 해안 곳곳에서 방문객들이 고래를 관찰할 수 있도록 안내에 나선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15개 주요 관찰 지점이 운영되며, 멕시코 번식지에서 알래스카로 이동하는 회색고래와 새끼 고래를 가까이서 볼 수

봄 들어 대체로 건조한 날씨 이어져…적설량 부족 우려 지속

오레곤주 전역에 봄이 시작되면서 대체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온은 점차 상승하고 일조 시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은 수준을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봄 날씨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최근 춘분을 지나면서 낮 시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오는 6월 하지까지는 낮 시간이 약 15시간 40분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온화한 기온과 함께 야외 활동에 적합한

청소년 정신건강 우려…오레곤주 AI 챗봇 규제 법안 논의

오레곤주 의회가 청소년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인공지능(AI) 챗봇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 오레곤주 상원에서 논의 중인 상원법안 1546호는 챗GPT(ChatGPT), 그록(Grok), 클로드(Claude) 등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 플랫폼에 일정한 규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챗봇은 이용자의 질문에 대해 인공지능이 생성한 답변을 제공하며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 챗봇 이용자가

기후 패턴이 바꾸는 오레곤주 해안…엘니뇨 때 침식, 라니냐 때 모래 증가

엘니뇨와 라니냐 등 기후 패턴이 오레곤주 해안의 해변 지형 변화에 큰 영향을 미쳐 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최근 소개한 연구에 따르면 1984년부터 2024년까지 강한 엘니뇨와 라니냐 현상이 오레곤 해안의 모래 이동과 해변 침식,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약 750킬로미터에 이르는 해안선을 따라 1만 개 이상의 해안 측정 지점을 분석해 해변

오레곤주립대(OSU) 등록금 인상…학부생 연간 최대 720달러 상승

오레곤주립대학교(OSU)가 2026~2027학년도 등록금 인상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일부 학부생은 연간 최대 720달러의 등록금 인상을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OSU 이사회는 최근 회의에서 등록금과 각종 수수료 인상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오레곤 주민 학부생의 평균 등록금과 의무 수수료는 약 4.97% 인상된다. 특히 코발리스와 벤드 캠퍼스에 재학 중인 기존 학부생의 경우 등록금이 5.75% 오르게 된다. 1년에 45학점을

주립공원 22곳, 3월 30일부터 주차요금 부과

오레곤주에서는 오는 3월 30일부터 주립공원과 레크리에이션 지역 22곳에서 주차 요금이 새로 부과된다. 오레곤주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국(OPRD)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해당 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은 하루 이용 주차권(day-use parking pass)을 구입하거나 연간 이용권을 소지해야 한다. 오레곤 주민의 경우 하루 주차권은 10달러, 연간 이용권은 60달러이며, 타주 방문객은 하루 12달러, 연간 이용권은 75달러를 내야 한다. 현재 오레곤주에서는 이미 46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