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가까운 자리에서 즐기는 포틀랜드 전망 맛집 3선

Rooftop Dining with Cherry Blossoms 흩날리는 벚꽃잎 아래 즐기는 포틀랜드의 봄 4월의 포틀랜드는 벚꽃과 함께 가장 사랑스러운 계절을 맞이하죠. 분홍빛으로 물든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따스한 봄바람과 스카이라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다이닝을 소개해드려요~ 해 질 무렵의 노을, 반짝이는 도심의 불빛, 그리고 꽃잎이 흩날리는 봄 공기까지! 포틀랜드의 봄을 가장 근사하게 즐기는 방법은 역시 하늘 가까운

포틀랜드 월드 포레스트리 센터, 숲 속 공간 개방…비영리단체 지원 확대

포틀랜드에 위치한 산림·환경 교육을 선도하는 비영리 기관 월드 포레스트리 센터(World Forestry Center)가 지역 비영리단체 지원에 나섰다. 이 기관은 전 세계 산림의 지속가능성과 환경 교육을 목표로 다양한 전시, 연구,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퍼시픽 노스웨스트 대표 산림 교육 허브로 알려져 있다. 센터는 2026년 ‘컴플리멘터리 베뉴 그랜트 프로그램(Complimentary Venue Grant Program)’ 수혜 단체로 피플 오브 컬러 아웃도어스(People of

아시안 헬스 & 서비스 센터, 한인 대상 ‘건강 친구 클럽’ 봄 프로그램 운영

포틀랜드에서 한인을 위한 건강·교류 프로그램이 봄 시즌을 맞아 본격 운영된다. 아시안 헬스 & 서비스 센터(Asian Health & Service Center, AHSC)는 ‘2026 봄 학기 건강 친구 클럽’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포틀랜드 AHSC 빌딩(9035 SE Foster Rd, Portland, OR 97266) 3층에서 열린다. 일정은

2026년 첫 가뭄 비상선언…오레곤주 동부 3개 카운티 ‘물 부족 경고’

티나 코텍 주지사가 베이커(Baker), 디슈츠(Deschutes), 유마틸라(Umatilla) 카운티에 대해 2026년 첫 가뭄 비상선언을 공식 발표했다. 행정명령 26-05호를 통해 내려진 이번 조치는 해당 지역의 심각한 수자원 부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주정부 차원의 긴급 지원 체계가 즉시 가동된다. 미국 가뭄 모니터(U.S. Drought Monitor)에 따르면, 베이커 카운티는 2025년 6월부터 지속적인 ‘중간 수준 가뭄’ 상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디슈츠 카운티

오레곤서 메디케이드 사기 3건 적발…1명 기소·2명 유죄 판결

멀트노마 카운티에서 메디케이드(Medicaid) 사기 사건 3건이 잇따라 적발되며 1명이 기소되고 2명이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 법무부는 포틀랜드 지역 행동건강 서비스 제공업체 운영자 1명을 사기 혐의로 기소하고, 별도의 두 사건에서는 각각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댄 레이필드 법무장관은 “메디케이드는 건강, 주거, 아동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존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개인적 이익을

유가·비료값 상승, 오레곤 농가 수익 압박…이란 전쟁 종료돼도 여파 지속 우려

오레곤 지역 농가들이 연료와 비료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는 가운데, 이란을 둘러싼 국제 정세 불안이 추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레곤 공영방송(OPB)에 따르면, 동부 오레곤에서 밀과 보리를 재배하는 6대째 농부 맷 우드는 “농산물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생산자가 임의로 가격을 올릴 수 없다”며 “식료품 가격이 올라도 그 이익이 농부에게 돌아오지는 않는다”고

오레곤 한인청소년 홍보대사들, 워싱턴 카운티 정부와 리더십 교류

오레곤 한인 청소년들이 지역 정부와 직접 교류하며 공공 리더십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레곤한인회(KSO 회장 프란체스카 김, 이사장 김헌수)소속인 청소년 홍보대사 프로그램 KAYA(Korean American Youth Ambassadors) 학생 12명은 지난 4월 4일 나피사 파이 워싱턴 카운티 커미셔너의 초청으로 카운티 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파이 커미셔너의 환영으로 시작돼 보드 워크 세션 룸에서 진행됐으며, 프란체스카 김 회장의

포틀랜드, 최대 2,350달러 지원…전기자전거 보조금 프로그램 본격 시행

포틀랜드시가 친환경 교통 확대와 저소득층 이동성 개선을 위해 전기자전거(E-bike) 보조금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포틀랜드시는 ‘포틀랜드 라이드(Portland Rides)’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자전거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오는 4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포틀랜드 청정에너지 커뮤니티 기금(PCEF)이 향후 5년간 총 2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29년까지 6천 대 이상의 전기자전거 보급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탁 트인 오션뷰와 즐기는 오레곤 해안가(Coast) ‘인생 해산물’ 맛집 3곳

Oregon Coast Seafood Fever 바다사자 소리와 파도 소리는 덤! 시애틀과는 또 다른 싱싱한 바다의 맛 요즘 오레곤 해안가의 풍경이 더 맛있게 변하고 있어요! ^^ 탁 트인 태평양을 마주하며 즐기는 싱싱한 해산물 요리가 로컬들은 물론 여행객들의 입맛을 꽉 잡았더라고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시원한 바다 에너지가 샘솟는 해산물 성지 3곳을 소개합니다! 01 Clearwater Restaurant (클리어워터)

오레곤 스키 시즌 조기 종료…마운트 후드 메도우스 4월 12일 폐장

오레곤주 대표 스키장 가운데 하나인 마운트 후드 메도우스(Mt. Hood Meadows)가 이례적인 저설량과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시즌을 예년보다 일찍 마감한다. 마운트 후드 메도우스는 오는 4월 12일을 끝으로 2026년 스키 시즌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통상적인 시즌 종료 시점보다 수주 빠른 일정이다. 리조트 측은 성명을 통해 “매일 슬로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눈이 점점

따뜻한 날씨에 오레곤 튤립 조기 만개…“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

오레곤주 우드번(Woodburn)에서 열리는 대표 봄 행사 ‘우든 슈 튤립 페스티벌(Wooden Shoe Tulip Festival)’이 올해 이례적으로 빠른 개화를 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올 겨울 온화한 날씨와 최근 상승한 기온 영향으로 튤립 개화 시기가 크게 앞당겨지면서, 현재 꽃밭은 이미 절정에 가까운 상태다. 보통 튤립은 4월 중순께 만개하지만, 올해는 최근 기온이 화씨 60도(섭씨 약

오레곤 ‘주지사 마켓플레이스’ 확대…중소기업 주정부 계약 기회 넓힌다

오레곤주가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지사 마켓플레이스(Governor’s Marketplace)’ 행사를 올해 세일럼을 비롯해 온타리오, 쿠스베이까지 확대 개최한다. 티나 코텍 주지사는 “소규모 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이라며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모든 기업이 주정부와 협력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일럼 행사는 4월 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일럼 컨벤션센터에서 하루 일정으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이 권장된다.

오레곤 전역 가뭄 확산…85% 지역 건조 상태

오레곤주 전역의 85%가 가뭄 상태에 들어선 가운데, 올 봄은 더 덥고 건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최근 봄철 기상 전망을 통해 서부 지역 전반에 걸쳐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가뭄은 여름으로 갈수록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오레곤은 현재 대부분 지역이 이미 물 부족 상태에 놓여 있다. 이번 수자원

포틀랜드, 도로 보수 재원 마련 위해 ‘월 교통요금’ 도입 검토

포틀랜드시가 악화된 도로 인프라 개선을 위해 매달 부과하는 교통요금 도입을 추진한다. 포틀랜드 시의회는 오는 4월 2일 회의에서 교통국(PBOT) 재정난 해소를 위한 신규 요금 2가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기존 유류세 수입 감소로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재원 마련이 시급해졌다는 판단이다. 핵심은 ‘교통 유틸리티 요금’으로, 수도·하수도 요금과 함께 부과되는 방식이다. 단독주택은 월 약 12달러, 임차인은 8~9달러 수준이

포틀랜드 공립학교, 예산 부족에 ‘무급 휴무’ 4일 추진…교사 해고는 피했다

오레곤주 포틀랜드 공립학교(Portland Public Schools·PPS)가 예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학기 ‘무급 휴무’ 4일을 시행할 계획이다. 교육구는 최근 교사노조와 협의를 거쳐 예산 적자 대응 방안으로 5월과 6월 각각 2일씩 총 4일의 휴무를 도입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교사들은 근무하지 않으며 급여도 지급되지 않는다. 다만 이번 조치는 2025~2026학년도 교사 해고를 피하기 위한 대안으로

오레곤, 생활비 부담 전국 5위…“가계 실질소득 줄었다”

오레곤주가 미국에서 생활 필수 비용 부담이 가장 큰 주 가운데 하나로 나타났다. 물가는 둔화되는 듯 보이지만, 실제 가계 부담은 오히려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오레곤은 주택, 식료품, 보험, 보육비 등 필수 지출을 기준으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살기 힘든 주로 평가됐다. 이는 2019년과 동일한 순위다. 특히 2019년 이후 오레곤 가구가 필수 생활비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