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지역 대중교통 운영기관 트라이멧(TriMet)이 재정 압박 속에 운행 축소에 들어간다. 3월 1일부터 일부 버스 노선 운행 횟수를 줄이는 가운데, 오는 8월에는 훨씬 큰 폭의 서비스 감편이 예고돼 지역 교통 이용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라이멧은 최근 발표를 통해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배차 간격을 늘리는 등 노선 운행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가을 실시된 변경에
포틀랜드 대중교통 운행 축소 시작… 트라이멧, 3월 노선 조정 이어 8월 대폭 감편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