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번사이드 브리지(Burnside Bridge)가 올해 건설 100주년을 맞았다. 1926년 완공된 번사이드 브리지는 윌라멧 강을 가로지르며 포틀랜드 도심과 동부 지역을 연결해 온 개폐식(bascule) 교량으로, 지난 한 세기 동안 도시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해 온 상징적인 구조물이다. 특히 이 다리는 훗날 샌프란시스코의 골든게이트 브리지 설계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조지프 스트라우스가 설계한 작품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포틀랜드 번사이드 브리지 100주년 맞아…도시 역사와 함께한 상징적 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