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주 포틀랜드 공립학교(Portland Public Schools·PPS)가 예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학기 ‘무급 휴무’ 4일을 시행할 계획이다. 교육구는 최근 교사노조와 협의를 거쳐 예산 적자 대응 방안으로 5월과 6월 각각 2일씩 총 4일의 휴무를 도입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교사들은 근무하지 않으며 급여도 지급되지 않는다. 다만 이번 조치는 2025~2026학년도 교사 해고를 피하기 위한 대안으로
포틀랜드 공립학교, 예산 부족에 ‘무급 휴무’ 4일 추진…교사 해고는 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