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위기 속에서도 치안·경제·노숙자 대응 성과 강조 포틀랜드 시장 키스 윌슨은 포틀랜드주립대학에서 열린 ‘시정연설(State of the City)’에서 도시의 회복과 재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윌슨 시장은 “포틀랜드는 다시 중심에 서고 있다”며 “지금은 재도약과 회복의 시대”라고 강조했다. 취임 14개월을 맞은 그는 지난 1년을 “가장 힘든 시기”라고 평가하면서도, 노숙자 대응과 치안 안정, 경제 회복
“포틀랜드, 다시 살아난다”… 윌슨 시장 ‘도시 재도약’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