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시가 대규모 재정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등 공공안전 예산을 포함한 대폭적인 예산 삭감안을 공식 제시했다. 키스 윌슨 포틀랜드 시장이 공개한 2026 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르면, 약 1억7천만 달러 규모의 재정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찰국과 소방국을 포함한 전방위 감축이 추진된다. 이번 안에서는 공공안전 분야에서만 총 2천만 달러 이상이 줄어들 전망이다. 포틀랜드 소방국은 약 660만 달러,
포틀랜드시, 1억7천만 달러 적자 메우기 위해 ‘치안 예산 대폭 삭감’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