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더 예쁜 포틀랜드 카페 3곳🍂

Cozy Portland Cafés 가을 분위기가 가장 아름다운 포틀랜드 카페 3곳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조금 더 반가워지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오래된 가구와 나무빛 인테리어, 갓 구운 페이스트리 향이 더해지면 평범한 오후도 가을다운 작은 휴식으로 바뀌곤 하는데요. 이번 주는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포틀랜드 카페 세 곳을 소개합니다. 01 Keeper Coffee Co. 키퍼 커피 조용한 동네 한편에 자리한

포틀랜드, 미국 ‘미식 도시’ 2위…고급 식당 접근성·주류 문화 강점

포틀랜드가 미국을 대표하는 미식 도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는 최근 발표한 ‘2026 미국 최고의 미식 도시’ 조사에서 포틀랜드를 전체 2위로 선정했다. 월렛허브는 미국 180여 개 도시를 대상으로 식당의 질과 다양성, 식사 비용, 접근성, 식음료 관련 사업 환경 등 28개 지표를 비교했다. 포틀랜드는 높은 평가를 받는 식당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여건에서 전국

“2009~2019년 제너릭 약 샀다면 확인하세요”…오레곤 주민 환급 가능

“2009~2019년 제너릭 약 샀다면 확인하세요”…오레곤 주민 환급 가능 오레곤주가 제너릭 의약품(브랜드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된 뒤 같은 유효성분으로 만든 약) 가격을 부당하게 올린 혐의로 합의한 제약회사들의 합의금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절차를 추진한다. 댄 레이필드 오레곤주 법무장관은 22일, 2009년 5월부터 2019년 12월 사이 대상 제너릭 의약품을 구입한 오레곤 주민은 보상 대상인지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방 법원이 이달 소비자

오레곤 한가위대잔치에 1,500명 몰려…비버튼이 ‘한국의 추석’으로 물들어

오레곤한인회가 마련한 ‘추석맞이 한가위 대잔치’가 주말인 26일 비버튼 시청 광장에서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자만 1,000명을 넘어섰으며, 행사 당일 한인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몰려 오레곤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오레곤한인회와 비버튼시가 협력해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의 전통문화에서 최근

SNAP 소득확인 마감 놓쳤다면…지원금 줄거나 중단될 수 있어도 즉시 연락해야

오레곤주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SNAP) 수혜 가정 일부에 대한 소득 재확인 서류 제출 기한이 9월 28일로 끝났다. 안내문을 받았지만 제때 회신하지 못한 경우, 지원금이 줄거나 중단될 수 있어 즉시 오레곤주 인적서비스부(ODHS)에 연락해야 한다. ODHS는 지난 9월 중 SNAP 수혜 가정 1,706곳에 소득 확인 자료를 요청하는 ‘Missing Information’ 통지서를 보냈다. 이는 모든 SNAP 수혜자가 아닌, 신고한 소득

PSU, 한국학 확대 본격화…한인사회 후원으로 KORE 이니셔티브 출범

포틀랜드주립대(PSU)가 K-팝과 한국 드라마·음식 등 한류 확산에 맞춰 한국학 교육과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PSU는 한국어 수강생이 매년 약 100명에 이르고, 여름학기 한국 대중문화 및 K-팝 아카데미 수업도 꾸준히 정원을 채우면서 지난해 가을 한국학 부전공(Korean minor)을 새로 개설했다. 이 사업을 이끄는 우혜영 사회학과 교수 겸 아시아학연구소(IAS) 소장은 PSU를 태평양 북서부 지역의 한국학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인기 치킨 브랜드 레이징 케인스, 그레셤에 오레곤 2호점 개점

치킨 핑거 전문 체인 레이징 케인스(Raising Cane’s)가 지난 22일 그레셤에 오레곤주 두 번째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섰다. 새 매장은 번사이드 로드(Burnside Road)와 메인 애비뉴(Main Avenue)가 만나는 지역에 들어섰다. 이로써 그레셤과 동부 포틀랜드권 주민들에게는 닭안심 튀김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외식 선택지가 생긴 셈이다. 레이징 케인스는 매장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 추첨을

오레곤한인회, 비버튼서 한인·지역주민 함께하는 추석맞이 민족 대축제 개최

오레곤한인회(회장 프란체스카 김ㆍ이사장 김헌수)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26일 비버튼 The Round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가 어우러진 대규모 한마당인 ‘추석맞이 민족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리건 지역 한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한국 전통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비버튼시와 메트로를 비롯해 Firstech, VITAL Enterprise, Peak Credit Union,

오레곤 공립학교 사상 첫 한국어 수업 문 열었다

오레곤주 공립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어 수업이 개설돼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비버튼 교육구 웨스트뷰고등학교(Westview High School)는 9월 14일 한국어 방과후 프로그램 첫 수업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프란체스카 김 오레곤한인회장, 이용욱 시애틀한국교육원장, 토니 스미스 비버튼 교육감, 맷 피더슨 웨스트뷰고 교장, 토시코 마우리지오 비버튼교육구 다중언어프로그램 행정책임자 등 교육계와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역사적인 첫

오레곤 전역 차량번호판 감시카메라 530대…“범죄 수사냐, 사생활 침해냐”

멀트노마·잭슨 카운티 집중 설치…주 전체 사용 금지 법안도 추진 움직임 오레곤 곳곳에 설치된 자동 차량번호판 인식카메라(ALPR)가 차량 이동을 기록하면서, 범죄 수사 효율성과 시민 사생활 보호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공개 추적 프로젝트 ‘파인딩 플록(Finding Flock)’ 자료에 따르면, 오레곤에는 현재 약 530대의 자동 차량번호판 인식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다수는 보안기술업체 플록 세이프티(Flock Safety) 장비로 알려졌다. 카메라는 지나가는

오레곤, 연방 지침 좁아져도 “원하면 접종 가능”

보건당국 상시명령 발동…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 주 전역에서 접종 시작 오레곤주가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문을 넓게 열었다. 연방 차원의 접종 권고 대상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오레곤 보건당국(OHA)은 주 전역 의료기관과 약국이 백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시명령(standing order)을 발동했다. OHA는 지난 10일 발표에서 2세 미만 영유아, 65세 이상, 기저질환자, 임신부, 집단생활 시설 거주자, 의료 종사자 등을 우선

‘슈퍼 엘니뇨’ 오나…오레곤, 따뜻한 겨울 속 비·눈 전망에 촉각

역사적 산불과 광범위한 가뭄을 겪은 오레곤주가 올겨울 태평양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된 강한 엘니뇨의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지만, 강수량과 산악지대 적설량이 얼마나 늘어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Axios는 최근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 전망을 인용해 올가을 강한 엘니뇨가 시작될 가능성이 90% 이상이며, 1950년 이후의 주요 사례를 넘어서는 역사적 강도에 이를 가능성도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엘니뇨는 적도

🔥불맛이 다르다, 포틀랜드 장작불 맛집 3곳

Portland Live-Fire Dining 불맛이 다르다, 포틀랜드 장작불 맛집 3곳 불 위에서 천천히 익어가는 음식에는 특별한 향이 남습니다. 고기부터 채소, 빵과 피자까지 장작불을 만나면 겉은 향긋하게 그을리고 속은 촉촉한 전혀 다른 맛이 완성되는데요. 이번 주는 불을 가장 맛있게 사용하는 포틀랜드 맛집 세 곳을 소개합니다. 01 Ox 옥스 아르헨티나식 장작 그릴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Ox는 고기를 좋아한다면

나이키 공동창업자 필·페니 나이트 부부, 오레곤 여성병원 신설·심장치료 강화에 10억달러 약정

나이키 공동창업자 필 나이트와 그의 아내 페니 나이트 부부가 오레곤주 프로비던스(Providence) 의료기관에 10억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지원은 여성 전문병원 설립과 심장질환 치료 역량 강화에 사용될 계획이다. 포틀랜드 비즈니스 저널은 나이트 부부의 이번 약정이 여성 환자 중심의 의료시설을 새로 만들고, 프로비던스의 심장 치료·연구 역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둔다고 보도했다. 여성 전문병원은 임신·출산과 산부인과 진료에 국한되지 않고,

포틀랜드 로즈쿼터 I-5 남행선 최대 5주 전면 통제…밴쿠버 출퇴근길 정체·우회 운전 주의

오레곤주 교통부(ODOT)가 포틀랜드 로즈쿼터(Rose Quarter) 구간의 I-5 남행선 전 차로를 전면 통제하면서 밴쿠버·클라크 카운티에서 포틀랜드로 향하는 출근길 정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통제는 9월 11일 밤부터 시작됐다. 폐쇄 구간은 I-405와 I-84 사이의 I-5 남행선이며, 최대 5주간 24시간 이어질 예정이다. 도로 재포장과 노면 보강 등 대규모 보수공사를 위한 조치다. 통제 첫 평일이었던 14일 아침에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오레곤 공대생, 한국 체류 중 절도·무단침입 혐의로 40일 구금

오레곤주 포틀랜드 출신의 20세 공대생이 한국 유학 중 절도와 무단침입 혐의로 약 40일간 구금된 뒤 현재 출국하지 못하고 있다고 가족이 밝혔다. 지역방송 KOIN 6에 따르면 이 학생은 오레곤공과대학(Oregon Institute of Technology) 재학생으로, 한국 전북대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다만 오레곤공대의 공식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한 방문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은 학생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학생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