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주 의회가 2월 2일 2026년 단기 입법 세션을 공식 개막했다. 이번 회기는 35일이라는 제한된 일정 속에서 주 예산 균형, 교통·인프라 재원 확보, 연방 이민정책 대응 등 굵직한 현안을 동시에 다뤄야 하는 고강도 국면으로 평가된다. 민주·공화 양당 간 대치가 본격화되며 정치적 긴장도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의회는 이번 세션 동안 250건이 넘는 법안 처리에 착수할 예정이다.
오레곤 주 의회, 2026년 단기 입법 세션 개막…예산·교통·이민 ‘정면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