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튼 맛집 베스트 3: 현지인이 추천하는 실패 없는 아시안 레스토랑

Beaverton’s Asian Food Tour 현지인이 사랑하는 한 끼, 비버튼에서 찾다 비버튼은 요즘 아시안 퀴진을 사랑하는 분들 사이에서 “다시 봐야 할 맛집 도시”로 떠오르고 있어요. ^^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미식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비버튼에서 꼭 들러볼 만한 세 곳을 엄선해 소개해 드릴게요! 01 Ramen Ryoma Beaverton 비버튼 라멘 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포틀랜드 명물 프란츠 베이커리, 120주년 맞아 대규모 행사

포틀랜드 대표 제과업체 프란츠 베이커리(Franz Bakery)가 창립 12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블록 파티를 열었다. 포틀랜드에 본사를 둔 프란츠 베이커리는 지난 14일, 노스이스트 12번가 인근 커언스(Kerns) 지역 공장에서 창립 12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오랜 유대와 기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프란츠 베이커리는 공장 외부에 설치된 대형 회전 빵 조형물과

11월 오레곤 주지사 선거…5월 예비선거로 본선 구도 결정

올해 오레곤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5월 예비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오레곤주 선거관리 당국에 따르면, 2026년 주지사 본선거는 11월 3일 실시되며, 이에 앞서 각 정당의 후보를 선출하는 예비선거(Primary Election)는 5월 19일 진행된다. 예비선거는 민주당과 공화당 등 각 정당 내부에서 본선에 나갈 후보를 결정하는 절차로, 유권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정당의 후보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하게 된다.

서은지 총영사, 오레곤 주청사 방문…경제협력·한인사회 현안 논의

서은지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는 4월 10일(금) 오레곤 주청사를 방문해 티나 코텍(Tina Kotek) 오레곤 주지사와 토바이어스 리드(Tobias Read) 오레곤 국무장관을 만나 양 지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서 총영사는 지난해 오레곤 경제사절단의 한국 방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측은 공립학교 내 한국어 프로그램 개설, 지방자치단체 간

포틀랜드 상징 ‘엘크 동상’ 6년 만에 귀환… 시위 훼손 딛고 도심 역사·공동체 의미 되살려

포틀랜드 도심의 상징적인 조형물인 ‘톰슨 엘크 동상(Thompson Elk Statue)’이 약 6년 만에 제자리를 되찾았다. 포틀랜드시는 4월 9일, 도심 채프먼 스퀘어와 라운즈데일 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동상의 복원 작업을 마치고 원래의 받침대 위에 재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동상은 1900년대 초 설치된 이후 오랜 기간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도시의 상징으로 자리해 왔으나, 2020년 시위 과정에서 훼손되며 철거된 바 있다.

오레곤 한인회, 청소년 창업 무대 연다… ‘스타트업 피치 컴피티션’ 개최

오레곤 한인회(Korean Society of Oregon)가 차세대 창업 인재 발굴을 위한 ‘2026 스타트업 피치 컴피티션(Start-Up Pitch Competition)’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술, 창의, 사회적 아이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아이디어만 있어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대회”라며 창업 경험이 없는 참가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고

한인 청소년·청년 위한 리더십 축제, 6월 12일 포틀랜드서

오레곤 한인회(Korean Society of Oregon)가 차세대 한인 인재 양성과 커뮤니티 리더십 강화를 위해 ‘유스 리더십 콘퍼런스(Youth Leadership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포틀랜드에 위치한 포틀랜드대학교(University of Portland) 버클리 센터 강당(Buckley Center Auditorium)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콘퍼런스는 ‘Clarity · Courage · Action(명확성, 용기, 행동)’을 주제로,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자신의

하늘 가까운 자리에서 즐기는 포틀랜드 전망 맛집 3선

Rooftop Dining with Cherry Blossoms 흩날리는 벚꽃잎 아래 즐기는 포틀랜드의 봄 4월의 포틀랜드는 벚꽃과 함께 가장 사랑스러운 계절을 맞이하죠. 분홍빛으로 물든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따스한 봄바람과 스카이라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다이닝을 소개해드려요~ 해 질 무렵의 노을, 반짝이는 도심의 불빛, 그리고 꽃잎이 흩날리는 봄 공기까지! 포틀랜드의 봄을 가장 근사하게 즐기는 방법은 역시 하늘 가까운

포틀랜드 월드 포레스트리 센터, 숲 속 공간 개방…비영리단체 지원 확대

포틀랜드에 위치한 산림·환경 교육을 선도하는 비영리 기관 월드 포레스트리 센터(World Forestry Center)가 지역 비영리단체 지원에 나섰다. 이 기관은 전 세계 산림의 지속가능성과 환경 교육을 목표로 다양한 전시, 연구,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퍼시픽 노스웨스트 대표 산림 교육 허브로 알려져 있다. 센터는 2026년 ‘컴플리멘터리 베뉴 그랜트 프로그램(Complimentary Venue Grant Program)’ 수혜 단체로 피플 오브 컬러 아웃도어스(People of

아시안 헬스 & 서비스 센터, 한인 대상 ‘건강 친구 클럽’ 봄 프로그램 운영

포틀랜드에서 한인을 위한 건강·교류 프로그램이 봄 시즌을 맞아 본격 운영된다. 아시안 헬스 & 서비스 센터(Asian Health & Service Center, AHSC)는 ‘2026 봄 학기 건강 친구 클럽’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포틀랜드 AHSC 빌딩(9035 SE Foster Rd, Portland, OR 97266) 3층에서 열린다. 일정은

2026년 첫 가뭄 비상선언…오레곤주 동부 3개 카운티 ‘물 부족 경고’

티나 코텍 주지사가 베이커(Baker), 디슈츠(Deschutes), 유마틸라(Umatilla) 카운티에 대해 2026년 첫 가뭄 비상선언을 공식 발표했다. 행정명령 26-05호를 통해 내려진 이번 조치는 해당 지역의 심각한 수자원 부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주정부 차원의 긴급 지원 체계가 즉시 가동된다. 미국 가뭄 모니터(U.S. Drought Monitor)에 따르면, 베이커 카운티는 2025년 6월부터 지속적인 ‘중간 수준 가뭄’ 상태가 이어지고 있으며, 디슈츠 카운티

오레곤서 메디케이드 사기 3건 적발…1명 기소·2명 유죄 판결

멀트노마 카운티에서 메디케이드(Medicaid) 사기 사건 3건이 잇따라 적발되며 1명이 기소되고 2명이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 법무부는 포틀랜드 지역 행동건강 서비스 제공업체 운영자 1명을 사기 혐의로 기소하고, 별도의 두 사건에서는 각각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댄 레이필드 법무장관은 “메디케이드는 건강, 주거, 아동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존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개인적 이익을

유가·비료값 상승, 오레곤 농가 수익 압박…이란 전쟁 종료돼도 여파 지속 우려

오레곤 지역 농가들이 연료와 비료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 악화를 겪는 가운데, 이란을 둘러싼 국제 정세 불안이 추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레곤 공영방송(OPB)에 따르면, 동부 오레곤에서 밀과 보리를 재배하는 6대째 농부 맷 우드는 “농산물 가격은 시장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생산자가 임의로 가격을 올릴 수 없다”며 “식료품 가격이 올라도 그 이익이 농부에게 돌아오지는 않는다”고

오레곤 한인청소년 홍보대사들, 워싱턴 카운티 정부와 리더십 교류

오레곤 한인 청소년들이 지역 정부와 직접 교류하며 공공 리더십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레곤한인회(KSO 회장 프란체스카 김, 이사장 김헌수)소속인 청소년 홍보대사 프로그램 KAYA(Korean American Youth Ambassadors) 학생 12명은 지난 4월 4일 나피사 파이 워싱턴 카운티 커미셔너의 초청으로 카운티 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파이 커미셔너의 환영으로 시작돼 보드 워크 세션 룸에서 진행됐으며, 프란체스카 김 회장의

포틀랜드, 최대 2,350달러 지원…전기자전거 보조금 프로그램 본격 시행

포틀랜드시가 친환경 교통 확대와 저소득층 이동성 개선을 위해 전기자전거(E-bike) 보조금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 포틀랜드시는 ‘포틀랜드 라이드(Portland Rides)’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자전거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오는 4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포틀랜드 청정에너지 커뮤니티 기금(PCEF)이 향후 5년간 총 2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29년까지 6천 대 이상의 전기자전거 보급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탁 트인 오션뷰와 즐기는 오레곤 해안가(Coast) ‘인생 해산물’ 맛집 3곳

Oregon Coast Seafood Fever 바다사자 소리와 파도 소리는 덤! 시애틀과는 또 다른 싱싱한 바다의 맛 요즘 오레곤 해안가의 풍경이 더 맛있게 변하고 있어요! ^^ 탁 트인 태평양을 마주하며 즐기는 싱싱한 해산물 요리가 로컬들은 물론 여행객들의 입맛을 꽉 잡았더라고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시원한 바다 에너지가 샘솟는 해산물 성지 3곳을 소개합니다! 01 Clearwater Restaurant (클리어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