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Great Oregon ShakeOut’ 지진 대비 훈련에 50만 명 등록

오레곤 주민들중 약 50만명이 지진 대비 훈련 ‘Great Oregon ShakeOut’에 등록해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20일 오전 10시 20분에 실시된 Great ShakeOut 훈련에서는 최소 60초 동안 지진이 닥쳤을 때를 예상하고 필요한 기본 동작을 훈련하는 것이었다. 오레곤 긴급 관리(Oregon Emergency Management) 앤드류 펠프스 국장은 “지난주 린 카운티를 강타한 지진으로 지역민들에게 지진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종을 울렸다”라며 “지진에

조 바이든 대통령, 14일 (금) 포틀랜드 방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금요일 오후 6시 30분경 포틀랜드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대통령은 도착 즉시 민주당원과 함께 하는 풀뿌리 자원봉사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며, 토요일에는 오레곤 민주당 주지사 후보 티나 코텍을 위한 리셉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 방송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코텍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에서 론 웨던 미 상원의원과 함께 건강 관리 및 처방약

오레곤 레어드 수퍼푸드(Laird Superfood)사 연말까지 46명 해고

오레곤 시스터스에 본사를 둔 레어드 수퍼푸드사(Laird Superfood)가 분말 크리머 및 수화 제품 제조를 아웃소싱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 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사장 겸 CEO인 제이슨 비에스는 “생산 체계 자체를 아웃소싱으로 변경하면 전략적으로 고정 간접비를 줄이고 비즈니스를 단순화하기 위함이다”라며 “이로써 재무 프로필을 크게 향상시켜 상업적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다른

2023년 1월부터 사회보장 연금 8.7% 크게 인상

미국의 수백만 명의 사회 보장 수혜자들이 2023년 1월부터 8.7% 오른 사회보장 연금을 받게 된다. 미 사회 보장국은 “현재 인플레이션을 반영해 2023년부터 생활비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1981년 11.2% 인상 이후 40년 만에 최고 생활물가조정분(COLA) 인상률로, 올 12월에 발효되고 2023년 1월부터 지급된다. 이 발표한 추정치에 따르면, 생활비 조정은 평균 수혜자가 2023년 1월부터 한 달에 140달러

비버튼 전당포 강도 사건 주요 정보 제공자에게 보상금 지급

알코올, 담배, 총기류 및 폭발물 국(AFT)과 국립 사격 스포츠 재단(NSSF)이 최근 발생한 비버튼 전당포 강도 사건에 대해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에게 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사건은 지난 10월 5일 비버튼에 위치한 한 전당포에서 반자동 권총 20정이 도난당했다. 워싱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과 ATF는 강도 사건을 현재 합동으로 조사 중이다. 전당포 관리들은 “용의자가 지역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의료 전문가들, 올 겨울 독감 기승 부릴 것으로 예측

미국이 위치한 북반구와 달리 6월에서 9월 겨울 시즌을 보내고 있는 호주는 5 년 만에 최악의 독감 시즌을 보냈으며 최근 기온이 떨어지고 있는 지역에서도 독감이 크게 번지고 있다. 의료 전문가들은 2020년과 2021년 겨울의 독감 시즌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올 겨울에는 독감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초기 증상이 유사한 코로나-19와 독감으로 인해 시민들도 상당히

나키아 크릭 산불 화재 원인은 부주의한 인재

나키아 크릭 산불이 최근 250 에이커 이상 확산되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는 계속 대피 명령이 내려지고 있다. 카운티 관리들은 이 지역의 약 110가구에 대해 대피 명령을 내렸다. 나키아 크릭 산불은 클락 카운티 동부의 란치 마운틴 쪽으로 번지고 있으며, 현재 진화 작업은 약 10% 이뤄진 것으로 보고 됐다. 워싱턴 천연자원부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는 인재에 의한 것이라고 확인했다.

포틀랜드 개스비 가격, 한 달 전보다 84센트 상승

포틀랜드의 평균 개스비 가격은 지난주 갤런당 14센트 이상 상승했으며, 월요일 기준 갤런당 평균 5.62달러이다. 포틀랜드의 평균 개스비 가격은 한 달 전보다 갤런당 거의 84센트가 높으며 1년 전보다 1.88달러 올랐다. 개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오레곤 주의 평균 개스비 가격은 지난주보다 10센트 오른 갤런당 5.50달러이다. 유진과 밴쿠버 지역의 갤런당 평균 가격은 5.52달러, 세일럼은 약 5.38달러로 조사됐다. 포틀랜드에서 가장 저렴한

윌라멧 벨리 지역, 산불 연기로 대기질 악화

윌라멧 벨리 및 데슈트 국유림을 12만 에이커 이상 불태우고 있는 체다 크릭 산불 화재로 인해서 인근 지역의 대기질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AirNow.gov에 따르면, 오레곤 동부의 여러 마을 외에도 포틀랜드, 비버튼, 클락 카마스를 포함한 계곡 인근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대기질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 유진과 로즈버그 지역의 대기질도 ‘민감한 그룹에게 건강에 해로움’으로 떨어졌고 레인 카운티의 다른 지역은 도

2020년 오레곤의 산불 생존자 보조금 내년부터 배부

미국 주택 및 도시 개발부(HUD)가 지난 2020년 오레곤의 노동절 화재 생존자들의 복구 및 재건을 돕기 위해 4억 2,2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승인했다. 이번 보조금은 지난 2020년 오레곤 전역에서 4,300채 이상의 주택이 화재로 손실된 후 진행되고 있는 복구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클라카마스, 더글라스, 잭슨, 클라마스, 레인, 링컨 및 마리온 카운티에서 산불로 집을 잃었거나 산불 피해를 복구 중인 사람들에게

나이키 창업자, 공화당 주지사 후보에게도 백만 달러 후원

오레곤의 저명인사 중 한 명인 나이키의 공동 창업자인 필 나이트가 최근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크리스티안 드 리즈에게 백만 달러의 후원금을 낸 것으로 밝혀져 화제이다. 필 나이트는 민주당 소속이었으나 무소속으로 주지사 후보에 나선 제시 존슨 후보에게 백만 달러를 지원했다. 윌라멧 위크지는 “나이키 공동 창업자 필 나이트가 전략을 변경했다”라고 언급하며 “그가 공화당 크리스티안 드라즌에게 후원했다”라고 전했다. 11월

사진작가 라미 현씨, 오레곤 한국전쟁기념공원 찾다!

한국전 참전용사를 사진과 영상 기록으로 남겨주는 프로젝트 ‘솔져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찾아서’의 총괄 감독/ 영상 디렉터 헤디 와 사진가 라미 현(본명:현효제)이 다섯번째로 포틀랜드를 방문했다. 사단법인 프로젝트 솔져의 설립자이기도 한 헤디와 라미는 전 세계를 돌면서 참전용사들을 찾아 그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 기록으로 남기는 특이한 작품활동을 6년 째 하고 있으며 라미 사진가가 직접 사진을 찍어 프린트하여 액자로 전달한

오레곤, 2023년 올해의 교사상 발표

오레곤 주 교육국이 지난주 오레곤의 2023년 올해의 교사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 올해의 교사상 수상자는 우드번 지역의 교사 로사 플로드가 영광의 올해의 교사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지난 22년 동안 교사로 헌신했으며 지난 6년간은 우든 번의 넬리 뮤리 초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해오고 있다. 동료들은 그녀를 교실 안팎에서 강력한 옹호자, 놀라운 경청자, 공감하는 동료로

오레곤, 주지사 후보자 3인 방송 토론회 개최

10월 4일 오후 6시부터 지역방송 KATU 스튜디오에서는 11월 8일 실시되는 오레곤 주지사 선거 후보자들간의 열틴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주지사 선거는 주 역사상 처음으로 세 명의 여성이 주지사직을 두고 격돌을 벌이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총기, 범죄, 낙태, 노숙자, 교육 등 주정부가 직면한 가장 뜨거운 문제를 놓고 토론을 펼쳤다. 주지사 선거의 세 후보자들은 민주당 티나 코텍(Tina Kotek), 공화당

오레곤, 연방으로부터 2022년-2027년까지 메디케이드 면제제도 승인받아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에 따르면 오레곤 주는 연방으로부터 2022년에서 2027년까지 메디케이드 면제제도를 최종 승인받았으며, 주는 연방으로부터 약 11억 달러의 기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메디케이드 면제제도란 주정부가 일반 지침을 변경하고자 할 때 메디케이드 면제를 연방에 신청하는 것으로, 연방 정부는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 메디케이드 수혜자가 받는 혜택, 메디케이드 회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들에 대한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