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이번 분기 매출 10% 감소 예상에 주가 급락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가 지난 5월 31일에 종료된 2024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CNBC에 따르면 나이키가 진행한 콘퍼론스콜에서 2024년 회계연도 1분기(6월-8월) 매출이 10%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관련 시장조사업체인 LSEG가 집계한 것보다 3.2% 더 낮은 수치이다. 이에 나이키가 이번 분기 매출 감소를 10% 예상한다는 발표에 나이키의 주가가 약 12% 급락했다. 나이키 측은 매출

주지사, 제퍼슨 카운티에 가뭄 비상사태 선포

코텍 주지사는 행정 명령 24-08을 통해 제퍼슨 카운티에 가뭄을 선포하고, 주 기관에 해당 지역에 대한 지원을 우선시하도록 지시했다. 천연자원, 공중 보건 및 비상 대응 기관으로 구성된 상설 기관인 오레곤 가뭄 대비 위원회(Oregon Drought Readiness Council)는 지난 4월 제퍼슨 카운티 위원회로부터 주지사의 가뭄 선언을 요청받았다. 미국 가뭄 모니터(US Drought Monitor)에 따르면 제퍼슨 카운티 데슈츠 강 유역은

2024년도 제96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2024년도 제96회 한국어능력시험(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이 포틀랜드 주립대학교(Portland State University)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TOPIK은 대한민국 정부가 출제하고 운영하는 유일한 한국어능력 검정시험으로서, TOPIK 등급을 소지한 경우 한국 대학으로의 유학 및 취업뿐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가 주관하는 각종 장학금 및 연수 프로그램 지원 시 우대가 주어진다. 응시대상: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시험일시: 2024년 10월 12일(토) 시험장소: 포틀랜드 주립대학교(1825

비버튼의 하파 피자, 미국 내 최고의 피자집 중 한 곳으로 선정돼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는 비버튼에 위치한 하파 피자(Hapa Pizza)를 미국 최고의 피자 가게 22곳 중 하나로 선정했다. 비버튼 시내에 위치한 하파 피자(Hapa Pizza)는 반미(Bánh Mì) 피자, 칼루아(Kalua) 돼지고기 피자 등 아시아풍 나폴리 피자를 독특하게 조합한 것으로 유명하다. 나탈리 터와 그녀의 남편 아론이 운영하는 하파 피자는 원래 농산물 직거래 장터 팝업으로 시작해서 작년에 가게를 정식으로 오픈했다. 메뉴에는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오레곤문학> 16호 출판기념회 열려

6월 25일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오레곤문인협회(회장 김혜자)는 26일 오후 4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오레곤문학> 제16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인자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혜자 회장의 개회사, 오정방 명예회장의 내빈소개, 이현숙 재미수필문학가협회장과 임용근 전 상원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김헌수 한인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문인협회의 활동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제하고 “꾸준하게 전진하고 있는 문인협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에스더 바이올린 축주와 PYP 멤버(Hanu,

포틀랜드 메트로 지역 어린이를 위한 여름 무료식사

포틀랜드 메트로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 무료식사 제공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메트로 지역 교육구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아침과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며 포틀랜드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국에서는 무료 놀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무료식사 제공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식사를 제공받고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4일부터 8월 16일 또는 23일까지 지역에 따라 제공되며 무료식사는 포틀랜드

상속세 수입 연간 5천만 달러 미만에서 3억 달러로

오레곤 주정부에 따르면 주의 상속세 수입이 지난 20년 동안 6배 이상 증가하여 연간 5천만 달러 미만에서 약 3억 달러로 증가했다. 주 경제학자 조시 레너는 “주 정부의 상속세 수입이 증가한 이유는 더 많은 부유한 사람들이 사망하고 그들의 재산 규모가 과거보다 훨씬 커졌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수익 증가의 대부분은 일부의 많은 재산을 보유한 사람들의 재산 가치가 크게 상승했기

포틀랜드 경찰들, 바디캠 본격적으로 착용

포틀랜드 경찰국(PPB)에 따르면 포틀랜드시 중앙경찰국에 소속된 경찰들은 지난 24일부터 근무 중 바디캠(Body Worn Camera)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PPB에 따르면 포틀랜드 북부 구역 경찰관들은 7월 중순, 동부 구역 경찰관들은 8월에 바디캠을 받아 착용하고 근무한다고 설명했다. 포틀랜드 경찰국 공공 정보 담당관 데이비드 베어는 “소속 경찰관들이 바디캠을 착용하게 되어 기쁘다. 사건 현장을 녹화할 수 있으며, 이를 근거로 후속 조치를

롱벤드 지역 산불 천 에이커 이상 전소, 대피 명령 2 단계 내려져

오레곤 캐스케이드 산맥 동쪽인 마우핀에서 약 4마일 떨어진 곳에서 번지고 있는 롱벤드 산불은 최근 천 에이커 이상을 전소시켰으며, 불길이 점점 더 번지고 있다. 한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불길이 계속 번지고 있으며 최근 진압률은 약 5% 정도라고 전했다. 센트럴 오레곤 산불 관리팀은 여러 대의 헬리콥터와 유조선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와스코 카운티 보안관실은 인근

평통 포틀랜드지회 정기총회 열어 올해 사업계획 확정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지회장 송영욱)는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계획된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14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송영욱 지회장은 “올해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 만큼 다 함께 힘을 모아 모범지회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이달 29일 윌슨빌 파크에서 개최되는 사진 전시회에는 미국 참전용사들도 참가한 가운데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빈틈없는 준비를 하자고 송 지회장은

오레곤한인회 정기이사회서 행사계획짜고 감사패 전달

오레곤한인회가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박현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는 18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김헌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음호영 이사장 주제 안건 처리 순으로 이어졌다. 김헌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임기 마지막해까지 협력을 아끼지 않은 이사님들에게 감사한다”라고 운을 떼고 “남은 행사들을 잘 감당해 유종의 미를 남기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김미선 부회장, 김인자 청소년홍보대사위원장, 김성윤

프로비던스 병원 간호사 3천여명 파업 돌입

오레곤 간호사 협회(Oregon Nurses Association)에 따르면 프로비던스 병원(Providence Hospital) 6곳의 간호사 3천 명이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오레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간호사 파업이다. 오레곤 간호사 협회는 보도자료에서 “지난 몇 달간 협상을 진행했으나 끝내 프로비던스 병원 측이 협상 테이블에 함께하지 않았기에 결국 간호사들이 파업에 들어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간호사 파업에 동참하는 프로비던스 병원은 ▲프로비던스 세인트 빈센트

박미조 부총영사, 평화봉사단 만찬 베풀어

시애틀총영사관 박미조 부총영사가 6월 13일 오후 포틀랜드 로얄 소네스타 호텔에서 오레곤주 제 1기 평화봉사단 (Peace Corps) 단원들을 초청, 만찬을 베풀고 선진 한국의 초석을 다져온 단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박부총영사는 시애틀 총영사관이 연례행사로 개최해 오고 있는 평화봉사단 초청 만찬회에서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고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민간외교사절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제1기

오레곤 북부 해안, 레이저 클램 수확 금지 해제

오레곤 어류 및 야생 동물 관리국(ODFW)이 오레곤 북부 해안의 레이저 클램 수확 금지를 해제했다. 그러나 남쪽 해안에서는 여전히 금지하고 있다. 이달 초 오레곤 해안에서 잡은 홍합을 먹은 사람 중 약 20명이 마비성 패류 중독(PSP) 증상을 보이자 ODFW는 오레곤주 해안 전체에서 조개류 수확을 금지시켰다. 주 보건국에 따르면 마비 증상을 보인 사람중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관계자들은

포틀랜드, 야외 공공 수영장 여름 시즌 맞아 개장

포틀랜드 지역에 위치한 야외 공공 수영장들이 여름 시즌을 맞아 개장했다. 이번 시즌을 위해 개장한 수영장은 크레스톤 수영장 (Creston Pool), 그랜트 수영장(Grant Pool), 웰스-바네트 수영장(Wells-Barnett Pool), 페닌슐라 수영장(Peninsula Pool), 피어 수영장(Pier Pool) 그리고 셀우드 수영장(Sellwood Pool) 등이다. 그러나 몬타빌라 수영장(Montavilla Pool)은 연방 규정 준수를 달성하기 위한 수영장 배관 업그레이드 공사로 인해서 오는 7월 22일에 개장할 예정이다.

한국학교 5개대회 시상식 오레곤서도 별도 개최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회장 권미경ㆍ이사장 김연정)가 올 상반기 실시한 5개 행사에 대한 오레곤지역 시상식을 지난 9일 오후 2시30분 벧엘장로교회에서 별도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학력어휘경시대회 ▲말하기대회 ▲합창대회 ▲글짓기대회 ▲그림그리기대회 ▲글짓기대회에 참가해 수상한 학생들과 학부모가족이 함께 모여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장으로 치러졌다. 벧엘장로교회 이돈하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시상식에서 서북미지역협의회 권미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레곤지역의 학생들의 실력이 월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