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계 올림픽, 7월 26일부터 파리에서 열려

2024년 하계 올림픽은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올림픽은 파리가 세 번째로 개최하는 하계 올림픽으로 이전에는 1900년과 1924년에 열렸다. 이번 하계 올림픽은 총 32개 종목에서 329개의 경기가 진행된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스타디움, 파리 엑스포 포르테 드 베르사유, 그랑 팔레 등에서 경기가 열리며, 브레이크댄스가 새로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파리 올림픽은 환경 보호를

오레곤한인회, 제 79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오레곤한인회에서는 오는 8월 15일 오전 11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제 79회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한인회 측은 “조국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는 제 79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 동포여러분을 초청합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광복절 기념행사는 1부 광복절 기념식, 2부 자랑스런 한인국인상 시상식, 3부 한인회 장학금 수여식, 4부 축오레곤 장로찬양단과 한인회 청소년 드림팀의 축하 연주 및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유진 시, 새로운 시청 건물 오픈하우스 개최

오레곤 유진 시의 새로운 시청 건물 오픈하우스가 지난 7월 18일 열렸다. 유진 시의 새 시청 건물은 이전에 유진 시 수도 및 전기 위원회(EWEB)의 본부 건물로 작년 1200만 달러에 건물을 매입해서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시청은 두 개의 건물로 나눠져 있는데, 북쪽 건물은 시의회 회의실이, 남쪽 건물은 시청 사무실들이 배치되었다. 시의회 회의실이 위치하는 북쪽 건물에는 남녀 공용

오레곤한인회 박경화씨 초청 메디케어 세미나 열어

한인 동포들을 위한 메디케어 세미나가 13일 오전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한인회가 건강보험 전문가인 박경화씨를 초청해 메디케어의 기본 상식과 페널티에 관한 정보와 다양한 플랜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 메디케어 세미나는 한인회가 주관한 건강세미나에 이어 2부 순서로 마련됐다. 박경화씨는 “65세가 되면 메디케어에 가입돼 병원비용(파트A)과 의사를 만나는 메디컬비용(파트B)이 커버된다”고 설명하고 오리지널 메디케어와 어드밴티지의 옵션비교 그리고 Late Enrollment Penalty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와 알버슨, 합병 위해 일부 매장 매각 발표

미국의 대표적인 슈퍼마켓 체인인 크로거(Kroger)와 알버슨(Albertsons)은 지난 2022년 10월 합병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2023년 2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이하 FTC)는 경쟁 부족으로 인해 식료품 가격이 상승하고 근로자 임금이 낮아질 수 있다며 거대 식료품 기업 간의 246억 달러 규모의 합병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합병이 허용된다면 식료품점 직원 6명 중

주지사, 라치 크릭(Larch Creek) 화재로 인해 긴급 화재법 발동

티나 코텍 주지사가 와스코 카운티에서 발생한 라치 크릭(Larch Creek)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화재법을 발동했다. 와스코 카운티 위원회 측에 따르면 라치 크릭 화재는 불길이 번지면서 지역 자원으로만 화재 진압을 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으로,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화재 진압과 예방을 위해 추가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주지사는 “오레곤에서는 계속되는 고온으로 인해서 산불 위험이 더 커지고 있으며, 라치 크릭

안전 프로토콜 무시한 마취 의사로 인해 약 2,400명 간염과 HIV에 노출

프로비던스와 레거시 헬스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자 2400명 이상이 감염 관리 관행을 따르지 않은 한 마취과 의사로 인해 B형, C형 간염은 물론 HIV 등 전염병에 노출되었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가 된 해당 의사는 오레곤 마취 그룹에 고용되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프로비던스 병원 2 곳에서 근무했으며, 작년 12월부터 약 6개월간은 그레셤에 있는 레거시 마운트 후드 의료 센터에서도

미 우정국(USPS), 7월 14일부터 우표 가격 68센트에서 73센트로 인상

미 우정국(USPS)이 7월 14일부터 1종 우편물(1온스 이하)의 우표 가격을 현행 68 센트에서 73센트로 인상한다. 이외에도 미국내 엽서 배송료는 53센트에서 56센트로, 국제 엽서 배송료는 1달러 55센트에서 1달러 65센트로 가격이 오른다. 이를 위해 USPS는 우편 규제 위원회(PRC)에 2024년 7월 14일부터 적용되는 우편 서비스 가격 변경에 대해 통지했다고 밝혔다. USPS 측은 “운영 비용에 대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재정적

중소기업들 여전히 “일손 구하기 어려워”

미국 독립사업자연맹(National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이하 NFIB)의 6월 일자리 보고서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의 약 37%가 인력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FIB 보고서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설문지에서 중소기업 소유자 중 절반 이상이 자신이 맡은 직책에 적합한 지원자가 거의 또는 전혀 없다고 밝혔으며 이외에도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점이 사업체 운영에 있어서 가장 큰

맥카페리 화재로 레드몬드 공항 인근 지역 458 에이커 전소

오레곤 남부 맥카페리(McCaffery)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레드몬드 공항 인근 458 에이커가 전소되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레드몬드 공항 동쪽에서 발생한 산불은 현재 약 25% 진압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7월 6일 시작된 맥카페리 화재는 최근 오레곤 육군 방위군 훈련 센터 근처 프린빌 지구 토지 관리국(BLM) 부지에서 레드몬드 공항 동쪽과 126번 고속도로 남쪽으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 테슈츠 카운티 보안관실에

오레곤, 폭염으로 인해 주민 4명 사망한 것으로 추정

오레곤에서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에 폭염으로 인해 오레곤에서 4명의 주민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3명은 멀티노마 카운티 주민 그리고 다른 1명은 거주지가 밝혀지지 않았다. 멀트노마 검시관 사무실에서는 현재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조사관에 따르면 사망자들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는 데 까지는 몇 주 또는 몇 달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미 환경보호국(EPA)에 따르면 미국에서 1979년부터 2020년

데슈츠 국유림 트레일에서 전기자전거 허용에 대한 찬반논쟁

오레곤 중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레일 코스 중에 하나인 데슈츠 국유림(Deschutes National Forest)에서 클래스 1 전기자전거(e-Bike)의 허용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데슈츠 국유림 관계자는 클래스 1 전기자전거 허용 계획에 대해 발표했으며, 기존 67개 트레일 구간에서 클래스 1 전기자전거를 허용하는 안건에 대해 오는 7월 31일까지 공개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모든 종류의 전기자전거는 데슈츠 국유림의 자동차용으로 지정된

인디펜던스 지역의 윌라멧 강에서 혼자 수영하던 청소년 실종

인디펜던스 경찰국에 따르면 한 10대 소년이 리버뷰 공원(Riverview Park) 근처 윌라멧 강(Willamette River)에서 혼자 물놀이를 하던 중 사라졌다. 현재 경찰은 실종된 청소년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크 카운티 제1소방서와 인디펜던스 경찰은 지난주 일요일 오후 5시경 10대 청소년이 물속에서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밝혔다. 현재 린 카운티 다이빙 팀이 실종된 청소년의

포틀랜드 교통국(PBOT), 22명의 새로운 주차 단속관 채용

포틀랜드 교통국(이하 PBOT)이 주차 위반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주차 단속관을 채용했다. 올봄 포틀랜드 시의회는 PBOT가 22명의 새로운 주차 단속관을 채용하는 것을 승인했다. 신임 주차 단속관들은 현장 훈련에 투입하기 전 공식적인 임명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관련 기관장들과 동료 및 가족들이 참석해서 이들의 임명을 축하했다. PBOT에 따르면 새로 채용된 주차 단속요원들은 잘못된 주차, 번호판 분실,

폭염으로 트라이멧 경전철(Max)스 운행 지연될 수도

포틀랜드 대중교통 시스템 드라이멧에 따르면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경전철(MAX)의 운행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라이멧은 “최근 몇 년 동안 더 높은 온도에서 최고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지만 여전히 상한선이 있다”라고 밝혔다. 드라이멧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기온이 100도 미만이면 모든 열차가 정상적으로 운행되지만 100도 이상에서는 맥스의 열차 속도는 시속 35마일로 제한되고, 모든 WES 열차(WES Commuter

이번 주말 폭염에 포틀랜드 쿨링센터 오픈

이번 주말 포틀랜드 대도시 지역의 기온이 10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부 카운티에서는 쿨링센터를 오픈한다. 지역방송 KGW의 수석 기상학자 매튜 자피노는 “장기간 폭염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기온은 5일 연속 100도에 도달하거나 초과되며, 주말과 월요일 아침의 야간 기온도 60도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쿨링센터와 홈리스 셀터 두 곳 모두 에어컨, 물, 음식, 지원 서비스 및 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