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15일 전 세계 10대 학생들이 어른들, 특히 정치인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서는 ‘등교 거부’ 시위에 나섰다. 이날 오레곤 포틀랜드에서는 시청 인근에서 집회가 있었다. 이날 시위는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고, 약 100여 개국에서 1천500여건의 시위가 이어졌다. 전 세계 학생들은 ‘기후시위'(#climatestrike), ‘기후를 위한 학교파업'(#schoolstrike4climate), 또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Fridaysfor Future) 등의 해시태그를 단 시위
오레곤 포틀랜드, “기후변화 막자” 전세계 학생 등교 거부 시위 동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