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경찰은 실종된 72세의 남성 실종 사건에 대한 공개수사에 나섰으며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실종된 72세 남성 로널드 길리스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지난 금요일 오후 8시쯤으로 포틀랜드 남동쪽 135 Ave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길리스는 정기적으로 산책을 즐겼으며 실종된 날도 가족들은 그가 산책을 나갔다고 생각했으나 이후 돌아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치매 초기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틀랜드 경찰, 72세 남성 실종 사건 공개 수사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