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틀랜드 켄턴 지역에서 범죄가 크게 증가하자 지역의 사업주 및 주민들이 시 지도자에게 범죄 대처 방안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주민들은 서한에서 PSR(Portland Street Response)의 일환으로 켄턴 지역에 새로운 조명 및 카메라 설치를 위한 자금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켄턴 지역에서 10년째 목재업을 하는 셀베지 웍스(Salvage Works)의 레이첼 브라우닝 총지배인은 “지역이 더 나빠지고 있다. 우리 여직원들이 토요일
포틀랜드 켄턴 지역 주민들 지역 범죄 증가에 대한 방안 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