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사회봉사 단체 ‘블랑쉐 하우스’, 어느 때보다 일손 필요해

포틀랜드에 있는 사회봉사 단체 블랑쉐 하우스(Blanchet House 310 NW Glisan St, Portland, OR 97209)는 설립된 지 올해로 70년을 맞이했다. 이곳의 동료 지원 전문가 제니퍼 쿤은 “가끔은 너무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불안하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너무 불안정하고 예측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는 다른 홈리스를 돕고 있지만 쿤도 한동안 도움이 필요했던 홈리스

FBI 포틀랜드, 우버 드라이버 살해 용의자에 현상금 걸어

둘피카르 엠시어(사망 당시 23세)는 2020년 12월 11일 포틀랜드 북동부 지역에서 우버를 운전하던 중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건 당시 그는 이라크에서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아 우버 운전 일을 시작한 난민이였다. 그의 친구인 알주비디는 “좋은 사람을 잃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FBI 포틀랜드의 베스 앤 스틸 수사관은 “그는 의도하지 않거나 잘못된 표적”이라고 밝히며 “사건 당시 약

“귀여운 집토끼 입양을 도와 드립니다.”

포틀랜드에 위치한 비영리단체 포틀랜드 토끼 옹호자 협회(Rabbit Advocates)는 지난 20년 동안 집토끼를 가정에서 입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토끼 옹호자 협회 켈샤 에릭슨은 “우리가 구출한 많은 집토끼들은 키우던 사람들이 공원이나 숲에 버린 경우가 많다.”고 밝히며 “집토끼는 야생에 버려지면 생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집토끼는 기생충과 포식자에 취약하기 때문에 버려진 집토끼들은 생존하기 어렵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에릭슨도 이 단체를

가을의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장소들

포틀랜드 일본 정원 – 611 SW Kingston Ave, OR 972051967년 문을 연 오레곤 일본 정원은 풍경이 뛰어나게 아름다운 곳이다. 5.5에이커 정원에는 다양한 나무와 식물들이 있으며 정원내에는 폭포 및 찻집 등이 있다. 특히 이 곳은 고요한 산의 전망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호이트 수목원(Hoyt Arboretum) – 4000 SW Fairview Blvd, Portland, OR 97221호이트 수목원은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

켈로그 크릭과 호수에 350갤런 기름 유출

지난 10월 12일 밀워키에 있는 켈로그 크릭과 호수에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원인은 크릭 인근에 있는 D&C 모터 컴퍼니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350갤런의 기름이 담긴 드럼통이 파열되었고 인근 빗물 배수관으로 기름이 스며들면서 발생했다. 기름이 유출된 켈로그 크릭과 호수에서는 현재 정화 작업이 진행 중이며 주 환경품질부(DEQ), 주 교통부(ODOT), 주 어류 및 야생동물부(ODFW)는 유출을 억제하고 피해를 입은 야생

오레곤 비지니스들 ‘일손 대부족’ 사태 겪어

오레곤 주 고용부(State of Oregon: Employment Department)에 따르면 “최근 주에서도 일손 부족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 고용부 게일 크루메나우어는 “기록적인 수의 공석이 발생하고 있다.”며 “7월과 9월 사이에 10만 7천 개의 일자리가 발생했다. 이는 정말 엄청난 증가이며 작년 겨울보다 두 배 더 높다.”고 말했다. 지난달 9월 기준, 미 전역에서는 평균 3% 퇴직률 보였고 이는 기록적으로

포틀랜드 공항 화재 구조팀 소방관들 백신 의무화로 인원 감소

포틀랜드 공항 화재 구조팀(Portland Airport Fire & Rescue)이 백신 의무화로 인해서 소방관들의 인원이 감소했다. 포틀랜드 소방관 협회 회장은 “공항 소방관들의 인원이 줄어 들면서 대응 시간이 길어지고 초과 근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포틀랜드 항구에 소속된 포틀랜드 공항 소방 및 구조대의 소방관들은 전체 41명 인원에서 최근에 27명으로 줄어들었다. 소방관 노조측은 “심각한 인원 부족”이라고 밝히며 “지친

주지사, 10월 21일을 ‘Great Oregon ShakeOut day’로 선포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10월 21일을 ‘Great Oregon ShakeOut Day’로 선포하고 오레곤 주민들이 산불, 가뭄, 홍수, 얼음 폭풍 등과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 했을때 활용 할 수 있는 안전 대피 방법등에 대해 알렸다. 오레곤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단층인 캐스캐디아 섭입대(Cascadia subduction zone)로 인해 미 북서부 지역에서 지진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의 한 곳으로 규모 9.0 이상의 지진과

전기 자동차 업체 테슬라, 사상 최대 분기 순익 달성

지난해 여름부터 시작된 컴퓨터 칩 및 기타 자재 부족 현상에도 불구하고 전기 자동차 판매가 크게 증가하면서 테슬라가 사상 최대의 분기 순익을 달성했다. 회사는 3분기에 16억 2천만 달러를 벌어들여 올해 2분기에 세운 11억 4천만 달러의 기존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분기에 테슬라가 벌어들인 3억 3,100만 달러보다 거의 5배나 많았다. 주식 기반 보상과 같은 특별

주 환경 품질부(DEQ), 9월 환경 위반 사례 12건에 벌금 부과

오레곤 환경 품질부가 9월에 총 12건의 위반 사례에 대해 $371,649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부과된 벌금은 $1,776에서 $84,647 사이로 위반 내용은 면허 없이 석면 작업 수행, 무허가 고형 폐기물 처리소 설립, 유해 폐기물에 적절한 라벨 미부착 등이 포함된다. • DAR USA Inc., $1,776, 대기질 오염• Earth Peoples Park 및 Timin Murray, $84,647, Selma, 고체 폐기물• Ennis-Flint, Inc.,

오레곤, 불법 마리화나 농장과의 비상 사태 선언

잭슨 카운티에서는 최근 불법 마리화나 농장의 수와 규모가 크게 증가하자 지난 10월 13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지사와 의회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오레곤에서는 지난 2014년 투표 법안에서 오락용 마리화나의 생산, 가공, 판매 및 사용을 합법화했으며 합법적인 마리화나 농장들은 주에 등록되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재배자와 가공업자는 주세와 규정을 피하면서 암시장에서 판매하여 큰 이익을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잭슨 카운티

어지러우면 모두 빈혈?

[휴람 의료정보]어지러우면 모두 빈혈? 어지럼증은 우리 몸의 균형감각에 문제가 생긴 것을 의미한다. 빈혈은 혈액 내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헤모글로빈 수치가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증상이다. 어지럼증은 전체 인구의 30%가 겪을 정도로 현대인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다.하지만 어지럼증을 빈혈로 오해해 자가 치료를 하다 병을 더 키우는 사례가 적지 않다. 어지럼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가 진단을 통한 치료보다는

포틀랜드, 시 공무원과 교육자가 가장 높은 백신 접종률 보여

오레곤 정부가 주 공무원에 대한 백신접종 의무화를 선언한 가운데 교사들과 의료계 종사자들의 백신 접종 시한인 10월 18일이 지났다. 시 대변인에 따르면 백신 정책의 대상이 되는 시 공무원은 6,146명으로 91%가 완전 백신 접종을 마쳤고 342명은 의학적 또는 종교적 예외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이외에 91명이 사직 했으며 50여명이 직위 보류중이다. 멀티노마 카운티에서는 5,600명의 시 근로자 중 35명만이

주 환경 품질부, 오레곤 그린 스쿨(OGS)에 만 달러 지원

주 환경 품질부가 오레곤 그린 스쿨에 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 지원금은 비영리 단체 그린 스쿨이 유급 전문 직원을 채용해서 공식적인 조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된다. 오레곤 그린 스쿨은 1997년 설립된 비영리 환경 단체로 학생, 학교 및 지역사회를 위한 포괄적인 네트워크와 자원을 제공하며 기후 및 환경에 대한 리더십을 활성화한다. 주 환경 품질부 토지 품질

오레곤 한인회, 가을 열린음악회 개최

오레곤 한인회가 오는 10월 30일 토요일 12시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주 시애틀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가 이승철, 설 에이미, 지찬웅 씨가 특별 출연하며 오레곤 장로찬양단이 함께한다.

포틀랜드 지역 살인 및 총격 사건 급증에 FBI 보상금 지급 밝혀

FBI 포틀랜드 사무소가 “최근 포틀랜드에서 발생한 살인 및 총격 사건 수사와 관련된 결정적 제보를 하는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현재까지 포틀랜드에서는 최소 69건의 살인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987년 70건의 살인 사건 기록에 근접할 만큼 높은 수치이다. FBI는 살인과 총격 수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보도 자료에서 “총기 폭력이 역사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4월에 결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