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임산부 코로나 확진 사례 증가로 백신 접종 권유

오레곤에서도 임산부들에게서 코로나 확진 사례가 증가하면서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오레곤 주 의사들은 임산부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할 것을 긴급히 호소하고 있으며 이러한 탄원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주 경보를 발령한 후 나온 것이다.

CDC에 따르면 “임산부의 1/3 미만만 예방 접종을 받았으며 최근 몇 주 동안 임산부의 바이러스에 감염 사례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레곤 카이저 병원 산부인과 의사 에밀리 웨스트는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임산부의 낮은 예방 접종률이 확진 사례를 크게 증가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과 임신의 안전성에 대해 더 많이 데이타를 확보 했다.”며 “임산부가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한 이래로 백신과 관련된 위험 신호는 없었지만 임산부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영향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웨스트 박사는 “임신부가 코로나에 걸리면 임신하지 않은 사람보다 입원해야 할 가능성이 두 배나 높고 인공호흡기를 착용해야 할 가능성이 더 훨씬 높다.”밝혔다. “특히 사산, 고혈압, 혈전 및 조산의 위험이 더 높다.”고 강조하며 임산부들의 백신 접종을 강력하게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