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고용국, 정체된 실업급여 PUA 처리에 총력

만 9천 명 오레곤 주민들 팬더믹 실업급여 수당 PUA (Pandemic Unemployment Assistance) 기다리는 중

코로나-19 팬더믹 현상 이후 오레곤에서도 대량 실업이 발생했으며 이후 많은 주민들이 한꺼번에 실업 급여 수당을 신청하는 탓에 OED는 갑자기 불어난 업무를 감당하지 못해 실업 급여 신청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OED고용국은 새로운 포털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원활한 지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주까지 실업급여 수당 신청 건수의 약 70%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8월 8일까지 정체된 PUA 신청 업무를 전부 처리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직도 약 만 9천여 건의 신청건이 처리돼야 한다.

처음 OED가 PUA를 처리하기 시작했을 때의 청구건은 약 7만 건으로 데이비드 게르스 텐펠 드 소장 대행은 “현재 이들 대부분은 처리됐으며 약 3만 7000명의 PUA 신청건이 처리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주에 21,000개의 PUA 신청건을 처리했다”라고 강조하며 “PUA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처리하던 비율의 5배가 넘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실 적으는 PUA 신청이 빠르게 처리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주에 불과하며 해당 자격 심사에서 아직 통과되지 못하고 펜딩으로 있는 경우에는 약 14주까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나 신청자들은 여전히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