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주지사, 포틀랜드 연방법원 배치된 경찰들 단계적으로 철수한다고 밝혀

최근 포틀랜드에서는 시위가 지속되고 있으며 다운타운의 법원 인근에 연방요원들이 배치 되면서
지속적인 분쟁이 발생했다.

브라운 오레곤 주지사는 지난주 펜스 부통령 및 연방 행정부 관리들과 통화한 이후 “연방 공무원들은
점령군 역할을 했고, 책임을 거부했으며, 우리 사회에 폭력과 분쟁을 가져왔다.”라고 밝히며 “모든 세관 및
국경보호대와 ICE 관리들이 포틀랜드 시내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차드 울프 국토안보부 장관 대행은 성명을 통해 주지사와 대화를 나눴으며 연방 요원들을 철수 시키는
것에 합의 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볼프는 연방법원과 다른 연방 재산들이 더 이상 공격받지 않을 것이라며 DHS가 확신할 때까지
포틀랜드에 연방법 집행부를 추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 재산과 법 집행을
향한 폭력적 범죄행위는 용납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울프·브라운 양 측의 발표가 있은 후 트위터에 글을 올려 “만약 추가적인 연방관리가 도시에
파견되지 않았다면 포틀랜드가 “탄에 맞아 죽었을 것”이라고 밝히며 “브라운과 시의 지도자들이 폭력 시위를
멈추지 않는다면, 연방 법 집행 기관은 다시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드 휠러 포틀랜드 시장도 연방군 철수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 “포틀랜드 경찰국과 멀티노마 카운티 보안관이
포틀랜드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오레곤 주 경찰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