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공립학교, 11월 5일까지는 온라인 수업으로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와 오레곤 보건당국은 포틀랜드 공립학교(PPS)는 11월 5일까지 온라인
수업으로만 구성될 것이라고 결정했다.

과달루페 게레로 PPS 교육감은 “이는 2020~21학년 첫날인 9월 2일부터 1분기 말인 11월
5일까지 모든 학생들이 온라인 학습 모델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지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2020~2021학년 2분기도 온라인 시스템으로만 수업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히며 “2분기에 대한 최종 결정은 오는 10월 10일까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통보된다.”라고 말했다.

브라운 주지사의 새로운 코로나-19 학교 재개방 지침에 따르면 일부 시간제 수업이라도 직접 학습을
재개하려면, 학교가 있는 해당 카운티에서는 3주 연속 인구 10만 명당 10건 미만의 확진자가 발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구가 아주 작은 일부 시골 지역 학군에서는 예외를 두었다.

멀티노마 카운티의 인구는 812,855명이며, 주당 81건 이하가 되어야 학교를 재개방할 수 있으나 지난주
453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해서 학교를 재개방하기 위한 조건에 해당하기 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게레로는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다가오는 새 학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 했으나 현실적인 지표가
학교를 재개방 하기에는 부적합하다.”라고 밝히며 “가을 학기에 시작되는 온라인 시스템은 이전과 많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