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밝힌 포틀랜드에서 거주할 때 불편한 사항들
다리가 낙후 되었으며 하이웨이 26의 교통체증이 심해….
자연 친화적인 포틀랜드는 도심과 자연의 생활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자연 친화 도시로 미전역에서도 손 꼽히는 도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은 포틀랜드에서 거주하다 보면 불편한 사항들이 많다고 토로했다.
포틀랜드 주민들이 가장 불편하게 여기는 것은 다리 수가 충분하지 않아서 자주 교통 체증을 겪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포틀랜드는 일명 다리의 도시로 불릴 만큼 도시와 섬들을 연결하는 다리들이 있다 그러나 다리의 노화로 언제나 교통 체증이 일어서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다음으로는 하이웨이 26번의 교통체증이다. 하이웨이 26번은 오레곤 지역은 동서로 연결하는 하이웨이로 교통 체증이 극심하다.
오레곤 포틀랜드는 세계 최고 스포츠 제품 회사인 나이키의 고향으로 달리기의 메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나 야구 부분에서는 아직 메이저리거 전문 야구팀이 없어 주민들은 메이저리그 야구팀이 생겨나길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은 오레곤 포틀랜드 지역의 공공 시설물들의 낙후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 했으며 공공 기반 시설인 버스를 이용 하기에 불편 하다는 불만을 다수 제기했다. 오레곤 식수에 불소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점 최근 렌트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점들을 포틀랜드 거주에 있어서 불편한 사항으로 꼽았다.
09/13/18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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