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미 정부가 원숭이두창에 대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비상사태를 선포라고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라며 “모든 미국인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질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비상사태 선포로 긴급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고, 보건 관련 기관들은 원숭이두창 사례와 백신을 위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졌다.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서 발생한 원숭이두창 감염자는 6671명으로

오레곤, 산불로 인한 대기질 오염도 상승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인 매키니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오레곤 남부 지방의 대기질 오염도가 상승했다. 오레곤 주 환경 품질부(DEQ)에 따르면 “밴드(Bend), 클래머스 폴스(Klamath Falls), 메드포드(Medford)와 같은 중남부 도시에서 연기가 자욱하다.”라며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폐 또는 호흡기 질환자 등 등은 외출을 삼가고 공기 정화에도 신경 써야 한다.”라고 전했다. 주 환경부(DEQ)는 지난 1985년부터 오레곤의 대기 오염 정도를 측정하고

오레곤 남쪽, 캘리포니아 산불 영향권에 들어 피해 증가

캘리포니아 주 클라마스 국유림에서 지난주 금요일 발생한 맥키니 산불이 번지고 있으며 오레곤의 남쪽 지역도 영향권 아래 들어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폭염의 영향과 함께 캘리포니아와 몬태주에서는 바람이 불고 있으며, 아이다호 산불도 확산되면서 인근 지역의 100채 이상의 주택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클라마스 국유림 산불은 오레곤 주 경계선 근처의 시골 지역 여러곳에 불길이 번져 타고 있다. 오레곤 산불

오레곤, 칙필레 카이저 지점 그랜드 오프닝

8월 4일 목요일, 오레곤 카이저 칙필레 매장(5655 Ulali Dr NE, Keizer, OR 97303)이 오픈한다. 매장은 카이저 스테이션 남쪽에 위치한 체마 로드 사우스 (Chemawa Road South)와 울랄리 드라이브(Ulali Drive ) 교차로 근처에 위치한다. 이 매장은 오레곤에서는 일곱 번째 매장이며, 윌라맷 벨리에서는 첫 번째 칙필레 매장이다. 칙필레는 전통적으로 새로운 지점을 오픈할 때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1년 동안

스태쉬 티(Stash Tea), 티가드에서 포틀랜드로 이전

지난 1972년에 설립된 스태쉬 티(Stash Tea Co.) 회사가 사무실과 소매점을 티가드(Tigard)에서 포틀랜드 시내 중심부로 이전한다. 회사는 포틀랜드 사우스웨스트 얌힐과 9가 사이로 이전하며 약 7천 제곱피트 공간에 사무실과 티 바가 들어설 예정이다. 스태쉬 티의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인 대니엘 커벨은 “브리지포트 빌리지 쇼핑센터 근처의 현재 사무실 공간에 대한 회사의 임대가 종료된 후 이러한 이동이 이루어졌다.”라며 “포틀랜드 시내로

포틀랜드시, 긴급 전화 911 교환원 모집

포틀랜드 시가 최근 911 긴급 전화가 증가하고 파견 직원이 부족해 911 교환원 신규 고용을 진행중이다. 비상 통신국(BOEC)은 8월 14일까지 신청서를 받고 있다. BOEC의 교육 및 개발 분석가인 첼시 라바는 “긴급 전화 호출이 엄청나게 증가했다.”라며 “이 업무는 매우 성취감 있는 일이다. 지역 사회에 봉사를 원한다면 꼭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지원자는 최소 18세 이상으로 고등학교 학위 또는

오레곤, 가장 파괴적인 산림 해충 딱정벌레 발견

오레곤의 포레스트 그로브 지역에서 지난달 물푸레나무를 파괴하는 에메랄드 물푸레나무 딱정벌레가 처음 발견되었다. 이 딱정벌레는 20년 전 미시간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당시 백만 개 이상의 물푸레나무를 고사 시켰다. 이 해충은 주로 미국의 동부 지역에서 발견 되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 서부의 오레곤에서 발견 되었다. 포틀랜드 시의 산림 관리인 젠 카이로는 “불행히도 침입종이 새로운 장소에서 처음 발견되면 일반적으로 해당

오레곤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및 장학금 수여식 개최

오레곤한인회가 주최하는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2022 오레곤한인회 제2차 장학금 시상식이 15일(월) 오전 11시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박현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광복절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오레곤-밴쿠버 한인교회연합회 부회장인 강재원 목사의 구국기도에 이어 김헌수 한인회장의 기념사와 임용근 전 오레곤주 상원의원의 축사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폴과 티모시 형제의 바이올린 축하연주를 듣고 2부 순서인 한인회 장학금 수여식을 오정방 한인회

포틀랜드 지역의 쿨링센터 정보

최근 오레곤에서 폭염이 시작되면서 포틀랜드 지역의 쿨링센터들이 문을 열었다. 기상 전문가들은 7월 평균 최저 기온은 약 58도 정도이지만, 최근 계속되는 더운 날씨로 인해 밤 기온도 60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있으며, 폭염이 절정을 보일때는 밤에도 70도 이상 기온이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국립 기후 데이터 센터(National Climatic Data Center)에 따르면 포틀랜드는 지난 10년 동안 최저 기온이

미 최초 메이저리그 흑인선수 재키 로빈슨 뮤지엄 개장

미국 프로야구에서 최초 흑인 선수였던 재키 로빈슨을 기념하는 박물관(75 Varick St, New York, NY 10013)이 뉴욕주 맨해튼에 문을 열었다. 7월 26일 기념식에는 로빈슨의 아내 레이철(100세)이 휠체어를 타고 참석했으며 딸 샤론(72세), 아들 데이비드 (70세)가 행사에 참석해서 그를 기억했다. 재키 로빈슨 뮤지엄은 그의 기념품 350점과 4만 여장의 사진 및 450시간의 영상물 등이 전시된다. 당초 뮤지엄은 2010년에 개관하려

오레곤 주정부, 25개 카운티 폭염 비상사태 선포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폭염에 직면함에 따라 25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주지사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자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25개의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주지사는 “오레곤의 많은 지역이 폭염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정부가 오레곤 주민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람들이 충분한 수분 섭취, 냉각 센터 활용 및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유지하기

KBS 월드라디오 제7회 한국어말하기대회 개최

KBS 월드라디오는 해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제 7회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종대왕의 자작시 <월인천강지곡>에 담긴 사랑과 평화라는 정신을 모티브로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 시대를 초월하는 화두인 사랑과 세계평화를 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 한국어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열게 되었다. 대회명 : 2022 KBS 월드라디오 한글날 특별기획‘제 7회 한국어말하기대회 :한국어로 사랑과 평화를 말해요’ (feat. 월인천강지곡) 공모기간 :

우상혁 “동포 여러분의 뜨거운 환영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레곤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은메달을 차지한 우상혁 선수가 20일 한국으로 떠나기 전 한인 동포들과 만나 감사인사를 전했다. 우상혁은 이날 오전 임대기 대한육상연맹 회장과 임원들과 함께 유진한인회 이재찬 회장과 한인 동포들을 만나 “뜨거운 환영과 응원에 감사 드린다”고 말하고 “따뜻한 동포들의 마음을 담아 은빛 날개를 펼쳤다”고 동포들의 열띤 응원에

엘크 무리에 총격을 가한 오레곤 부부 유죄 판결

오레곤주 어류 및 야생동물 국 관리에 따르면 오레곤 주 동부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달아나는 엘크 떼에 총을 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부패하게 방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크리스와 스테파니 라디는 지난주에 송아지 2마리, 소 2마리, 스파이크 황소를 포함한 엘크 5마리를 죽이고 부패하도록 방치한 혐의로 징역, 벌금, 사냥 면허 정지를 선고받았다. 크리스 라디는 엘크를 시즌이

유명 인기 간식 ‘스키틀즈’…. 독성 물질 관련 소송

미국의 유명 제과업체 마스 리글리(Mars Wrigley)가 생산하는 사탕류 스키틀즈(Skittles)에 독성 물질이 들어있다는 주장과 함께 소송이 제기됐다. 미 캘리포니아 주민 제닐 템스는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 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며, 마스 리글리를 상대로 한 집단 소송을 신청했다. 템스씨느 스키틀즈에 포함된 이산화티타늄의 높은 수준으로 인해 사람이 섭취하기에 부적합하다고 주장하며, 지난 2016년 2월 스키틀즈에 다량 함유된 이산화티타늄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약속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