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지] 워싱턴, 오레곤 산불 주의 안내

주시애틀총영사관이 최근 워싱턴주와 오레곤 주에서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산불에 대한 [안전공지]를 발표했다. 총영사관은 안전공지를 통해 “건조한 날씨, 강풍 및 낮은 습도 등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작업중으로 이로인해 워싱턴주와 오레곤주의 대기질이 최근 ‘매우 나쁨’ 상태를 보인다”라며 “외출을 삼가하고 피해 예상 지역에 계신 재외동포들께서는 대피명령이 내려질 경우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국민의 재산. 인명

오레곤한인회 차기회장 후보등록마감 10월29일까지

제49대 오레곤한인회를 이끌어갈 오레곤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정방)가 9월19일 오전 10시 한인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6명의 선관위원 위촉과 선거시행세칙을 발표했다. 선관위원은 부위원장에 음호영, 간사 송영욱씨를 임명하고 위원에 장규혁, 김미선 씨와 김대환 오레곤 한미노인회장, 김주원 민주평통 포틀랜드지회 부지회장을 위촉했다. 선관위는 이날 오레곤 한인회칙 제5조1항과 부칙 제1조에 의거하여 11월12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인회관에서 선거를 실시하기로 하고 후보자등록

그레샴 경찰국, 불법 나무 절단범 공개 수사 나서

그레샴 경찰국이 최근까지 약 750 그루의 나무를 절단한 불법 나무 절단범을 공개적으로 수배하고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나무 절단범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그레샴 스프링 워터 트레일에서 불법적으로 나무를 벌목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8월 들어 50 그루의 나무를 베어버려 지금까지 총 750 그루의 나무를 절단했다. 잘려나간 나무들은 높이가 70에서 80피트 둘레가 20인치 정도로, 전기톱이 아닌 일반 톱을 사용해서

포틀랜드, 신호등에 총기 소리 감별기 마이크 부착

포틀랜드 시장 테드 휠러는 포틀랜드에서 계속 급증하는 총기 사건을 줄이고 빠른 대체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신호등에 총소리를 식별하는 감별기 (ShotSpotter) 마이크를 부착해 총소리를 빠르게 감지해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틀랜드시 커뮤니티 안전 이사 스테파니 하워드는 “척 로벨 경찰서장을 만난 후 총소리 감별기 (ShotSpotter) 마이크를 부착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샷스팟(ShotSpotter)은 일련의 소형

주지사, 월로와 카운티 우박 피해 복구를 위해 200만 달러 요청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가 지난 8월 파괴적인 우박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월로와 카운티의 복구를 위해 주 의회에 2백만 달러 지원금 승인을 신청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피터 커터니 상원 의장과 댄 레이필드 하원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월로와 지역은 심한 우박 폭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 비상사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으며,

포틀랜드, 채식주의자를 위한 미국 최고 도시

포틀랜드가 미국에서 채식주의자들이 거주하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웰렛허브 (Wallet-Hub)에 따르면 포틀랜드는 채식주의 식단을 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자 야채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전했다. 웰렛허브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미국내 도시의 순위를 정할 때 경제성, 다양성, 접근성 및 야채의 품질등을 평가했으며 채식주의 생활 방식을 유지하기 위한 제반 여건등 총 17개 관련 측정항목을 사용해서 평가했다. 이 17개의 측정항목에는 고기

포틀랜드 지역 개스비 5달러 이상으로 올라

미국과 캐나다에서 주유소의 개스 가격을 조사하는 개스버디(GasBuddy)의 주간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몇 달간 일관된 가격 하락 후 포틀랜드와 전국적으로 개스비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포틀랜드는 지난주 휘발유 1갤런당 20.3센트가 증가했으며 평균 가격은 갤런당 4.98달러였다. 포틀랜드의 평균 가격은 한 달 전보다 8센트 이상 높아졌으며 2021년 9월 26일 평균 가격이 갤런당 3.75달러였을 때보다 1.23달러 올랐다. 이는 개스버디가 포트

민주당 주지사 선거 후보 티나 코텍 125만 추가 기부금 받아

오레곤 주지사 경선이 다가오면서 후보자들에 대한 기부금이 늘고있다. 민주당 후보 티나 코텍은 올해 민주당으로부터 총 31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주 캠페인 재정 서류에 따르면 코텍은 최근에도 민주당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됐다. 주 기록에 따르면 코텍 후보는 2021년 1월부터 105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드라젠은 총 930만 달러를 모금했다. 주로 민주당 주지사 협회와 공무원 노조가 자금을 지원하는 오레고니언 포

오레곤한인회 선관위원장에 오정방 전 회장 선출

오레곤한인회 2022년 제3차 정기이사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2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제48대 마지막 정기 이사회에서는 제49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오정방 직전 회장을 선출했다. 음호영 이사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이사회에서 김헌수 한인회장은 “함께 손잡고 일터에 나선 지가 엊그제 같은 데 어느새 임기 문턱에 다다라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고 “합심하여 협력해준 임원들의

한국문화축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한미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문화축제(Korean Culture Expo)가 오레곤한인회 주최로 지난 17일 오후 3시 오레곤 한인회관(7650 SW 81st Ave, Portland, OR 97223)에서 열렸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와 음식을 선보인 축제행사에는 세럴 마이어 오레곤주 국무부 차관을 비롯해 비버튼시에서 김성주, 알리손 티브논, 존 더거 시의원과 메건 코헨 비버튼시 프로그램 담당자, 그렉 콜드웰 오레곤주 한국명예영사 및 60여 명의 외국인 및 한인회

살렘-카이저 공립학군 이중언어 프로그램 확대 실시

살렘-카이저 공립학군에서는 이중 언어 프로그램을 확대해서 실시한다. 살렘-카이저 공립학군의 부교육감 올가 코브 씨는 “가족과 학생들이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원한다”라며 “언어 학습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으며 ESL 과정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언어 수업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두 개 언어에 대한 두뇌 훈련을 어릴 때부터 시작하면 고등학교에

오레곤, 홈리스를 위한 1,000채 이상의 영구 지원 주택 개발

오레곤 주정부의 주택 및 커뮤니티 서비스국(Oregon Housing and Community Services, OHCS)이 오는 2023년까지 주 전역에 최소 1,000개의 영구적인 지원 주택을 건설한다. OHCS 이사 안드레이 벨은 “2019년에 발표한 5개년 주택 계획을 앞당겨 실행한다”라며 “2023년까지 오레곤 주에 홈리스를 위한 영구 지원 주택의 수를 1,000개까지 건설한다”라고 밝혔다. 홈리스를 위한 영구지원 주택은 고정 임대료 대신에 거주자는 소득의 30% 지불하게

오레곤, 2023년 임대료 인상 상한선 발표

오레곤 주 정부가 오는 2023년 임대료 인상 한도를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2023년 1월 1일부터 오레곤주에서 주택 소유주는 법적으로 임대료를 최대 14.6%까지 인상할 수 있다. 이는 2022년 임대료 인상 상한선 9.9%에서 5% 가 인상되는 것이다. 오레곤 공영방송에 따르면 현재 포틀랜드에 있는 침실 1개짜리 주택의 평균 임대료는 월 1,500달러 정도인데, 2023년에는 소유주가 최대 14.6% 인상을 시행하기로 결정하면

오레곤 실업률 8월에 3.7% 상승

오레곤 주고용국에 따르면 오레곤의 실업률은 7월에는 3.5%였으나 8 월에는 3.7%로 상승했다. 이는 2020년 4월 이후 오레곤에서 처음으로 실업률이 증가한 것으로 최근 전 미주 지역에서 같은 상황을 보이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오레곤의 실업률은 역사적 기준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해당 기간 동안 평균 3.6%를 기록했다. 오레곤에서 비농업 고용은 7월에 13,000개 증가했으며, 8월에는 9,300개가 증가했다. 8월의 월간

모기지 이자율 2008년 주택 붕괴 이후 처음으로 6% 돌파

미국의 평균 장기 모기지 이자율이 2008년 주택 붕괴 이후 처음으로 6%를 넘어섰다. 모기지 구매자 프레디 맥은 “30년 만기 금리가 지난주 5.89%에서 6.02%로 올랐다”라며 “장기 평균 금리는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주택 시장 붕괴가 대공황을 촉발한 직후인 2008년 11월 이후 최고치로 1년 전만 해도 2.86%였다”라고 밝혔다. 부분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연준의 공격적인 추진의 결과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