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금융규제국, 가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 대해 주의 당부

오레곤주 금융규제국(DFR)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거래 웹사이트나 앱으로 돈을 이체하기 전에 회사와 웹 주소를 반드시 조사해서 합법적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DFR에 따르면 최근 많은 암호화폐 거래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사기꾼이 투자자의 돈을 가로채는 가짜 플랫폼이 성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막대한 수익을 약속받고 계좌 잔고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이후 사기꾼은 투자자가

2023년 오레곤 주의 새로운 법안 및 주요 사항들

오레곤 주의회는 2022년 입법 회기 동안 거의 120개의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2023년 1월 1일부터 발효되는 정책 변경 및 개혁은 입법부에서 대부분 양당의 지지를 받았다. 필수 초과 근무(MANDATORY OVERTIME): 상원 법안 1513은 고용주가 시간 외 교대 근무를 공장 근로자가 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상원 민주당원은 30만 명이 넘는 오레곤 근로자를 대표하는 주 전역 노조 연맹인 오레곤 AFL-CIO의

원주민 부족 수도 시설 교체를 위해 2,380만 달러 지원

오레곤 주 환경 보호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과 인디언 건강 서비스(Indian Health Service)가 웜스프링스의 원주민 부족 본거지에 새로운 수도 시설 처리 공장을 위한 총 2,380만 달러의 기금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EPA는 보도 자료에서 이 공장이 가동되면 웜스프링스에 거주하는 약 3,800명의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계 단계는 내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완료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시 뛰는 2년!” 더 높고, 힘차게 희망을 키워나간다…

<오레곤 한인회 신년사> 새로운 꿈과 희망이 가득한 2023년 계묘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아낌 없는 사랑과 힘과 용기를 주신 동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와 인사를 드립니다. 2023년 계묘년은 토끼의 해로서 장수와 평화번영을 상징하는 동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순하고 영리한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

“내년 세금 시즌을 미리 계획하세요”

오레곤 주 (Oregon Department of Revenue, ODR)에 따르면 내년 세금 시즌을 미리 계획해야 한다고 밝혔다. ODR의 모건 덴션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고서를 작성할 때까지 세금에 대해 생각하지 않지만, 세금 신고 기간 몇 주 전에 몇 가지 간단한 일을 하면 보고서를 작성하고 제시간에 신고하는 것이 덜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세금 시즌을 미리 계획할 때 해야

오레곤 북서부 지역에 산사태 주의보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오레곤 북서부 일부 지역에 산사태 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폭우로 인해 가파른 지형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최근 산불로 불탄 지역 안팎으로 잔해가 흐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의보를 내린 원인을 설명했다. 폭우로 인한 산사태는 잔해 흐름이 빠르게 움직이면 극도로 파괴적인 산사태가 되는데, 특히 가파른 언덕 아래로 좁은 협곡을 통해 빠르게 움직이면서 바위나

주지사, 일부 미납 교통 벌금 및 수수료 면제 명령 내려

브라운 주지사는 부채로 인한 운전면허 정지를 초래한 특정 교통 위반 사건에 대한 미납 법원 벌금 및 수수료를 면제하는 명령을 내렸다. 이번 명령은 지난 2020년부터 교통 벌금 미납으로 인한 운전 면허증 정지가 된 오레곤 주의 일부 저소득층에게 법원 벌금 및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사면 명령으로, 법안 발효일 2년 이상 전에 일어난 교통 위반 사건으로 제재를 받은

트리플데믹(독감, RSV, COVID-19), 오레곤 의료 시스템 강타

일명 트리플데믹 현상이라고 불리는 독감, RSV 및 COVID-19 혼합 증상으로 인한 입원 환자 및 환자수가 급증하면서 오레곤의 의료 시스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레곤 간호사 협회(ONA) 커뮤니케이션 담당 미리나 젠센은 “오레곤에서도 트리플데믹으로 환자들이 넘쳐나면서 병원부담이 크게 가중되었다”라며 “몇 달 동안 일선 의료진은 전례 없이 많은 입원 환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해 왔으며 이제 현실이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오레곤 주 인구 30년만에 처음으로 감소

오레곤 주의 인구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함에 따라 주 경제학자가 세수 손실을 경고했다. 오레곤 주의 인구는 2021년 7월부터 2022년 7월 사이에 전년 대비 0.4% 감소했는데, 이는 1983년 이후 처음으로 오레곤 주에서 인구가 감소한 것이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오레곤의 인구 감소는 사망이 출생을 앞지르고 다른 주에서 이주하는 사람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오레곤 주에서는 사망이 출생을

포틀랜드 주택 판매 상황은 균형적으로 유지

부동산 회사 리맥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포틀랜드의 신규 부동산 매물 수는 10월에 비해 21.4%, 2021년 11월에 비해서는 32.3% 감소했다. 보고서를 위해 조사한 53개 대도시 지역 중 포틀랜드는 작년 3,035개, 올해 11월 2,055개로 신규 매물이 전년 대비 두 번째로 많이 감소한 지역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대도시 지역에서 2022년 11월 전체 주택 판매 수가 전년 11월

임용근 의원 자서전 <버려진 돌>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열려!

오레곤한인회 고문 임용근 전 오레곤주 상원의원이 청소부에서 주 상하원 5선을 하기까지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담아 저술한 자서전 <버려진 돌> 출판기념회가 12월21일(수) 오전 11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와 오레곤문인협회(회장 김혜자)가 공동 주최해 열렸으며 오레곤& 밴쿠버한인교회연합회장 강재원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됐다.. 오정방 오레곤문인협회 명예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는 김헌수 한인회장, 김혜자 문인협회장의 개회사와 인사말에 이어

[국적이탈]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제도 안내

대한민국 법무부는 2022.12.20.부터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제도를 시행한다. 출생에 의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서 병역준비역에 편입되는 시점(만 18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3개월 이내 국적이탈을 하지 못한 정당한 사유가 있는 사람은, 예외적으로 법무부장관에게 국적이탈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 및 장소❍ 대상 : 국적이탈신고 기간(만 18세 되는 해의 3월31일)내에 국적이탈신고를 하지 못한 병역 미이행 복수국적 남성으로서 아래 요건을 모두

12월 26일은 왜 “BOXING DAY?”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 26일을 BOXING DAY 라고 부른다. 이 의미는 스포츠 복싱이나 선물 반환과 관련된 의미는 아니다. 히스토리 닷컴(History.com)에 따르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데이를 맞이해서 직원들에게 작은 선물과 돈이 든 상자를 건네준 것에서 이 날이 유래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휴일’의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대략 1700년대부터 의미가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다. 12월 26일은 크리스마스 휴일의 연장선인 동시에 특히

포틀랜드의 대표적인 음식축제, ‘Feast Portland’ 결국 영구 취소

포틀랜드에서 개최되는 음식축제 중 가장 상징적인 음식 축제로 손꼽히는 피스트 포틀랜드가 영구적으로 취소됐다. 이 행사의 공동 창립자 마크 텔린은 지난주 목요일 성명서를 통해 “이런 메시지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다”라며 “2020년 초부터 우리 조직과 연계된 커뮤니티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공동 창립자 케리 윌츠와 제니 황은 감독 에밀리 크롤리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난

17개 커뮤니티 칼리지들에서 등록 감소 이어져

오레곤의 대부분의 커뮤니티 칼리지들은 팬더믹으로 등록 감소와 정리 해고 등의 큰 타격을 받았으며, 등로 감소 문제는 그 이전부터 시작 되었다. 오레곤 고등 교육 조정 위원회(HECC)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 이후 17개 커뮤니티 칼리지의 학생 등록이 약 42% 감소했다. 주 국무장관실이 발표한 주의 커뮤니티 칼리지 감사 보고서에는 “주 내의 17개 커뮤니티 칼리지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오레곤 ROTC 동우회 신임 회장에 박창영씨 선출

학훈단 출신 예비역 장교들의 친목단체인 오레곤 ROTC동우회가 지난 12일 오후 6시 올해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회장에 박창영(25기)씨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심상태 회장의 인사에 이어 김광우 재무로부터 사업결산보고를 받고 새 회장에 박창영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1987년 창립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속에서 끈끈한 동지애를 갖고 ROTC장교의 명예와 긍지를 갖고 협력을 다져나가고 있는 오레곤ROTC는 이날 박창영 신임 회장 자택에서 마련한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