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지역의 월마트, 3월 24일에 전 매장 폐쇄

포틀랜드에 위치한 월마트 두 지점이 오는 3월 24일 자로 모두 폐쇄된다. 이로써 포틀랜드에 마지막 남았던 슈퍼센터 지점과 82가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들이 결국 모두 문을 닫게 되었다. 월마트 대변인은 “이번 포틀랜드 지역에서 월마트 매장을 모두 폐쇄하는 것은 한 가지 문제가 원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역 전문가들은 “월마트가 위치한 82가 지역의 범죄율은 최근 몇 년새에 크게 증가했으며, 여러

오레곤 고용부 (OED), 오레곤주 1월 실업률은 4.8%

오레곤 고용부(Oregon Employment Department)가 이번에 발표한 주의 1월 실업률은 4.8%로, 이는 작년 10월에서 12월까지의 실업률과 동일하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오레곤주의 1월 실업률은 작년에 추정했던 것보다 높았으며, 고용 증가율은 약간 더 느리다고 밝혔다. 2023년 1월에는 작년 4분기의 실업률과 동일한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수는 증가했는데, 특히 비농업 일자리가 작년 보다 거의 7만 천 개 더 추가된 것으로

오레곤 대학교 신임 총장, 경제학자 존 칼 숄츠 박사 임명

오레곤 대학교(University of Oregon)의 신임 총장으로 저명한 경제학 교수인 존 칼 숄츠(John Karl Scholz) 박사가 임명 됐다. 신임 총장은 현재 유니버시티 오브 위스콘신 매디슨의 학장으로 오레곤 대학교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총장 임명은 22명으로 구성된 대통령 인사 위원회의 6개월간의 조사가 마무리 되었고, 오레곤 대학교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최종 승인했다. 숄츠 박사는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위스콘신 대학교

트라이언 크릭 공원, 위험수목 제거 작업으로 일부 구간 통행금지

오레곤주에서 유일하게 도시 지역에 위치한 주립 공원인 트라이언 크릭 주립 자연보호구역 (Tryon Creek State Natural Area) 에서는 4월말까지 공원내 위험수목을 제거하는 벌목 작업을 실시한다. 이로 인해 4월 말까지 보호 구역 내에 위치한 여러 곳의 트레일 일부 구간이 일시적으로 통행금지된다. 벌목 작업 시간은 날씨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공원 관리국측은 “지난 2011년 벌목

제95회 아카데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7관왕 달성

3월 12일 개최된 제 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이하 에브리씽)’가 7관왕을 달성하며 올해 최다 수상작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영화 제목처럼 ‘에브리씽’은 제 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모든것을 가졌다. 대니얼 콴·대니얼 쉐이너트 감독이 만든 영화로 작품·감독·각본상을 비롯해서 남녀 연기상 4개 부문에서 3개를 휩쓸었다. 영화의 줄거리는 코인 세탁소를 운영하는 중국계 이민자 가족에게 위기가 닥치면서

포틀랜드 기반 마켓 체인 그린 지브라 전 지점 폐쇄

포틀랜드에 기반을 둔 마켓 체인 그린 지브라(Green Zebra)가 3월 31일로 모든 매장을 폐쇄한다. 그린 지브라는 2013년에 설립된 포틀랜드에 기반을 둔 마켓 체인으로, 전 매장 폐쇄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재정 부담과 인력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그린 지브라 설립자이자 CEO인 리사 샌들라는 보도 자료에서 “우리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긴축 모드에 있었다.”라며 “상품, 포장, 연료, 보험, 세금,

2023 US 월드 오픈태권도 선수권대회 성황리에 개최

태권도인의 화합과 솜씨 겨루기 축제의 장인 ‘2023 US월드 오픈 태권도선수권대회’가 지난 4일 오전 7시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레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US 월드 클래스 태권도 협회(명예 회장 신재균, 회장 신원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코치, 심판, 발런티어와 가족 등 약 3,000여명이 운집해 대성황리에 열렸다. 캐나다를 포함해 미주 전지역에서 천여 명의 선수와 150여 명의 코치가 심판으로 참여한 이번

2023 백지영 미주투어 ‘고백(GO BAEK)’ 시애틀에서 첫 콘서트 개최

가수 백지영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백지영은 4월 16일 미국 시애틀에서 미주투어 ‘고백(GO BAEK)’ 의 첫 시작을 알리며, 4월 21일은 뉴욕, 23일은 워싱턴 디씨에서 순차적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발라드 여왕, OST 여왕, 원조 댄싱퀸 등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하고 있는 백지영은 장르올라운더로서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번 콘서트는 마음속 이야기를 가감없이

🌦️비오는 날에도 나가고 싶어! 오레곤, 비오는 날 뭐 하지?

🌦️비오는 날 집에만 있기 답답하시죠?어디든 나가고 싶은데, 막막하다면?비오는 날 갈만한 곳을 추천해 드릴게요!🥰 Multnomah County Library 875톤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는 놀라운 도서관!아름다운 건물에서 책냄새를 맡으며하루쯤 책 속으로 빠져보는 건 어때요?? Powell’s City of Books 100만 권 이상의 책을 판매하고 있는 포틀랜드의 상징적인 서점!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볼거리도 많아요 ??어쩌면 생각지 못한 득템을 할지도? Laurelhurst Theater

암트랙, BC 밴쿠버에서 포틀랜드 일일 4회 운행

암트랙 캐스케이드(Amtrack Cascade)에 따르면 3월 6일부터 BC 밴쿠버에서 포틀랜드 구간 운행이 일일 3회에서 4회로 늘어난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캐나다와 미국 국경이 봉쇄되면서 캐나다 밴쿠버에서 오레곤 유진까지 운행하던 암트랙 운행도 전면 중단 되었으나, 작년 9월 2년 만에 일부 운행이 재개되었다. 암트랙 측이 밝힌 3월 6일부터 실시되는 캐스케이드 노선의 일일 왕복 서비스는 아래와 같다. <암트랙 캐스케이드 구간

오레곤한인회 주관, 건강검진 및 예방관리 교육 세미나 개최

오레곤한인회 주관으로 제1회 건강검진 및 예방관리 교육 세미나가 오는 4월 8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까지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실시된다. OHSU(Oregon Health & Science University)의 브라이언 박 내과 전문의와 의료 봉사 의대생들이 의료진으로 참여한다. 검사항목은 진찰 및 상담, 혈압측정, 기초체온 및 혈당 체크등 일반건강 검진이 실시된다. 이날 행사는 진찰 및 상담 후에 세미나를 통해 건강관리에 대한 예방 교육세미나를

주 법무부, 2022년 오레곤 소비자 불만 10대 사항 발표

오레곤주 법무부(DOJ)는 작년 한 해 동안 오레곤 주민들이 제기한 소비자 불만 사항에 대한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소비자 불만 목록에서 1위는 자동차 판매 및 수리에 대한 것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통신 및 사기 업체에 관한 불만이 가장 많은것으로 집계됐다. 2022 상위 10개 소비자 불만 목록:1.자동차 판매 및 수리(민원 1,050건)2.통신(민원 778건)3.사기/사기업체(민원 697건)4.금융, 신용 및 대출(민원 554건)5.건강 및

2023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여름) 수학생 모집 계획

대한민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최하는 ‘2023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을 운영하는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 교육문화원에서 올 여름 수학생을 모집한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지난 2020-2021년 2년간은 원격과정으로만 운영 했으며, 2022년부터 초청교육과 원격교육 두 과정으로 운영했다. 교육문화원은 “한국어를 학습하고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라며 “재외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학생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라고 밝혔다. 초청교육모집기간: 3월 13일- 4월

주 보건국, 실로시빈(OPS) 취급 면허 신청 및 관리 본격 돌입

주 보건국 산하 오레곤 실로시빈(Psilocybin Services, OPS) 서비스 부서는 실로시빈을 취급하는 허가 신청 및 승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오레곤 실로시빈 서비스(OPS)의 역할은 실로시빈 제조업체, 서비스 센터 및 실험실에 면허를 부여하고 해당 면허 사용자와 직원이 오레곤 법률을 준수하도록 관리 감독한다. 지난 2020년 오레곤주에서는 소위 길거리 마약으로 불리는 헤로인·코카인·히로뽕 소지를 미 최초로 합법화했으며, 당시 환각버섯인 실로시빈도 합법화

오레곤 한국화가 이금자씨, 주정부 지원받아 개인전 열어

오레곤주 중부에 위치한 유진시에서 현지인들에게 오랫동안 많은 성원과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화가 이금자 작가가 레인 아트 위원회(Lane Art Council)의 지원으로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 관람료는 무료이며 레인 커뮤니티 칼리지에 소재한 아트 갤러리 빌딩 11(4000 East 30th Avenue, Eugene, OR 97405)에서 전시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지각 (Perception of Time and Space)이라는 제목으로 열리고 있는 이번

한미동맹 70주년 협력관계 증진 및 미래전망 세미나 개최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국과 미국 및 오레곤주 관계 및 미래전망에 관한 세미나가 지난 28일 오후 7시30분 포틀랜드 University Club에서 개최됐다. 한미경제연구소(KEI)와 World Oregon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Mark Takola 한미경제연구소 부소장, 미 국무부 및 Prosper 포틀랜드 항만청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한국 정부에서는 임현식 주미대사관 특허관, 안현상 주시애틀 총영사관 부총영사, 수잔 콕스 오리건주 한국명예영사 등이 참석했다.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