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코텍 주지사가 오레곤의 홈리스 비상사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했다. 주지사는 취임 후 다음날 오레곤의 홈리스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2024년 1월 10일까지 비보호 홈리스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입법부에 조기 투자 패키지를 통과시킬 것을 촉구한 바 있다. 티나 코텍 주지사는 “오레곤 주민들은 긴급 조치와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긴급 자금은 보호받지 못하는 홈리스를 구체적인
주지사, 홈리스 비상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 및 자금 지원내용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