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주 어류 야생동물국(OFWP), 혹등고래 보호를 위해 게잡이 관련 제한

오레곤 주정부는 혹등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게잡이 어선의 수와 그물 낙하 깊이를 제한하는 규정을 연장 실시 한다. 오레곤 주 어류 야생동물국(OFWC)에 따르면 혹등고래가 게잡이 어선의 덫에 연결된 밧줄에 얽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혹등고래가 오레곤 해역을 지나는 시기에 던저니스 게 어업을 제한하는 규정을 연장 확대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OFWA는 “오레곤 해안에서 이동하는 혹등고래들이 무거운 덫에 연결된 수직 밧줄에

포틀랜드 주민들, 거리 대응 프로그램 확장 촉구

수천 명의 포틀랜드 주민들이 도시 지도자들에게 포틀랜드 거리 대응 프로그램을 확장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지자들은 지난주에 만 명 이상의 서명을 제출했다. 포틀랜드 경찰국은 “포틀랜드 거리 대응 프로그램은 정신 건강 전문가가 오전 8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에 비폭력적인 전화에 응답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은 이런 정신 건강 전문가의 전화응답 서비스가 7일 24시간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코텍 주지사, 교육 및 보육을 지원하는 법안 서명식 개최

티나 코텍 주지사가 K-12 공교육 및 보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입법 세션에서 통과된 7개 법안에 대한 서명식을 주최했다. 주지사는 “오레곤에 대한 저의 비전은 모든 어린이가 고품질의 공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장소가 있고 모든 가족이 저렴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주입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일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코텍 주지사가 서명한

오레곤한인회 주최 서북미 오픈골프대회 마감

오레곤한인회가 주최하는 2023 서북미 오픈골프대회가 골퍼들의 뜨거운 열기와 호응 속에 대회 3주를 앞두고 선착순으로 신청접수를 마감했다. 오레곤한인회 골프대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음호영)는 “서북미 오픈골프대회가 해마다 참가자 증가로 인해 수용인원 144명이 초과되어 대기조에 등록된 20여명의 골퍼들이 참가하지 못해 안타까운 실정이었다”고 밝히고 “올해에는 현장 등록을 받지 않고 조기마감했다”고 덧붙였다. 오레곤한인회는 내년에 리저브 골프클럽 사우스코스와 노스코스 양쪽을 모두 사용하여 참가신청을 여유

오레곤 대학 저축 플랜, 17,000개 이상 계정 개설

오레곤 주 재무부의 프로그램인 오레곤 대학교 저축 플랜(Oregon College Savings Plan 이하 OCSP)은 주 전체 지역사회봉사 프로그램인 베이비 그레이드(Baby Grad) 및 킨더 그레이드(Kinder Grad)의 성공을 축하한다고 발표했다. 베이비 그레이드와 킨더 그레이드는 각각 2018년과 2019년에 시작된 이니셔티브로 오레곤 가정이 OCSP 계좌를 개설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자녀의 교육 미래를 위해 저축을 시작하도록 장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한인사회를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상’에 이제선 회장 수상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가 선정한 한인사회를 빛낸 ‘2023 자랑스런 한국인상’에 자동차용품 개발 생산업체인 Firstech, LLC 이제선 회장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인회가 지역경제발전과 문화예술, 기업, 단체, 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 걸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인물을 선정하여 동포사회 귀감으로 삼고 있는 ‘자랑스런 한국인상’은 한인사회가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최고의 상이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이제선 회장은 오레곤주 최초의 한인 변호사

오레곤의 최신 자동차 번호판, 16세의 꿀벌 전문가가 디자인

오레곤의 최신 자동차 번호판을 디자인 한 사람은 전문 디자이너가 아닌 16살의 마렉 스탠튼이다. 그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독학으로 꿀벌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았으며 뛰어난 예술적 재능까지 겸비하고 있다. 꿀벌에 대한 그의 열정과 예술적 능력이 결합되어 탄생한 그림이 오레곤의 최신 번호판 템플릿으로 선택되었다. 스탠튼은 벌에 대한 지식을 넓히려고, 오레곤에 서식하는 870종의 꿀벌 종 중 일부를 식별하고 수집하도록

멀트노마 카운티 자동차 절도 전담반, 연쇄 차량 절도범 검거

멀티노마 카운티 지방 검사 마이크 쉬츠미트는 지난 7월 29일 새로 설립된 카운티의 자동차 절도 전담반이 연쇄 차량 절도범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24세의 제시 데인 브라우어는 포틀랜드 북동부에서 지난 몇 달 동안 여러 건의 자동차 절도에 연루되었으며, 수색영장이 집행된 후 그의 집에서 체포되었다. 멀티노마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및 포틀랜드 경찰국은 브라우어가 연쇄 차량 절도범임을 시사하는 여러 사실을

실버폴스 주립공원, 새로운 트레일과 관람 구역 확장

포틀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방문지중 하나인 실버폴스 주립공원(Silver Falls State Park)에 새로운 트레일이 추가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실버폴스 주립공원 내의 트레일은 북쪽 폭포가 내려다 보이는 지점으로 공원 남쪽 입구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이곳은 캐논 북쪽 평일 사용 지역(North Canyon Day-Use Area)이라고 부르며 피크닉 테이블, 주차장 및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화장실이 있다. 새로운 트레일은 너비가

서은지 총영사, 오레곤 한국전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 참석

티나 코텍 주지사 참석, 한미동맹 70주년 포고문 발표티나 코텍 아버지를 비롯한 9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 증정참석자들에게 한국전 역사관(Interpretive Center) 시사회 개최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은 한미동맹 및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하여 7월29일 오전 10시 오레건주 윌슨빌시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거행된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그렉 콜드웰 오리건주 한국전쟁 기념재단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국기

주지사, 주택 및 홈리스 관련 법안 서명식 개최

티나 코텍 주지사가 주택 및 홈리스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 입법 세션에서 통과된 4개의 법안에 대한 서명식을 가졌다. 주지사는 “각각 다른 각도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3월 초에 통과된 긴급 홈리스 대응 패키지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문제들은 시간이 걸리며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인 실행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주지사가 서명한 홈리스 관련 법안의 자세한 내용은

반도체 회사 ADI, 비버튼 시설 확장에 10억 달러 투자

글로벌 반도체 회사 아날로그 디바이스 (Analog Devices Incorporated, 이하 ADI)가 비버튼에 위치한 생산 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글로벌 반도체 회사는 전 세계에 25,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의료에서 통신, 환경 과학에 이르는 제품을 위해 아날로그, 디지털 및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회사 대변인에 따르면 ADI의 반도체 웨이퍼는 전기 자동차에서 이어 버드,

포틀랜드 영락교회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

포틀랜드 영락교회(담임 박성하 목사)가 지난 7월 22일(토) 오후 1시 메리웨더 내셔널(Meriweather National) 골프클럽에서 ‘나바호 선교기금 모금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사무엘선교회(회장 정민규 장로)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8개조 32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메달리스트는 최순옥 권사, 그랜드챔피언에 이정자 권사, 시니어 1등에 김주원 장로가 이름을 올렸다. 남녀 일반조와 시니어 조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일반 1등은 제임스,

오레곤한인회 청소년 홍보대사 7명 선정 발표

오레곤한인회가 청소년 홍보대사 7명을 선발해 오는 8월15일 한인회관에서 위촉식을 갖는다. 한인회 청소년 홍보대사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인자)는 23일 “한인회가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고 건강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청소년 홍보대사 선발에 열정과 의지를 가진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했다“고 설명하고 ”최종 심사 끝에 애런 김군 등 7명의 홍보대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제 1기 청소년 홍보대사는 한인 커뮤니티의 꽃이 되어

한국 재외동포청, 오레곤통합한국학교에 감사패 수여

개교 42주년을 맞이한 오레곤통합한국학교(교장 호선희)가 2세들의 정체성 교육과 한글 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로 21일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 1981년 창립된 오레곤통합한국학교는 한국어 교육과 뿌리교육을 통해 자랑스런 한국인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민족학교로써 탄탄한 기틀을 다져왔다. 재외동포청장 감사패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산하 450여 회원학교 중 5개교에 수여됐으며 오레곤통합한국학교 경정혜, 안진숙 두 교감선생이 근속 15주년 표창패를 받았다. 호선희 교장은 “지난 198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