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주 금융규제국(DRF), 로빈후드 파이낸셜과 1,020만 달러에 합의

오레곤 주 금융규제국(DRF)이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 파이낸셜 LLC와 1,020만 달러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앨라배마,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델라웨어, 뉴저지, 사우스다코타, 텍사스 및 오레곤 주 등의 금융규제국들이 주도하고 북미 증권 관리 협회(NASAA)가 지원한 소송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지난 2020년 미국 내 여러 주 정부들은 로빈후드가 주식거래를 게임처럼 만들어 위험을 축소했다며 행정 소송을 제기했었다. 행정

포틀랜드 경제 핵심 구역, 센트럴 시티에 대한 “설문 조사” 실시

포틀랜드 센트럴 시티는 포틀랜드의 도시 중심지로 주에서 인구와 일자리가 가장 밀집된 지역이다. 이에 주 정부는 민간협동으로 포틀랜드 도시 발전을 위한 핵심사항으로 센트럴 시티 발전 계획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올해 8월 센트럴 시티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해서 9월에는 시민들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있다. 티나 코텍 주지사와 스탠더드 파이낸셜 그룹의 댄 맥밀란 CEO는 성명서를 통해 “포틀랜드 센트럴 시티

어린이 장난감 ‘워터비즈’ 안전 문제로 부모들 주의 요망

‘워터비즈’라는 인기 어린이 장난감이 안전 문제로 리콜이 단행된 후에도 안전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어 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워터비즈’는 작은 구슬 형태로 물속에서 급격히 불어나기 때문에 아기나 유아가 실수로 삼키거나, 귀나 코에 들어가게 되면 위험할 수 있다.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CPSC)의 소비자 보고서 조사에 따르면 워터비즈 관련 수천 건의 응급실 방문 및 여러 가지 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뉴 시즌스 마켓, 10월 중순 밴쿠버 다운타운 매장 개장

뉴 시즌스 마켓(New Seasons Market)이 10월 18일 밴쿠버 다운타운 매장(1506 Main St Vancouver, WA 98660)을 오픈한다. 밴쿠버 상공회의소 회장 존 맥도나는 “지역민들과 우리는 밴쿠버 다운타운에 마켓이 들어올 수 있도록 시당국에 지속적인 요청을 해왔으며 이번에 뉴 시즌스 마켓이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2011년 뉴 시즌스 마켓은 밴쿠버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이번에 새롭게 여는 밴쿠버 다운타운 매장은

포틀랜드 이스트 사이드의 유명 비즈니스 3곳 문 닫아

포틀랜드 이스트 사이드에서 오랫동안 비즈니스를 운영해 오던 유명 가게 3곳이 문을 닫았다. 베이커리 자시바스(JaCiva’s)는 37년 동안 포틀랜드 이스트 사이드에서 영업을 해왔으나 최근 비즈니스를 접었다. 해당 베이커리는 영업을 중단한 이유를 직접 밝히지 않았으나 이스트 사이드에서 발생하는 안전문제로 인해서 매출이 급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 피어 카우(The Pied Cow)는 벨몬트 거리에 있는 일명 ‘유령 커피하우스’로 최근 창업 32주년을

침입성 딱정벌레로 윌슨빌 ‘참나무’ 잇따라 말라죽어

유럽과 중동의 침입성 곤충인 딱정벌레가 포틀랜드 남쪽 윌슨빌 지역의 참나무 여러 그루를 공격하고 있어, 오레곤 산림청(이하 ODF)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ODF에 따르면 참나무를 공격한 벌레는 ‘암브로시아 딱정벌레(Ambrosia Beetle)’라고 불리는 해충으로 나무에서 나무로 다양한 종류의 곰팡이를 퍼뜨려 ‘참나무 시들음병’이라는 질병을 일으키며, 이 질병에 감염된 참나무는 말라죽는다고 설명했다. ODF 침입종 전문가 왓트 윌리엄은 “침입종 딱정벌레는 지난 2018년

저소득층 주택 보조 프로그램 ‘노스웨스트 파일럿 프로젝트’에 문의 전화 폭주

오레곤 주의 ‘노스웨스트 파일럿 프로젝트(Northwest Pilot Project)는 저소득 노인들을 저렴한 주택에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프로젝트 담당자 로라 로바토는 “최근에는 일주일에 약 150통의 전화를 받고 있다”며 “2021년부터 문의가 증가했으며, 작년에 비해 최근에는 50% 이상 문의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팬데믹 동안 주거를 잃은 사람들이 늘었다. 특히 노년층에서는 여러가지 문제가 심각한데, 그들은 신체

오레곤한미노인회 가을 단풍 즐기며 야유회 열어

오레곤한미노인회(회장 장규혁 이사장 홍정기)는 12일 워싱턴주 비콘 락(Beacon Rock) 주립공원에서 가을 야유회를 열어 흥겹고 신나는 노래와 보물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하루를 보냈다. 노인회는 대형 관광 대절버스에 57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싱턴주 14번 도로상에 위치한 비콘 락 주립공원을 찾아 가을 단풍을 즐기면서 소외감을 달랬다. 오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지닌 관광 투어 전문가 홍정기 노인회

농촌 카운티 홈리스 대응을 위한 자금 지원 발표

코텍 주지사가 오레곤 주의 홈리스 비상사태 지원 법안 BSCC(Balance of State Continuum of Care)의 일환으로 농촌 카운티의 홈리스 대응을 위해 자금 할당 및 지원에 대한 방안을 발표했다. 농촌 카운티 홈리스 대응을 위한 지원금은 주 의회가 승인하고 홈리스 비상사태 해결을 위해 주지사가 서명한 하우스 법안(House Bill) 5019에 의해서 지원된다. 이 법안에 따라 홈리스 생활을 겪고 있는

‘9월 국가 대비의 달’을 맞아 비상 사태 및 재해 대비 촉구

티나 코텍 주지사는 ‘9월 국가 대비의 달(National Preparedness Month)’을 맞아 오레곤 주민들에게 비상사태 및 재해에 대한 정보를 얻고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주지사는 “오레곤 주민들은 매년 산불, 홍수, 열 돔, 강풍, 얼음과 눈보라를 더 자주 경험하고 있으며 이런 기후 변화로 오레곤 주에서는 각종 자연 재해와 캐스케디아 섭입대로 인한 지진 및 쓰나미의 위협이 항상 존재하고 있어 재난에

미 식품의약국(FDA), 화이자와 모더나의 업데이트 버전의 코로나-19 백신 승인

미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Pfizer Inc.)와 모더나(Moderna Inc.)가 제조한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을 긴급 승인했다. FDA의 생물의약품 평가 및 연구 센터 소장인 피터 마크스는 “업데이트된 백신은 안전성, 효율성 및 제조 품질에 대한 의 엄격한 과학적 표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은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승인되었다. 보건 전문가들은 새롭게 승인받은 업데이트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권장사항을 논의할 예정으로, 바이든

오레곤한인회 문화센터, 프란체스카 김 이사장 퇴임

-9월 5일 한인회 임원들과 이임식 갖고 석별의 정 나눠-열정과 헌신으로 문화센터 기틀 마련에 큰 공헌-18개월간 봉사 마무리하고 회사 경영 복귀하기로 오레곤한인회가 인재영입 1호 인사로 발탁 했던 한인회 문화센터 프란체스카 김 이 사장이 지난 18개월 간의 한인회 봉사 활동을 마무리 하고 한인회를 떠난다.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 이사장 음호영)는 5일 정오, 비버튼에 위치한 올리브가든에서 한인회 임원진과 문화센터 강사진들이

길리암, 더글러스, 링컨 카운티에 가뭄 비상사태 선포 돼

티나 코텍 주지사는 행정명령을 통해 길리엄, 더글러스, 링컨 카운티에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기관에 해당 지역에 대한 지원을 우선시 하도록 지시했다. 오레곤 주에서는 2023년이 시작된 이후 특히 더 많은 카운티에서 가뭄이 계속 확산되고 있으며, 2022년 10월 1일 이후 주 전역의 강수량은 평균보다 훨씬 낮은 상태로 최근 대부분의 카운티는 평균 강수량의 75%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길리엄

오레곤 대학교, 캐스케디아 지진 연구를 위한 새로운 연구센터 건립

오레곤 대학교는 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 NSF)의 도움을 받아 캐스케디아 지진 연구를 위한 새로운 연구센터 크리센트(CRESCENT)를 열었다. 캐스케디아 지진을 연구하는 과학센터 크리센트(CRESCENT)는 앞으로 5년에 걸쳐 1,500만 달러의 보조금을 NSF로부터 받는다. 한 지진 연구자는 “불과 몇 년 전보다 지금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캐스케디아 단층(Cascadia subduction zone)에 대해 아직도 배울 것이 많다”라며 “하나의 지각판이 다른 지각판

“뒷마당에서 수확한 과일을 도네이션 하세요”

뒷마당에서 너무 많은 사과나 배를 수확했다면 포틀랜드 사이다 회사(Portland Cider Company)에 기부할 기회가 마련되었다. ‘Fruit Forward Apple & Fruit Drive’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매년 9월 한달동안 포틀랜드에 위치한 한 사이다 제조 회사가 주민들이 뒷마당에서 수확했지만 먹기에는 너무 많은 사과나 배를 도네이션 받아서 사이다로 만든 후 오레곤 주 아동의 기아 퇴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련 비영리단체에

오레곤 주민들, 하와이 라하이나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모금

하와이 원주민 단체인 칼로 HCC (KALO HCC)는 지난주 포틀랜드 주립대학교 바이킹 파빌리온에서 라하이나 산불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하와이 마우이섬의 유서 깊은 지역인 라하이나에서는 8월 8일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으며 마침 불어 닥친 허리케인 강풍으로 인해 전 지역이 잿더미로 변했다. 결국 라하이나 산불로 인해 115명이 사망하고, 2,000개 이상의 구조물이 파괴되었으며, 약 55억 달러 상당의 피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