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메트로 지역에서 “개 전염성 호흡기 질환” 확대

오레곤 수의학회(OVMA)에 따르면 최근 포틀랜드 메트로 지역을 중심으로 ‘개 전염성 호흡기 질환’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레곤 농업부(ODA)는 “이 호흡기 질환은 항생제에 저항성이 있으며, 지난 8월 이후 수의사들은 100건 이상의 폐렴 또는 기관지염 사례를 보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ODA는 현재 오레곤 주립 대학 칼슨 수의대와 주 및 국가 수의학 연구소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사례의 원인을 찾고 있으며, 최근

주지사, 세잘 하티 박사를 오레곤 주 보건국 국장으로 임명

코텍 주지사가 세잘 하티 박사를 새로운 오레곤 주 보건국 국장으로 임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레곤 주 보건국장으로 임명된 세잘 하티 박사는 의학, 보건 정책 및 교육, 비영리 개발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내년 1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주지사는 “의사로서의 경험부터 백악관 정책 수립, 여성 및 소녀 리더십에 초점을 맞춘 두 개의 비영리 단체

오레곤 KAGRO 경영인의 밤 성황리에 열려

-밴더 및 회원가족 등 300여명 참석, 친목과 협력 다짐-장학생 12명에게 장학금 2천 달러와 장학증서 수여-한인회와 노인회서 KAGRO 에 감사패 전달-K-pop과 가라오케 노래로 흥겹고 즐거운 무대 선보여 오레곤 그로서리연합회(KAGRO 회장 김정현, 이사장 이정수)가 주최한 ‘2023 경영인의 밤’ 행사가 지난 20일 오후 6시 포틀랜드 더블트리 호텔에서 밴더 및 회원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조승래

알래스카 항공, 포틀랜드에서 내슈빌까지 직항 개설

알래스카 항공은 포틀랜드에서 내슈빌까지 직항 노선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 노선은 2024년 3월 14일에 시작되며, 포틀랜드 국제공항(PDX)에서 내슈빌 국제공항(BNA)으로 가는 비행기는 오전 9시에 이륙하여 오후 3시 20분에 BNA에 도착하며, 내슈빌에서 포틀랜드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오후 4시 25분에 출발하여 오후 7시 35분경 PDX에 도착한다. 알래스카 항공은 보도 자료에서 “우리는 훌륭한 음식, 역동적인 음악, 활기찬 문화를 사랑하는 로즈 시티와

포틀랜드 주립대학교, 서류미비자 학생 위한 리소스 센터 오픈

포틀랜드 주립대학교(PSU)가 서류미비자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드리머 리소스 센터(Dreamer Resource Center)라는 지원센터를 오픈했다. 한 대학 관계자는 “드리머 리소스 센터는 젊은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안전하고 지원적인 공간을 제공하려는 대학의 약속을 공식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틀랜드 주립대학교는 올해 학교 역사상 가장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신입생을 맞이하면서 학생, 교직원 및 교직원의 6년 이상의 노력이 담긴 드리머 리소스 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

부동산 소유자에게 엘크 태그 많이 부여한 관련 당국에 주민들 항의

엘크(Elk)는 북아메리카와 동아시아에 서식하는 사슴과 동물로 오레곤 해안에 자주 출몰한다. 이로 인해 일부 주민이나 관광객에게는 인기가 있지만, 부동산을 소유한 주민들에게는 엘크는 골칫거리로 여겨지고 있다. 캐논 비치에서 북쪽으로 약 20분 거리 약 50 에이커 규모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한 주민은 엘크가 지속적으로 울타리를 파괴하자, 오레곤 주 어류 및 야생동물국(ODFW)에 연락하여 엘크를 3년 동안 사냥할 수 있는

포틀랜드 공립학교 교사 파업은 계속, 월요일 학교 또 취소

오레곤주 최대 교육구인 포틀랜드 공립학군(PPS)과 포틀랜드 교사협회(PAT)가 11월 5일 저녁 7시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에 교사들이 월요일에 학교에 출근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학군은 11월 1~2일에 이어 사흘째 수업을 취소했다. 포틀랜드 공립학군은 일요일 학부모에게 보낸 서한에서 “교사협회와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오는 월요일에도 수업은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회의를 계속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PAT가 협상에 임하기를

오션프런트 호텔, 실로 인 시사이드 결국 매각

오레곤 주의 유명 해안 시사이드에 위치한 대표적인 호텔 중 하나인 ‘실로 인 시사이드 오션 프런트(Shilo Inns Seaside Oceanfront)’가 결국 매각된다. 지역 신문인 윌라멧 위크지에 따르면 실로 인 호텔은 곧 최고 입찰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멀트노마 카운티 순회법원 판사는 호텔리어인 마크 헴스트리트에게 그가 소유한 실로 인 매니지먼트사가 캘리포니아 캐세이뱅크에게 진 부채를 갚으라는 판결을 내린 후

아시안 보건복지센터, ‘40주년 기념식 및 기금 모금의 밤’ 행사 개최

아시안 보건복지센터(AHSC)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19일 ‘사랑과 친절의 집’에서 ‘기념식 및 기금 모금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제프 머클리와 론 와이든 (오레곤주 상원 의원), 제시카 베가 페더슨 (멀티노마 카운티 의장), 그리고 밍거스 맵스 (포틀랜드시 커머셔너)를 비롯하여 지역 사회의 주요 인사들과 커뮤니티 파트너, 그리고 아시안 보건복지센터의 기부자들이 참석했다. 300명 이상의 참석자 가운데,

2023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겨울 3차) 안내

재외동포협력센터에서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청소년에게 소통과 상호간 유대감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모국의 사회·역사·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리더십 함양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2023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 (3차 겨울캠프)를 진행한다. ■기간 : 3차 : ‘24. 1. 18(목)~ 1. 24(수) (6박7일)■장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용평리조트), 서울■대상 : (2023.7.1 기준) 만 14세 ~ 18세 재외동포 청소년■신청방법 및 기간 : www.korean.net 개별지원

재외동포협력센터, 재외동포 초청장학사업 안내

재외동포협력센터에서는 재외동포사회와 모국 발전에 기여할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국내 대학 학사과정 및 석·박사 과정 수학을 희망하는 재외동포 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원하는 ‘재외동포 초청장학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1) 선발일정(한국시간 기준)◦ 지원자 신청서 접수: 2023.11.1.(수)~11.22.(수)※ 지원자는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 접수 후, 출력하여 서명한 신청서 및 기타서류와 함께 관할 공관에 제출 제출서류 원본을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Attn) 총영사관

제 60주년 무역의 날 기념 한국상품 쇼츠 공모전

한국무역협회(KITA)에서 무역의 날 6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상품 쇼츠 공모전(Lets Go K-Product Challenge’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행사 개요●사업명: 한국상품 쇼츠 공모전 (Let’s Go K-Product Challenge)●일정: 2023.11.12(일) 까지●참가대상: 전세계 한국상품 사용자●참가방식: 30초~1분 내외의 홍보영상을 개인촬영하여 SNS에 업로드 후 해당 URL 제출● 제출처: kproduct@kita.net)●시상: 최우수상 5명(국내초청), 우수상 100명(10만원 상당의 한류상품)●문의: 한국무역협회 권영성 과장(02-6000-5204, ys.kwon@kita.or.kr)

주 토지관리국(BLM), 11월 10일부터 크리스마스트리 벌목 허가증 배포

오레곤주 토지관리국(BLM)이 오는 11월 10일부터 크리스마스트리를 벌목할 수 있는 허가증을 로즈버그에 위치한 BLM 사무실(777 NW Garden Valley Blvd, Roseburg, OR 97471)에서 배포한다. 벌목 허가증은 오는 12월 24일까지 선착순 2023명 주민에게 배포하며 온라인으로도 받을 수 있다. 이 허가증을 가지고 BLM이 관리하는 스위프트워터(Swiftwater) 또는 사우스 리버 (South River)의 정해진 구역에서 벌목할 수 있다. 12피트 높이의 크리미스마스트리 한

시애틀총영사관, 유튜버 레이진과 콜라보레이션으로 ‘한미동맹 70주년’의 중요성과 가치 알려

시애틀총영사관이 구독자 23만 명 유튜버 레이진[Raye&Jin]이 협업한 영상이 10월 28일 (금) 레이진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레이진 부부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주시애틀총영사관이 주최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레이진 부부는 9월 25일(월) 린우드 시청에서 진행된 김치 만들기 행사를 시작으로 9월 26일(화) 시애틀 맥카우홀 (McCaw Hall)에서 진행된 총영사관 주최 국경일 리셉션 행사

오레곤 최초의 한국계 와이너리! Cho Wines???

오레곤 주 최초의 한국계 미국인 와인메이커 데이브 조와그의 아내 로이스 조가 설립한 와이너리! USA Today의 리더스 초이스 10 베스트 뉴 와이너리 카테고리에 지명, 스파클링 와인은 ‘2022년 The Enthusiast 100’ 리스트에 올랐으며,2017년 생산한 와인 중 하나는 지난해 트렌드 매거진 ‘The Enthusiast’가 선정한 100대 와인에서 83위에 올랐다 11월~12월 조와인스 참여 이벤트 목록 ⬇ CHO WINES ? 503-405-8703

오레곤 주립대학교 연구팀, 코로나 바이러스 동물 관련 연구 착수

오레곤 주립대학교 연구팀이 약 1,600마리의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인 SARS-CoV-2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수의과 대학의 면역학 박사이자 이번 연구의 수석 연구자인 브라이언 돌란 박사는 “현재 우리는 어느 정도 감염되기 쉬운 종이 있는지, 아니면 어떤 종류의 동물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잘 알지 못한다”라고 연구 배경을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박쥐와 쥐를 포함하여 인간과 밀접하게 접촉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