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일광 절약 시간제 종료 법안 주 상원 위원회만장일치 통과

오레곤 주 상원 위원회에서는 지난주 목요일 표준시와 일광 절약 시간제 사이의 1시간 변경을 폐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상원 법안 1548은 오레곤 주민들이 일 년 중 12개월을 모두 표준 시간으로 생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오레곤은 미국에서 연중 표준 시간에 운영되는 유일한 두 주인 하와이와 애리조나 주에 합류하게 된다. SB 1548은 당시 주지사였던 케이트 브라운이 오레곤을 일

나이키, 회사 비용 절감을 위해 약 1,700 명 해고

오레곤 주에 본사가 위치한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업체인 나이키가 2억 달러에 달하는 회사 비용 절감을 위해 1,700명을 해고한다. 나이키 대변인은 “우리가 취하는 조치는 우리의 주요 성장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 조직을 적정 규모로 맞추기 위함”이라며 “총인력의 약 2%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최신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5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약 83,700 명의

오레곤한미노인회 설날경로잔치 베풀어

오레곤한미노인회(회장 장규혁)는 지난 10일 우리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오레곤한인회관에서 설날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홍정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경로잔치는 장규혁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장 회장은 인사말에서 “새 임기를 맞아 기쁜 마음으로 경로잔치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내빈 모두와 회원 여러분들이 알찬 갑진년을 보내시기를 기원한다”고 말을 맺었다. 김헌수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노인회 발전을 이끌어가고

알래스카 항공, 올여름부터 포틀랜드 국제공항(PDX) 출발 증편

알래스카 항공은 이번 여름부터 포틀랜드 국제공항( DX)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일일 20회 이상 추가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여름부터 알래스카 항공은 포틀랜드 국제공항(PDX)에서 일일 평균 100회 이상 항공편을 운항한다. 알래스카 항공은 최근 53개의 비직항 노선을 PDX에서 운항 중이며, 8월 20일부터 라스베이거스, 레노, 새크라멘토, 온타리오 및 캘리포니아, 10월 1일부터는 PDX에서 델라스-포트워스, 덴버, 피닉스, 프레즈노 및 메드퍼드로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

포틀랜드 소방 및 구조대(PF&R), 다운타운에서 약물 과다복용 응급 대응팀 운영

포틀랜드 소방 및 구조대(PF&R)의 약물 과다복용 응급팀은 다운타운에서 과다복용으로 인한 응급콜에 대응하는 업무를 진행한다. PF&R의 약물 과다복용 대응 팀원이자 응급 구조 요원인 저스틴 데후스는 “우연하게 일어나는 과다복용 사례가 많다”라며 “다운타운 지역을 순회하면서 과다복용으로 인한 응급 상황을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약물 과다복용 응급팀은 약 한 달 전부터 시작된 새로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소방관 대신에 일주일에 4일간

포틀랜드 세인트 메리 아카데미, 신입생들 컴퓨터 과목 필수 과정

포틀랜드에 위치한 가톨릭 재단의 여자 고등학교 세인트 메리 아카데미(St. Mary’s Academy,1615 SW 5th Ave, Portland, OR 97201)에서는 올해 9월부터 모든 신입생이 컴퓨터 과목을 필수 과정으로 들어야 한다. 학교 측에 따르면 더 많은 학생들이 STEM 직업을 추구하도록 지원하며, 여성들이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분야에서 경력을 쌓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한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최근 대학 위원회로부터 컴퓨터 과학

밥스 레드밀(Bob’s Red Mill) 창립자 밥 무어(Bob Moore) 94세의 나이로 사망

오레곤 밀워키에 위치한 유명한 내추럴 곡물 회사 밥스 레드밀(Bob’s Red Mill) 식품의 창립자 밥 무어(Bob Moore)가 2월 10일 94세로 사망했다. 밥 모어는 통곡물의 영양적 가치에 대해 알게 되면서 지난 1978년 밥스 레드밀(Bob’s Red Mill)을 창업했다. 현재 밥스 레드밀은 통밀가루부터 클래식 그래놀라, 곡물이 들어있지 않은 브라우니 믹스까지 200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무어는 81번째

2024년 제12회 한국문화주간 참가 단체 모집

주시애틀총영사관은 현지인들의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친한 분위기 조성 도모를 위해 한국문화주간 행사를 2024년 연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총영사관은 한국문화주간에 참여할 단체•기관을 모집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기관은 별첨된 신청서를 작성 후 2024.2.18(일)까지 총영사관 또는 이메일(seattleculture@mofa.go.kr)로 제출하면 된다. ㅇ 선정기준 ㅇ 제출서류 ㅇ 접수기간 : 2.18(일)까지 신청서 제출ㅇ 접수방법 : 이메일(seattleculture@mofa.go.kr)ㅇ 선정단체 : 개별통보

포틀랜드 50개 푸드 카트가 참여하는 ‘만두 주간(Dumpling Week)’ 행사

2월 4일에서 10일까지는 포틀랜드에 위치한 약 50여 개의 푸드 카트가 참여하는 ‘만두 주간(Dumpling Week)’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중국식 만두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껍질이 있고 안에 속을 넣어서 만드는 만두 형태의 모든 요리를 포함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만두 주간’ 행사에는 포틀랜드 지역에서 만두로 유명한 엠파나다, 모모스, 펠메니 등도 참여하며, 만두로 명성을 쌓아온 유명 푸드 카트들이 각자의

주 금융규제국(DFR), 불합리한 수수료 부과한 파이낸셜 회사와 최종 합의

오레곤주 금융규제국(DFR)은 다른 지역 주정부 관련 부서와 함께 소액 고객에게 불합리한 수수료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서 레이몬드 제임스 파이낸셜 서비스(Raymond James Financial Services, In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미국의 증권 규제 기관의 공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레이몬드 제임스 파이낸셜 그룹은 2018년 7월 1일부터 2023년 7월 17일까지 주 전역의 투자자를 상대로 약 27만 건의 주식

주지사, 오레곤 부족 문화재 관련 태스크포스(Task Force)팀 재설립

티나 코텍 주지사가 오레곤 부족 문화재 관련 태스크포스팀을 재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태스크포스팀은 오레곤 주 기관, 주립 대학교, 칼리지 및 공립학교에 보관되어 있거나 전시되어 있는 문화 품목과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2017년에 처음 창설되었으며, 2019년 오레곤은 미국에서 최초로 부족 문화재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고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태스크포스팀의 작업은 2020년부터 중단되었다. 주지사는 “부족들은 주 기관, 주립 대학교,

포틀랜드 거리 대응팀(PSR)의 예산 300만 달러 삭감 추진

포틀랜드 시에서는 모든 공공 안전국에 예산 균형을 맞추기 위해 포틀랜드 거리 대응팀(Portland Street Response, 이하 PSR)의 예산 300만 달러 삼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틀랜드 거리 대응팀(PSR)은 지난 3년 동안 포틀랜드 지역의 경찰이 다 처리하기 어려운 비폭력 신고에 대응해 왔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홈리스들이 의지하는 포틀랜드 시에서 운영하는 포르그램 중 하나로 이번 포틀랜드 시장의 예산 삭감에

오레곤 주지사, 펜타닐 비상 사태 선포

티나 코텍 주지사가 멀트노마 카운티 의장 및 포틀랜드 시장과 함께 포틀랜드 센트럴 시티에서 펜타닐로 인한 공중 보건 및 공공 안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90일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주지사는 “우리 주는 이렇게 치명적이고 중독성이 있는 약물을 본 적이 없으며 모든 대응 방법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이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공중 보건 및 지역 사회 안전 시스템 전반에

포틀랜드 다운타운 REI 매장, 20년 만에 안전 문제로 결국 폐쇄

미국의 대표적인 아웃도어 용품 업체인 REI의 포틀랜드 다운타운 매장이 20년 만에 폐쇄되었다. 포틀랜드에 거주하는 앤드류 키오는 “도심에 매장이 있어서 용품을 구입하기에 편리했는데 이 지점을 폐쇄 해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또한 휘트니 프레쉬는 “최근 빅세일을 하는 기간에 신발을 여러 켤레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20년 동안 꾸준히 이 매장을 이용한 고객으로서 매장이 없어진다고 해서 서운하다”라고 밝혔다. REI는

포틀랜드 전 세계 도시중 채식 친화적인 도시 6위에 올라

해피카우닷컴(Happycow.com)이 발표한 2024년 전 세계의 주요 도시중 가장 채식 친화적인 도시 랭킹 10위를 발표했으며, 포틀랜드는 6위를 차지했다. 해피카우는 도시 선정에 있어서 100만 명 이상의 채식주의자들로 의견을 수집해서 세부 내용을 분석했다. 이번 분석에서는 채식 레스토랑 외에도 농산물 직거래 장터, 건강식품 상점 및 완전 채식에 초점을 맞춘 모든 유형의 사업체도 평가 기준에 포함시켰다. 해피카우에 따르면 2022년 11월

오레곤한미노인회, 신임 이사장에 안무실 장로 선출

오레곤한미노인회(회장 장규혁)는 지난 1월 27일(토) 오전 11시 비버튼에 위치한 웍앤가이즈(Work n Guys) 식당에서 2024년 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홍정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는 오정방 고문의 개회 기도에 이어 장규혁 회장의 인사로 이어졌다. 장 회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첫 이사회에 참석하신 이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운을 땐 뒤 “작년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사업들을 올해도 계속 사업으로 잘 진행하겠으니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