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관 천장 수도관 배관 터져 마루바닥에 물벼락!-한인회 임원진들 4시간 동안 복구작업에 나서…-미주한인의 날 행사취소 및 문화센터도 2주간 휴강-한인 사회 각계서 위로 전화 및 후원금 보내와… 북극발 최강 한파로 오레곤주에 폭설과 강추위가 강타하면서 19일 오레곤 한인회관 수도관 파이프가 터지면서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레곤한인회는 “20일 미주 한인의날 행사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점검회의를 하고 있던 중
오레곤한인회관 수도관 동파사고로 물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