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텍 주지사, 오레곤 전역의 산불 상황에 대해 브리핑

티나 코텍 오레곤 주지사는 최근 포틀랜드의 NWCC (Northwest Interagency Coordination Center)를 방문하여 현재 화재 시즌에 대한 자세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PNWCG (Pacific Northwest Coordinating Group) 대표도 함께 참석했다. 코텍 주지사는 “이 전례 없는 산불 시즌 동안 우리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일해 온 소방관과 지원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러나 상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노동절 연휴, 오레곤 전역에서 음주운전 적발 사례 증가

워싱턴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WCSO)에 따르면, 노동절 주말 동안 오레곤 전역에서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WCSO 보안관 부서장 트레버 쿨리는 “불행히도 노동절 연휴 동안 여러 명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했다”라고 전했다. 워싱턴 카운티 내에서 올해 음주 운전으로 체포된 인원은 395명에서 530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약 219명이 틸라묵 지역 주민이라고 설명했다. 쿨리는 “우리는 단속을 계속하고 있으며,

트라이메트, MAX 레드라인 연장 완료, 포틀랜드 국제공항까지 원스톱 서비스

포틀랜드의 대중교통 시스템인 트라이메트(TriMet)는 MAX 레드라인을 힐스보로까지 연장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새로 개설된 역 10개를 포함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연장 공사는 ‘A Better Re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3년 동안 두 단계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MAX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고, 레드라인을 연장하여 워싱턴 카운티에서 포틀랜드 국제공항(PDX)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라이메트 총괄 매니저 샘 드수는 “이

유명 스키 리조트 마운트 배첼러, 매물로 나왔다

오레곤의 유명 스키 리조트 마운트 배첼러 리조트(Mount Bachelor Resort)를 운영하는 파우더 코퍼레이션(Powdr Corporation)이 배첼러 리조트를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유타주에 본사를 둔 파우더 코퍼레이션은 JP 모건 체이스를 통해 마운트 배첼러, 콜로라도의 엘도라 스키 리조트,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실버스타를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마운트 배첼러는 밴드(Bend)에서 26마일 떨어진 위치에 있으며, 캐스케이드 산맥 동쪽 가장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휴화산 지역이다. 이 지역의

나이키 주가 5% 상승, 애크먼의 대규모 투자 영향

빌 애크먼의 투자 회사 퍼싱 스퀘어 캐피털 펌(Pershing Square Capital Firm)이 최근 나이키 주식 300만 주를 총 2억 2천9백만 달러에 매입했다. 애크먼은 유명 헤지 펀드 매니저로, 2017년에 나이키 주식을 보유하며 1억 달러의 이익을 보고 매도한 경험이 있다. 나이키는 최근 경쟁 심화, 판매 감소, 외환 환율 악화,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어려움으로 인해 전체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

오레곤, 연방정부와 함께 부동산 회사 상대로 임대료 관련 소송 제기

오레곤주가 연방 정부와 함께 부동산 회사 리얼 페이지(Real Page)를 상대로 임대료 관련 반독점 소송에 참여한다. 미국 법무부 관계자들은 리얼 페이지가 만든 알고리즘이 반독점 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또한 리얼 페이지 부동산 소프트웨어 회사와 임대업자들이 불법적으로 협력하여 알고리즘을 사용해 임대료를 인상함으로써 이익을 최대화했으며, 경쟁업체가 청구하거나 제공하는 데이터를 분석하여 임대업자들이 임차인에게서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오레곤지회, 글짓기 공모 수상작 시상식 가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오레곤회(회장 오정방, 이사장 임용근)는 8월 23일(금) 낮 12시 포틀랜드 동부지역 82가에 위치한 KUMI식당 별실에서 초대대통령에 대한 글짓기 공모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김혜자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제1부는 시상식, 제2부는 오찬, 제3부는 이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오레곤 지회는 지난 3월 26일~5월 26일까지 2개월간 신문공고, 포스터 및 뉴스레터를 통해 초대대통령(대한민국 이승만, 미합중국 조지 워싱턴)에 대한 작품을

오레곤한인회 주최, 서북미 오픈 골프대회 성황리에 열려

오레곤한인회가 주최한 ‘2024 서북미 오픈골프대회’가 19일 낮 12시 오레곤 최대 명문 골프코스인 리저브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미주 한인골프대회 사상 최대의 상품을 내걸고 골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속에 여름의 끝자락을 뜨겁게 달군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메달리스트에 이용근 씨가 차지 했으며 그랜드 챔피언은  김성훈 씨, 챔피언부1등은  최종전 씨, 남자부 1등 안 진 씨, 여지부 1등 정기숙 씨, 시니어

비영리단체 오레곤 소비자 정의(OCJ), 사기 피해자를 위한 새로운 법률 서비스 시작

비영리 단체 오레곤 소비자 정의(Oregon Consumer Justice)가 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새로운 법률 서비스를 개시한다. 2015년에 설립된 이 단체는 그동안 오레곤주 의회에서 공공 정책을 변화시키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번에는 변호사를 새로 고용하고 대중에게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OCJ의 총괄 이사 자그짓 나그라는 “자동차와 관련된 문제를 중점적으로 돕게 된다”라며, “자동차 구매, 중고차, 새 차, 보증서 문제 등을 포함한다”라고

주지사, 포틀랜드 국제공항(PDX) 새 터미널 오프닝 축하 행사에 참석

티나 코텍 주지사, 지역사회 및 부족 지도자들이 포틀랜드 국제공항(PDX)의 새 터미널 오프닝 축하행사에 참석했다. 주지사는 “포틀랜드 국제공항의 새로운 주요 터미널의 그랜드 오픈을 축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 아름다운 공간은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에너지 효율성과 오레곤의 문화와 역사가 느껴질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저는 이것이 우리 성장하는 지역의 요구를 충족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새

트라이멧(TriMet), 새로운 전기 버스로 대중교통 환경 개선

포틀랜드 대중교통 시스템인 트라이멧(TriMet)이 차세대 전기 버스 24대를 도입하여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제조된 이 전기 버스들은 기존의 디젤 버스를 대체하게 되며, 배터리 전기로 구동된다. 이들은 주 및 연방 자금으로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는 라인 9-파웰(Line 9-Powell) 노선에서 운행되고 있다. 트라이멧은 “전기 버스들이 다운타운 포틀랜드와 82번가를 따라 그레셤 중앙 환승센터까지 운행되며, 보다 부드럽고 조용하며 편안한

포틀랜드 지역 프레드 마이어 직원들, 파업 승인 투표 실시

포틀랜드 지역의 프레드 마이어 매장 직원들이 이번 주 파업을 승인하는 투표를 실시했다. 유나이티드 푸드 앤 커머셜 워커스(UFCW) 로컬 555에 따르면, 파업 승인 투표는 8월 13일부터 16일 사이에 진행되었으며, 노조는 불공정 노동 관행 파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UFCW 로컬 555는 프레드 마이어 매장 직원 약 4,500명을 대표하고 있으며, 이번 투표는 프레드 마이어 회사 측이 여러 차례 불공정

멀트노마 카운티, 디플렉션 및 소버링 센터 10월 개관

멀트노마 카운티 의장 제시카 베가 페더슨은 카운티 내 디플렉션(Deflection) 및 소버링(Sobering) 센터가 10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디플렉션 센터는 중독이나 정신건강 문제로 인해 법적 문제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치료와 지원을 제공하며,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소버링 센터는 알코올 또는 약물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을 제공한다. 페더슨 의장은

스쿠터 배터리로 인해 포틀랜드 북서쪽 아파트에서 이른 아침 화재 발생

포틀랜드 노스웨스트 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스쿠터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진압 팀은 폭발 소식과 내부 화재 방지 스프링클러 작동 보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포틀랜드 소방 구조대가 도착해서 아파트 내부를 조사한 결과, 주요 출입 경로에 보관되어 있던 전기 스쿠터가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조대는 신속하게 불을 껐으며, 부상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한 소방 관계자는 스쿠터는 리튬이온

“무허가 음식 판매업체와 푸드 카트를 조심하세요”

멀트노마 카운티 보건부는 포틀랜드 시내의 무허가 음식 판매업체와 푸드 카트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허가를 받지 않은 판매업체는 음식 처리 장비, 손 씻기 시설, 깨끗한 물, 냉장 시설이 부족하며, 연료 공급원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식품 관련 질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제프 마틴 임시 환경 보건 담당 이사는 “푸드

K-푸드 열풍타고 한국 지자체 오레곤주에 상륙!

최근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K-푸드 열풍 속에 전라남도와 경상남북도 등 한국 지방자치단체가 오레곤주 마케팅 전략에 힘을 쏟고 있다. 오레곤주 상무부 초청으로 13일 오레곤주를 방문한 전라남도와 경상남북도 미주 지사장 일행은 이날 오후 오레곤 한인회장단과 회동을 갖고 아마존 몰과 코스트코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품질의 제품 공급을 확대 판매하는 마케팅전략을 논의하고 오레곤한인회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오레곤주와 국제 자매결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