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멧 운전사 부족으로 고용 보너스 2,500달러 지급

포틀랜드의 대중교통 시스템 트라이멧이 고용 보너스 2,500달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 전역에서 일손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트라이멧에서도 운전사 부족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트라이멧의 운전사 시작 임금은 시간당 21달러 정도로 4개월마다 급여가 인상된다. 또한 11개월 후에는 시간당 33달러까지 급여가 보장되며 3년 후에는 68,000달러 급여가 보장된다. 트라이멧 시스템은 “경험이 없어도 취업이 가능하며 훈련

‘오미크론 변이’ 오레곤 상륙 가능성 높아

오레곤 건강 및 과학 대학(Oregon Health and Sciences University 이하 OHSU)은 “보건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가 수일 내에 미국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오레곤에서도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OHSU의 윌리엄 메세 박사는 “최근 오미크론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는데 최근 변종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강해지고 있는데 이번에 발견된 오미크론 변이도 전염성이 높고 강한

2021년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이름들

매년 미국에서 출생한 아기 이름 선정 데이타 통계를 발표하는 베이비 센터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아이를 낳은 부모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여아 이름은 ‘올리비아’ 남아는 ‘리암’이라고 밝혔다. 베이비 센터에 따르면 작년까지 연속 11년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여아 이름인 소피아는 5위로 하락했으며 남아 이름중에 가장 인기있는 리암은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새롭게 진입한 남아 이름은 레비(Levi)와 애쉬(Asher)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가격, 예년보다 훨씬 상승할 듯

오레곤의 한 크리스마스 트리 공급업자는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비용이 더 많이 들 것”이라고 밝히며 “재배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인조 트리 모두 약 10%에서 30%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락카마스 다마스쿠스에 위치한 토니의 가든 센터 공동 소유주 존 카람은 “크리스마스 트리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올해 지역에 있는 재배자들이 더 높은 가격을 요구하고 있어서 공급 비용도 상승할 것”이라고

주의회, 주립공원 개선 프로젝트 자금 5천만 달러 지원 승인

오레곤의 주의회 의원들이 오레곤 주립공원의 개선 프로젝트 자금 5천만 달러를 최종 승인했다. 이에 오레곤 주립공원 관리공원측은 2022년 5월에 50%, 2023년 3월에 나머지 50%의 자금을 지원 받는다. 공원 서비스 관리자 매트 리페는 “주립 공원 시설이 계속 노후화됨에 따라 지원이 시급한 상황에서 이런 큰 자금을 지원 받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밝히며 “자금은 주립공원들의 관리, 캠프장 시설 확충 및

따뜻한 날씨와 강설량 부족으로 마운틴 배첼러 스키장 오픈 연기

오레곤 테슈트 카운티에 위치한 마운틴 배첼러(Mt Bachelor) 스키장이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예정되었던 시즌 오픈일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리조트 관계자는 “당초 예정되었던 12월 3일 금요일 개장을 연기했으며, 정확히 언제 개장할지는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마운틴 배첼러 웹사이트에는 손님에게 안전한 스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눈이 내리는대로 시즌 개막일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운영 회사측은 “리조트가 운영되지 않는 날의 리프트 티켓, 렌탈 또는

오레곤 여행 – OMSI (Oregon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과학박물관!Oregon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OMSI 포틀랜드 여행에서 이후 인생에 최고의 추억으로 남을 시간이자 과거의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아련한 기분마저 들게하는 소중한 명소입니다. 단순 과학 박물관으로 생각하기에는 부족할 정도로 오락적인 요소가 많아 남녀노소 즐겁게 참여하며 둘러 볼 수 있습니다. 3시간 정도를 열심히 빨빨거리며 둘러봤음에도 다 둘러보지 못한게 한입니다. 과학과 환경,

2022년 오레곤의 어린이 주지사에 5학년 에메리 마틴 선정

오레곤의 어린이 주지사 (Oregon’s Kid Governor)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 코네티컷 민주주의 센터에서 초등 5학년을 대상으로 시민교육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2017년 오레곤 주정부가 이 프로그램을 채택해서 매년 오레곤의 어린이 주지사를 선정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 교육을 실시한다. 오레곤의 어린이 주지사 프로그램은 주 전역의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분에서 3분정도 길이의 비디오를 제작해서 보내면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에서 선정된

포틀랜드 북동부 지역, 그래피티 증가로 도시 미관 크게 해쳐

포틀랜드 북동부 지역의 웰더 거리를 지나다 보면 그래피티(이탈리아어로 낙서란 의미)로 뒤덮인 건물과 거리 벽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포틀랜드시의 커뮤니티 및 시민생활국(Office of Community and Civic Life 이하 OCCL)은 “도시 미관과 이웃들을 위협하는 그래피티를 제거하기 위해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그래피티를 막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상황이 더 악화되었다.”라고 전했다. OCCL에서 그래피티 제거

에콜라 주립공원, 폭우로 진입로 파손돼 폐쇄

에콜라 주립공원(Ecola State Park)이 공원의 유일한 진입로 손상으로 인해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된다. 오레곤 공원 관리국에 따르면 “최근 폭우로 인해 진입로에 균열과 싱크홀이 생겼다.”고 밝혔다. 공원 관리자 벤 콕스씨는 “공원이 재개장 하려면 앞으로 몇 주 또는 그 이상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방문객들은 틸라묵 헤드 트레일 입구를 통해 에콜라 공원에 접근 할 수 있다.

오레곤 12월 1일, 던지니스 크랩 상업용 시즌 시작

오레곤의 상업용 던지니스 크랩 포획 시즌이 오는 12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수확 시즌은 7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그동안 던지니스 크랩의 낮은 개체수와 높은 도모산 수치로 매년 허용되지 않았다. 상업용 던지니스 크랩은 오레곤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가치 있는 수산업 분야로 오레곤 해안 지역 사회에서도 던지니스 크랩으로 매년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나 지난 7년 동안 포획이 허용되지 않아

오레곤 불법 대마초 농장들 단속에 큰 어려움 겪어

오레곤에서 면허를 받아 합법적으로 대마초를 재배하고 있는 아만다 메틀러는 자신의 대마초 농장 건너편에 있는 불법 마리화나 농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법 마리화나 농장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또 다른 농가는 다름아닌 오레곤 지역 남부에 있는 포도 농장들이다. 포도 농장을 운영하는 엘린 밀러씨는 “불법 마리화나 농장들이 합법적인 농장들보다 더 높은 임금으로 노동자들을 대거 고용하면서 수확기에

주 환경 품질 위원회, 2025년부터 중형 및 대형 무공해 차량 판매 하도록 요구

오레곤 환경 품질 위원회(DEQ)가 ‘클린 트럭 규칙’ 이라는 환경 오염 예방을 위한 새로운 법안을 시행한다. DEQ 이사 리차드 위트맨은 “오레곤의 깨끗한 공기를 위한 기념비적인 결정이다.”라고 밝히며 “클린 트럭 규칙은 고속도로와 철도 인근 지역의 온실 가스 배출과 디젤 오염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레곤의 ‘클린 트럭 규칙’은 캘리포니아의 ACT(Advanced Clean Trucks)와 옴니버스

벳시 존슨 상원의원 오레곤 주지사 캠페인을 위해 180만 달러 모금

주 상원의원 벳시 존슨이 오레곤의 차기 주지사가 되기 위한 캠페인에서 현금 기부금으로 180만 달러를 모금했다. 주의회에서 20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가장 온건한 민주당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존슨 의원은 현 민주당 주지사 케이트 브라운 뒤를 이을 차기 주지사 선거에 민주당 소속이 아닌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2022년 11월 8일 개최되는 오레곤 주지사 선거에는 전 뉴욕타임스 기자 출신 니콜라스

포틀랜드 할러데이 마켓 오픈

포틀랜드 엑스포 센터 (2060 N Marine Dr, Portland, OR 97217)에서는 오는 11월18일부터 21일까지 ‘포틀랜드 할러데이 마켓’이 열린다. 본격적인 연말연시 쇼핑 시즌이 다가오자 지역에 있는 수백 개의 현지 공급 업체들이 모여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산타클로스와 클로스 부인이 대형 트리앞에서 순록들과 함께 모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하며 함께 사진 찰영도 할 수 있다. 마켓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레이놀즈 미들 스쿨, 대면 수업 2주간 일시 중단

레이놀즈 미들 스쿨이 약 2주간 대면 학습을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이놀즈 교육구의 한 관계자는 “대면 학습에 대한 안전 프로토콜과 준비가 좀 더 필요하다고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레이놀즈 미들 스쿨 학생들은 앞으로 약 2주 동안 대면 학습을 중단하게 되는데 원격 수업은 11월 22일부터 시작한다. 레이놀즈 학군의 홍보 부국장인 스티브 파딜라는 “학내에서 싸움이 있었고, 안전 문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