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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를 훈육하는 일은 부모의 의무

흔히 아이를 키우는 일은 돌을 씹는 것만큼 어렵다고 한다.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육아 서적들
그리고 좋은 정보와 이야기들은 홍수이지만 직접 실전에서 아이와 마주치게 되면 감정을 다스리는
일이 생각보단 쉽지 않음을 뼈저리게 느낀다.

부모의 역할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을 딱 집어서 이야기하자면 바로 훈육일 것이다. 훈육의 목적은 아이의
행동을 강압적으로 저지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로서 아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규칙을 가르치는
것이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겁을 주기보다 아이가 규칙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하는
것이 훈육이다. 즉 어찌 보면 훈육은 부모가 아이에게 해야 하는 의무인 것이다.

몇 가지 훈육의 원칙을 살펴본다면

아이에게 감정을 가지고 화를 내면 안 된다.
물론 화내지 않고 단호하게 이야기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단호하게 말하지 않으면 아이는 항상
장난으로 생각하기 쉽다. 정확하게 아이의 눈을 보고 그만해 안돼 라고 얘기할 수 있어야 된다. 즉 아이
에게 가르치기 전에 자신의 감정을 통제해야 한다.

조용히 기다리자
아이가 악을 쓰고 울고 떼를 쓸 떼는 조용하게 기다리자 아이에게 그칠 때까지 기다릴 거라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고 차분하게 기다려준다. 기다리는 동안 눈 흘리기 한 숨 쉬기는 절대 하지 마세요.

아이가 엄마를 공격하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마세요
아이가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려고 하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할 경우에는 두 선을 강하게 잡는 것이 필요
하다. 아이가 자기 힘으로 안 된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 주고 몸으로 조절과 통제력을 가르쳐야 한다.

이밖에도 훈육에는 여러 가지 원칙이 있다. 물론 자녀를 훈육하는 것이 반드시 이론적인 것으로만 해결
되지 않는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개성이 있고 성격과 기질이 있기에 가정마다의 상황가 아이에게 맞는
훈육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훈육을 하는 것은 부모 본연의 의무이며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훈육한다면 아이는
예의를 배우고 자신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워서 건강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바른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