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국세청, 납세자 보호 사무소 출범

오레곤 국세청(Oregon Department of Revenue)이 납세자 보호 사무소를 출범 시켰다.

주 국세청장 베티 임홀트는 “오레곤 납세자 보호 사무실 소장으로 코디 트루벨이 임명되었다.”라고 발표했다. 오레곤에서는 주 법안 House Bill 3373 (2021)에 의해 주 국세청 내에 납세자 보호 사무소를 신설하기로 했다.

임홀트는 “납세자 보호 사무소는 납세자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시키며 납세자들과 능동적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 기반 조직과 협력 파트너십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납세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우며 시스템의 형평성과 자발적인 납세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납세자 보호 사무소는
• 공평하고 공정한 세금 징수에 대한 문제 파악
• 세금 관련 문제에 대한 입법부 혹은 관련 기관과 납세자를 연결하는 신속한 서비스 제공
• 기관 직원의 부적절하거나 비효율적인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접수하고 평가
• 시스템 문제를 식별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권장 사항 제정
• 기관이 개별 납세자의 사건에 대해 조치를 취하도록 하기 위해 납세자 지원 명령을 내릴 권한 등이 주어진다.

소장을 맡은 트루벨은 “오레곤 납세자들에게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외된 계층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파트너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납세자 보호 사무소에 연락하려면 taxpayer.advocate@dor.oregon.gov로 이메일을 보내 거나 503-945-8700으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