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입원 환자 증가 및 어린이 사망자 발생

작년 겨울 미국에서는 기록상 가장 낮은 수치의 독감 환자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독감 시즌이 시작 되면서 독감으로 인한 입원 환자가 증가 했으며 2명의 어린이 사망자도 발생했다.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CDC) 연구원 리네트 브래머는 “작년과 달리 올해는 독감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독감이 유행하면 심각한 경우에는 노약자나 어린이 독감 환자가 사망 하는데 최근 2명의 어린이 환자가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2020년에는 미국에서 독감으로 사망한 어린이 환자는 1명에 불과 했으나 2019년에는 199명의 어린이가 독감으로 사망했고 그 2018년에는 144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

최근 CDC의 테이터에 따르면 독감 발병률이 가장 높은 곳은 워싱턴 D.C로 나타났으며 이외에도 뉴멕시코, 캔자스, 인디애나, 뉴저지, 테네시, 조지아, 노스다코타 등의 지역에서 최근 독감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브래머는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것이 독감을 예방하고 심각한 경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