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환경 품질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위한 빅애플(Big Apple) 캠페인 실시

오레곤 주 환경 품질부(ODEQ)가 지원한 한 연구에 따르면 오레곤의 각 가정에서는 평균 1,600달러를 정도를 매년 음식물 쓰레기로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OEDQ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빅애플(Bad Apple) 캠페인은 각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각종 생활 캠페인과 다양한 연구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DEQ의 수석 정책 분석가 일레인 블렛트는 “우리의 목표는 더 신선한 음식, 더 행복한 사람들, 더 넉넉한 지갑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식자재를 생산해서 식탁까지 배달되는 동안 여러사람의 시간과 에너지, 마음이 필요하며, 식사를 가능하게 하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소비를 위해 생산되거나 수입되는 모든 식품의 25~40%는 버려지며, 버려지는 모든 식품의 70%가 보관만 잘 했다면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조사됐다. 블렛트씨는 “버려지는 식재료를 생산하기 위해 재배, 냉각, 가공, 운송, 저장, 요리 및 음식물 처분까지 엄청난 온실 가스를 배출하게 되는등 지구 환경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전했다.

빅애플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에서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