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모기지 압류 유예 기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

주 정부가 오레곤의 주거용 모기지 압류 유예 기간을 2021년 12월 31일까지 연장 했다. 이 모라토리엄은 집을 소유한 오레곤 주민들이 소득을 잃고 모기지론을 지불할 수 없는 경우 주택을 압류당하는 것을 방지한다.

2019년 하원 법안은 주지사가 모기지 압류 유예 기간을 6월 30일 이후 3개월 연속 2회 연장할 수 있도록 승인했으며 이번에 행정 명령을 발행 하여 2021년 9월 30일까지 유예 기간을 연장했다.

브라운 주지사는 “델타 변이의 급증으로 인해 코로나 환자의 입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안전한 거주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주거용 압류 유예 기간을 3개월 더 연장하여 압류를 통해 주민들이 집에서 추방되는 것을 막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레곤 주 정부에서는 팬데믹 기간 동안 모기지론이 연체된 오레곤 주민들은 지역주택 상담사에게 연락할 것을 권유했다. 주택 상담사는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로서 주택 소유자가 주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레곤 주택 상담사 정보는 웹사이트 https://www.oregon.gov/ohcs/homeownership/Pages/housing-counseling.aspx 에서 찾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