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리우스 전 시장 랄프 브라운씨 실종에 시민들 도움 요청

랄프 브라운 코넬리우스 전 시장의 가족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5월16일 이후로 실종 되었으며 그는 치매를 앓고 있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제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76세의 브라운씨는 현재 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집으로 오는 길을 찾는 것도 불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 그는 코넬리우스의 남쪽 지역 12번가에 있는 그의 집을 5월16일 오후경 떠났다. 그는 현재 2014년 닛산 센트라 파란색 차량(오레곤 자동차 번호판 319KQV)으로 이동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워싱턴 카운티 보안관 형사들은 “현재 그를 찾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브라운의 가족은 몇 가지 목격담을 공개했는데 5월16일 집을 나선 이후 다음날 오후에는 스프링브륵과 하이웨이 99의 뉴버그에서 그가 목격 되었으며 5월 23일 오후 5시경에는 이글 크릭의 한 주유소에서 목격자가 있었다고 밝혔다.

브라운은 키가 약 5피트 10인치, 210파운드 정도로 회색 머리에 파란 눈을 가지있다. 랄프 브라운은 오레곤 로드 러너스 클럽에 참여했으며 전 포레스트그로브 교육위원회 위원이자 코넬리우스 시에서 시장을 역임했고 오레곤 주의 여러 학군에서 교장과 교감으로 일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그를 목격한 경우 (503) 629-0111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